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외국인 근로자가 입사 1주일 만에 “월급을 70만원 올려주든지, 사업장을 옮기게 계약을 해지해 달라.” 라는 요구를 한다고 한 업체 대표 “경기 안산 지역 공장은 친구도 많고 돈도 더 많이 준다”며 무턱대고 직장을 옮기겠다고함 계약 해지 요구에 난색을 보이자 며칠간 노골적으로 태업을 일삼더니 별안간 배가 아프다며 회사에 나오지 않았다고함
자업자득이지
어차피 재냬들도 다 아는 사람끼리 연락 주고 받음 ㅇㅇ
ㅋㅋㅋ 이렇개 안 될 줄 알았나
누가보면 SCV 뽑은 줄 알겠네 결국 다 같은 사람 뽑아서 쓰는거구만
자업자득이지
이 모든 일은 결국 사장이 직원보다 많이 벌어먹고 있으면 아무 의미 없는 투정임.
외노자도 사람인데 당연한 수순이지
도대체 외노자를 뭐라고 생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