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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다른듯 우리때도 저 둘다 같이 팔았음
메추리알이냐 떡이냐로 고민 많이 했는데
세월참 빠르네 나도 후자꺼 먹고다녔는데
설마 작성자 분은 앞자리가 다르다던가
위는 본적 없어서 충격...
이건또 뭐시여
??? : 라떼는 말이여..튀긴 것도 아니었어...
세월참 빠르네 나도 후자꺼 먹고다녔는데
지역마다 다른듯 우리때도 저 둘다 같이 팔았음
ㅇㅇ 나도 90년대 초반에 떡꼬치 먹을때 둘다 있었음
물개마왕
설마 작성자 분은 앞자리가 다르다던가
80년대 우리동네엔 저런거 없었어 ㅋ
맙소사
밑에꺼 근본 그 자체
근본.. 어릴때 언젠가 돈 많이 벌어서 양것 먹어보겠다고 다짐한걸 20여년 만에 이루웠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떡을 많이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4개쯤 먹으니까 너무 배불렀고.....
메추리알이냐 떡이냐로 고민 많이 했는데
사렌마마
이건또 뭐시여
있기는 있섰는데 아마 단가가 좀 에바스러워서 잘 안팔았서.......좀 큰 동네나 판걸로 기억함
일본 당고의 한국식 어레인지인가???
엥 떡 200원 메추리알 300원이엇서!!
당고?
...진짜 댓글 보면서 나 늙었다는 생각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메추리알 못 참지 ㅋㅋㅋㅋㅋ 두개 다 사먹는날은 생일날
와 알꼬치 추억이다.. 떡꼬치보다 더 좋아했는데
레알 메추리알튀김 존맛이엇는데
나는 500원이었는데...
메추리알 튀김 꼬치 존맛이지
알꼬치 너무 비쌋어......떡볶이 800원 1인분인데 알꼬치 300원 ㅠㅠ
알꼬치
아 이거보나끼 갑자기 떙기네 어디 파는데 없나
??? : 라떼는 말이여..튀긴 것도 아니었어...
... 제가 83년생인데.. 안 튀긴 떡꼬치는 본 적이 없는데.. 할배 서요??
나 초딩땐 밑에짤 떡꼬치 200원이였는데
ㄹㅇ.. 저거랑 닭염통꼬치 하나에 200원 시절..
염통 존맛
위는 본적 없어서 충격...
내시절에 후자가 200원인데 난 그닥이라서 안먹었지
그냥 동네별 떡꼬치 아닌지
20여년 전 꼬꼬마 시절 때도 저거랑 물떡이랑 사먹었는데 ㅋㅋ
물떡 찾는거 보니 부산임? ㅎㅎㅎ
난 없었는디 ㅜㅜ 가끔 복숭아, 자두만 팔고... 다들 도시학교 다녔나봐 ㅜㅜㅜ
먹기는 위에 거가 더 좋을듯
위에거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서 소스 발라먹으면 개꿀맛이었는데. 요즘은 저것도 잘 안보이더라
뭐야 위에건 생전 처음봤어
이제 위에거 강남부촌에서 파는 떡꼬치라고 올라옴 ㅋ
물떡도 그렇고 그냥 지역 차이 아닐까..? 저건 부산 떡볶이라는데
저건(이 움짤은)
와 다리집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
와 ㅆ 오늘 떡볶이 땡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떡꼬치
찌찌뽕
.JMT!!
푹 퍼져서 국물 잔뜩 머금고 흐물흐물해진게 제맛임.
나 어릴때 떡꼬치는 이거밖에 없었는데.. 아마 50원이었나?
우리 동네 닭강정 사면 아래거 떡꼬치 하나 넣어줌. 개존맛
위에껀 첨보네
약 15년전에 팔던 500원짜리 떡꼬치가 저거였지
근데 닭꼬치가 1천원이라 저런거 손이 잘 안가더라 이젠 그 1천원짜리보다 양 적은걸 3~4천원씩 주고 먹어야 하지
라떼는 떡꼬치라는게 아예 없었어
빨간양념+짜장 양쪽으로 발라준거 참 좋아했는데.....10개씩 사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고 못찾겠음 닭염통꼬치는 간간히 시장가면 보여서 비싸더라도 먹을 수 있긴 한데
타지역에서는 이 떡오뎅을 물떡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많던데 나 어릴때 울동네에서는 이걸 떡꼬치라고 했는데
ㄹㅇ 그냥 떡이나 떡꼬지이라고만 했는데 나중에 물떡이라고 부르는거 듣고 충격
오히려 예전에 전자가 많았음 요즘은 후자밖에 없더라
우리 동네에는 양파꼬치라고 있었음. 양파 동그란거 하나반을 튀김옷입혀서 튀겼던가. 소스는 떡꼬치소스였고. 초딩때부터 (익힌)양파를 먹게해준 간식거리였지..
양파통짜가 아니라 분리된거 하나반
양파 반개라는 의미야?
양파까면 동그란거 여러개로 분리되잖아? 그거 큰거랑 작은거 붙여서 튀겼음 8자모양으로.
나 어릴때동네에선 저두개를 같이파는집이있었음
그래도 맛은 유지되는거같구만 튀긴떡에 양념 먹는게 맛있긴해
난 아직 아래쪽 모습으로 하는 분식집에서 먹는데..?
나는 오늘 처음 보는데 그 물떡같은거 파는 동네에서만 저렇게 파는거 아니려나
나도 리뷰서비스 떡꼬치 라길래 저거 기대했더니 웬 튀김이 오더라고
위에것도 맛있어 보이는데
학교 앞 상가에서 250원에 팔던 기억이.. 오들..
밑에 존맛
떡위에 오뎅입혀서 튀긴거 최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