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다리새우
-주둥이가 뿔보다 길다
-짧은 다리
-짧은 수염
-꼬리에 붉은 빛이 감돈다
-대하보다 작다
-거의 100% 확률로 양식
대하
-주둥이 보다 뿔이 길다
-긴 다리
-긴 수염 (최대 몸보다 1.5배 길다)
-꼬리에 초록색 빛이 감돈다
-흰다리 새우보다 크다
-거의 100% 확률로 자연산
과거에는 대하를 양식했으나 흰점 바이러스 라는 병으로
양식장이 큰 피해를 봄. 그 이후로 대하 대신에 흰점 바이러스에 강한 흰다리새우를 양식,
현재 양식되는 대하는 1톤 미만이라 거의 자연산이라 보면 됨
대하가 눈이 좀 더 초롱초롱해서 다리 뜯기 미안해지네
속여서 가격 비싸게 받는거 아니면 뭐든 좋아
맛도 크게 차이 없음. 흰다리새우보다 대하가 더 비싸니까 흰다리새우를 대하라고 속여서 파는 게 문제가 되는 것.
대하축제라고 가면 그냥 흰다리새우 축제
대하와 새우의 차이점은 실로폰하고 글로켄슈필정도의 차이라 카더라
흑흑 맛있었다..
DEHA 귀욤 ^ㅅ^
대하가 눈이 좀 더 초롱초롱해서 다리 뜯기 미안해지네
마지막 여생
흑흑 맛있었다..
하지만 맛있죠
산채류 껍질벗겨서 새우회 존맛
찌면 탁해져서 괜찮음
뜯을꼬야?
맛은??
참고로 흰다리새우는 논두렁 비슷한 양식장에서 기른다
유익이라하니 왠지 교익이라 치고 싶어졌다
DEHA 귀욤 ^ㅅ^
대하축제라고 가면 그냥 흰다리새우 축제
속여서 가격 비싸게 받는거 아니면 뭐든 좋아
맛은 차이가 있나?
대하와 새우의 차이점은 실로폰하고 글로켄슈필정도의 차이라 카더라
엩..?
둘다 맛있엉
어느게 더 맛있음?
맛도 크게 차이 없음. 흰다리새우보다 대하가 더 비싸니까 흰다리새우를 대하라고 속여서 파는 게 문제가 되는 것.
머리를 때려고 할 때 뿔을 잡는지 주둥이를 잡는지로 구분하면 되겠군
눈이 얼굴에 바짝 붙어있음 대하 눈이 촉수처럼 전방으로 길게 튀어나온 모양이면 흰다리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