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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정도로 후속작이 많은 의외의 장편 시리즈
Anzio 20/50 20mm기관포탄쓰는 정신나간놈임
대포를 사람이 맞으면 그냥 구멍만 뚫리지는 않잖아
회전이랑은 하나도 상관 없다 이게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진 모르겠는데 도무지 사라지질 않네
저 콧수염난 아저씨가 활약한 덕이지 ㅋㅋ 1편도 사실 저 아조씨네 장면이 제일 제밌었음 ㅋㅋ
정답은 총알이 체내에서 감속되면서 충격량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수상할정도로 후속작이 많은 의외의 장편 시리즈
nique
저 콧수염난 아저씨가 활약한 덕이지 ㅋㅋ 1편도 사실 저 아조씨네 장면이 제일 제밌었음 ㅋㅋ
제발 넷플로 드라마로 리부트해줬으면좋겠다
Anzio 20/50 20mm기관포탄쓰는 정신나간놈임
20mm면 어쩔수없지
저러고도 20mm 휴대용 화기 최고봉이 아니라는게 참...
20이면 저럴만 했네.
1회용인가
탄창도 있는 버전도 있고 약실에 한발씩 쓰는놈도 있고
뭔소리임. 그리즐리 빅보어 50구경 라이플인데.
20mm???
잠만 기관포탄!?
그것도 모잘라서 23mm 랑 30mm 무반동포 형식으로 쏘는 녀셕도 있음
L.A.R. 그리즐리 빅보어, 50구경임, 20미리가 아니라
Anzio 20mm는 진짜 큽니다... 사진에 배우분이 키가 3미터 되는거 아닌이상 저런 비쥬얼 못나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8tqsfQ_bEaM
ㅋ
저 아저씨가 화력덕후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래...왠지 뭔가 7.62 쓰기엔 너무 강한데 했는데 20mm면 저래야지 ㅋㅋ
거품스프레이로 체온을 낮춰서 피탐지 하려는 아이디어가 훌륭했지 슬프게도 등에 손이 닿지 않았지만
내가 알못이라 그런데 관통력이 저렇게 높은데 괴물운 왜 터지듯 찢어지는 거야? 그냥 구멍만 나야 하는 거 아냐?
쟈군도
대포를 사람이 맞으면 그냥 구멍만 뚫리지는 않잖아
회전
영화적허용 또는 괴물피부가 생각보다 약한탓에 충격을 견디지 못해서.
50구경도 그냥 납탄인데 사람이 맞으면 터져. 그래서 베트남전애서 50구경 4개 달고 방공무기로 쓰던 하프트럭의 별명이 쵸파야. 인간을 고깃조각으로 다진다고
살인황제
회전이랑은 하나도 상관 없다 이게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진 모르겠는데 도무지 사라지질 않네
M3 하프트랙 기반 대공차량 중 대표적인 차량. 50구경 M2HB를 4정을 장착한 M45 쿼드마운트를 장착하고 있다.[7] 이 차량은 본업인 대공능력 뿐 아니라 지상사격으로 보병을 산산조각내는 능력도 탁월했다. 미군의 특성상 제공권을 확실히 잡아둔 상황이 대부분이라 대공용으로는 많이 안쓰인 대신 지상군을 공격하는 보병지원 임무에 많이 투입되었다. 여기서 파생된 별명이 미트 초퍼(Meat chopper; 고기 분쇄기)로, 파괴력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적절한 별명이지 않을 수 없다
쟈군도
정답은 총알이 체내에서 감속되면서 충격량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탄이 너무 빠르면 그냥 과관통남 저렇게 터지진 않음 그리고 50은 납탄도 많이 물리기는 하는데 mk.211고폭소이철갑탄 물려씀
....사람도 가까운 거리에서 7.62탄 맞으면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좀 크게 터질걸....
50구경 넘어가면 그냥 철갑탄만 되어도 순수 운동에너지만으로도 터져.
회전+ 운동에너지가 그대로 인체에 전달되거든 관통하면서....12.7mm 탄에 스치면 팔다리 날아가고 몸에 박히면 진짜 말그대로 터져버린다고함.
회전은 총알이 안정적의로 멀리 날라가게 하는 용도고 총알이 몸을 파고들어가면서 생기는 전도현상 으로 구멍이 생기고 사람몸에 데미지를 주는 것이지
20미리 정도면 충격만으로 사람이 찢기겠다 싶어서 삭제했음.
안치오 20/50이 쓰는 탄은 물리 에너지만 34560J임 맞으면 터져나갈만함
구경이 큰 탄환이 회전하면서 들이박으면 그 충격으로 연약한 신체조직은 순간적으로 터짐 5.56같은 작은 탄환은 구멍만 뽕 나기도 함
회전애 의한 운동에너지가 커져서 작용되는 힘이 있으니까 회전이라고 하는거야. 총알이 회전없이 말 그대로 쏴져도 화약 운동에너지 만으로도 터트리겠지만, 탄도젤리에 쏴보면 일정 회전으로 내부가 휘져어진걸 볼 수 있음.
이스파노-수이자 기관포에 쓰는 20×110mm탄에 비해도 물리에너지만큼은 더 쩔어줌 대신 이스파노-수이자에 쓰는건 탄종이 여러가지고
회전상관없어 많이회전하는것도 15ㅡ20cm당 1회전이라는데
총알이 회전한다니 무슨 드릴마냥 회전하면서 날라간다고 생각하는데 RPM으로 따지면 굉장히 느린 회전속도를 가짐 + 체내에 박히면 저항떄문에 회전이 멈춤.
운동에너지가 접촉하면서 퍼져나감 생체조직이면 그에너지를 감당을 못해서 터져나가는거고
구글이나 유튜브에 ballistic gel 검색해서 거따 총쏘는거 보면 왜 터지는지 알수있음
https://youtu.be/B-4BFbpsmGU 이해를 돕기 위한 실험 영상
회전은 탄도 안정용으로만 사용되는거고 인체나 물체에 미치는 피해랑은 아무 상관도 없다고...
그것도 안정용 핀 달아놓은 탄은 회전 안하는게 더 유리하다던가
망치로 친다 오함마로 팬다 공성병기로 팬다 정도의 차이 대구경 탄환은 사람을 찢음...
회전으로 인한 운동에너지가 커진다는건 기초과학 수료를 못한 사람이나 할법한 생각이고 회전을 하면서 생기는 각운동량때문에 외류에 의한 영향을 덜 받으니 탄도는 안정되지만, 없던 에너지가 허공에서 생기는게 아니라고 애초에 포구를 떠나기 전까지 받는 추진제 말고는 힘을 주는 게 없는데 뭔.. 오히려 각운동량을 만드는 데 운동에너지가 들어가면 들어가지
보통 탄두의 회전속도가 5만~10만rpm정도인데 빨라 보이지만 따져보면 초속 650m로 날아가는 탄두가 1.28~0.64m에 한 번 회전하는거임
탄이 회전하면서 몸에 닿으면 휘감기듯 찢어발기거든
ㅋㅋㅋㅋㅋ 님이 암만 설명해봐도 나선에너지 추종자들은 회전력을 포기못할듯
탄이 관통한다고 했을때 탄이 n배 커진다는건 단순히 뚫리는 구멍이 n배 커지는게 아님. 대상이 판때기 같은거라면 그럴 수 있는데 생물체 같은 곽찬 물체에서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님 탄환이 관통한다는건 탄자가 지나가는 부위의 질량이 짓눌린 속도만큼 에너지가 남아서 맞은 부위를 휘젖을꺼라는거임. 문제는 탄속이 빠르니 짓눌리는 방향이 탄자의 진행방향이 아니라 사방으로 된다는것이고, 이는 탄자의 크기 만큼 짓눌리는 속도가 배가 된다는걸 의미함. n배 탄자에 의해 영향을 미치는 질량 = 면적에 비례 = n^2 배 n배 탄자에 의해 짓눌리는 속도 = n 배 근데 속도에 따른 운동에너지가 (1/2)질량*속도^2 이니 n배 탄자에 의해 전달되는 에너지 = 질량 * 속도 = n^2 * n^2 = n^4 가 됨. 이제 이 공식에 따라 20mm 랑 5.56mm 소총탄이 관통시 이론적 충격량을 계산하면. (20/5.56)^4 = 167.4251배 정도로 나옴. 관통시 전달되는 에너지가 적고, 문제가 있는 공식이므로 어느정도 감안해도 소총탄 백발이 넘는 에너지가 한번에 전달되는 셈이니 당연히 터질 수 밖에.
아 근데 슈리커가 고관통탄에 관통당했는데 유탄 맞은거처럼 폭발해버리냐고 ㅋㅋ
저 시리즈가 퍽퍽터져나가는게 맛이긴하지 ㅋㅋ
저 아저씨가 돌아가셔서 시리즈가 끝났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진짜 어이없는게 그닥 인기도 없어 보이고 아무도 찾지 않을거 같은 영화인데 시리즈가 존나 많아 ㅋㅋㅋㅋ
저정도면 갓작이야
영화채널에서 틀어주면 자리잡고 봤는데
이거 근데 졸잼임 진짜.. 보다보면 시간 후딱감 ㅋㅋ
진지하게 한번 봐바야겠군ㅋㅋ
생각보다 재밌음. 타임킬링용으로 손색이 없는 영화.
아닌데....예전에 인기도 많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1990년에 1탄이 나왔는데 이후 괴물영화들 중에 저거 따라가는 퀄리티가 거의 없음
저 정도 과관통이면 구멍만 뚫려야 정상일 텐데. 안에 가스라도 차 있었나.
종알이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자리에 있던 고기들과 뼈가 그냥 지나가세요 하고 비켜주진 않잖음. 그것들이 총알에서 운동에너지 받아서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그래서 탄도젤리보면 처음에 공기차듯이 불룩 솟았다가 다시 줄어듬.
기억이 맞으면 저놈들 방구 껴서 하늘 날아다니는 버전일꺼임
저 아조씨 최근작에 사망처리돼서 여론이 안좋다는 얘기가 있드라
그런데 벌써 72세이시던데, 다음 작품 찍는 시기에 따라선 여든 넘어서도 액션연기를 하셔야 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서 은퇴시켜드리는 게 맞긴 했음. 사망씬도 역대급 예우하면서 보내드렸고. 여기서 뇌절해서 개뜬금 후속작만 안 나오면 됨.ㅋ
https://youtu.be/eMODPOmB-cA
재미없는 편은 있는데 그것도 아예 무의미한건 아님. 닌자고에서 메인 스토리가 위시마스터에 불가사리 참조출현한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2급중에서 최상위 영화들임.
개웃긴 건 나중되면 저 생존주의자 아저씨가 주인공처럼 모든 시리즈에 나오던 거로 기억함. 5였나 서부개척시대 편에서는 조상이 나오는데 그 조상은 또 포교 활동온 신부였던가 ㅎㅎㅎ
나 저거 시리즈 죄다 아마존에서 블루레이로 지를거임 ㅋㅋ
이거 1편밖에 안봤는데 후속작도 잼있나? 예전에 3편인가 케이블에서 해주는거 잠깐 봤는데 그때는 날아다니는 괴물도 생겼드만 뭔가 재미없을거 같아서 안봤는데 후속작들도 잼있음?
내 개인적으로 2편까지는 꿀잼이었음. 3편부터는 좀 그렇고...
꺼라보니 2편은 오히려 제작비 반토막이라 볼거리가 줄었다는데 전체적으로 제작비를 적게 쓴ㄴ 영화군요 나중에 한번 볼수 있으면 봐야겠네 ㄳ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