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입원 후 병원간병인 이용시 월 300만원
퇴원후 활동보조인을 이용하면 일3시간 주 3회에 월 90만원
자녀들이 부모케어를 포기하고 요양원에 입원시킬 경우 월 100만원
부모 걱정없이 자기 미래만 개비하려면
각자 현금 5억원 정도는 들고 있어야
큰 병나면 치료도 받고 사람답게 살다 갈수 있다.
보험 빠방하게 들어봐야
큰 병 한번나면 그걸로 끝이고 이후 생돈 계속 내야 함.
사회를 위해 세금도 많이 내야 함
이미 자영업하는 사업가들이 건강보험료를 엄청나게 많이 내고 있는데
일반 직장인들도 건강보험료를 대폭 높일 필요가 있음.
저랩따리들은 이딴 소리들 엄청 유머라고 올리더라
저랩따리들은 이딴 소리들 엄청 유머라고 올리더라
병원비 이전에 생활을 생각해봐도 저축을 하긴 해야하는데 오히려 또 그것도 있음 어찌보면 평생을 돈 모으고 살아야 되니 젊었을때 방탕까지는 아니더라도 노는 경험을 하는것도
그냥 노후준비라고 담백하게 표현하자
병나면 죽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