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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저게 흔히 말하는 인지부조화온 씹덕인가 뭔가 하는건가?
인구2만 군단위 산골짜기에 살았는데 그 동네에도 pc방은 있었음 그냥 뛰어 놀 애들은 다 뛰어놀고 겜방도 가고 함.
상황을 보니까 아이는 못낳을거같은데
자연보다 덕질이 더 좋은거였군
첫끼스맛이 스크린 액정맛이라고하던 그 노인세대들 아닌가
자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저게 흔히 말하는 인지부조화온 씹덕인가 뭔가 하는건가?
지금 20대인나도 피시방다니고 게임하고그랬는데?
지금 20대면 잼민이 시절 pc방 전성기고;
자연보다 덕질이 더 좋은거였군
늦바람의 힘
상황을 보니까 아이는 못낳을거같은데
첫끼스맛이 스크린 액정맛이라고하던 그 노인세대들 아닌가
근왜씹
네다음 씹덕
저런 자연과의 추억이 있는 오덕과 없는 오덕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씹덕으로 정한건가보네 ㄷㄷㄷ
너무 익숙해저버린
시골에서 사람이 없으니 씹덕 야니만 봤나 보네
산속 강가에서 애니봤나봄
인구2만 군단위 산골짜기에 살았는데 그 동네에도 pc방은 있었음 그냥 뛰어 놀 애들은 다 뛰어놀고 겜방도 가고 함.
오히려 도심이면 pc방 찾기 힘들때도 있더라. 땅값대비 수익이 별로라 그런건지...
우리 동네 피시방은 다방이 되어부렀는디
늦바람의 위험성만 강조하게 된 프사
그건 예전이니 그렇게 살아온거고 왠만하면 도시에서 키우는게 나음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있는 척해 보려다가, 속 빈 강정인 게 들통나는 전형적인 오타쿠군요.
원래 깨끗한게 타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은 법이지
산속이나 강가는 유튜버가 대신 가는거 보면 되니까요! 산속이나 강가에서도 휴대폰 갖고 놀거니까요!@
내로남불 오지시고
음.... 진짜 자연에서 뛰어놀던 나로서는 존나 야만적인 기억에 가끔 소름끼침. 각종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긴 무슨... 잠자리 날개를 떼고, 개구리는 똥꼬를 나뭇가지로 쑤시고. 재미로 올챙이를 벽에 던져서 터뜨려 그 체액이 콘크리트 벽에 색색으로 번지는 걸 보고 깔깔 웃고. 난 천성이 개쫄보에 징그러운 거 싫어해서 개구리 하나 못 만졌지만 동네형들이 보여준 생명체에 대한 끔찍한 일들은 시간이 지나서도 와... 법과 도덕이 없는 수렵사회의 호모사피엔스가 재미를 위해서 무슨 짓을 벌이는 지 적나라하게 본 느낌이었음.
학교에 족제비 침입해서 선생님이랑 애들이랑 팀짜서 쫒아내려다가 반대로 격퇴당했던거 생각나네
내가 시골 살면서 주로 했던게 애들이랑 문방구점 가서 게임기 하면서 놀거나 유희왕이나 귀혼딱지 치면서 놀았던건데..
씹덕은 언제든 될 수 있지만 어린 시절의 경험은 그때만 할 수 있으니까.
학교뒷산에서 리얼trpg놀이했던 기억이새록
대충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 넘는다는 속담
애니프사는 역시 좀 그렇지
동네에 편의점 하나있고 마트에 차타고 가야되는 시골사는 애 둘이 하나는 리본빠 하나는 건덕이더라고
그니까 이런거 저런거 다 겪어봐도 결국 씹덕이 쵝오라는거군
35P
가성세대의 신문물에 대한 거부감이지 뭐
기성
시골쪽이 심성 고운 애들만 모인 꽃밭처럼 묘사되는것도 씹덕애니 묘사특이지
요즘 애들한테 스마트폰 안 줄 수도 없고 고민이야
어렸을때 좀 밖에서 뛰놀긴해야된다더라. 근시의 대부분은 어렷을때부터 집안에쳐박힌댓가라던데
킹치만 우마루쨩은 카와이닷따몽
요즘 애들 스마트폰 중독 소리 들으면 나는 비웃음 밖에 안나옴. 그 소리 입에 달고 사는 친척 할아버지 계신데 손에서 스마트폰 안떼는건 둘째치고 잘때도 켜놓거 잠. 자기는 24시간 붙어다니면서 입으로는 항상 요새 애들 타령임
어렸을적 피씨방이라는곳을 가보려고 생전 처음으로 친구들과 버스타고 도시 갔었지 그리고 피씨방 30분 하고 그대로 돌아왔음 돌아오니 저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