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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70년대에 정부에서 만들어준 가이드에 나오는 말임 전통 제사상에 그런 지침은 없음
제삿상은 그냥 형편되는데로, 상 받는 분 생전에 좋아하시던 거로 끝!
ㅇㅇ 홍동백서 조율이시는 차례 예법에 근거가 없는 말임.
우리 집은 샤인 머스캣이랑 수육올림 ㅋ
외국인:음복은 언제하지...
그런얘기하면 세뱃돈 못받음!
우선 제사상 차려줄 자식이 있어야함......ㅠㅠ
조율이시
그게필요하다
는 70년대에 정부에서 만들어준 가이드에 나오는 말임 전통 제사상에 그런 지침은 없음
그게필요하다
제삿상은 그냥 형편되는데로, 상 받는 분 생전에 좋아하시던 거로 끝!
Feed
ㅇㅇ 홍동백서 조율이시는 차례 예법에 근거가 없는 말임.
Feed
그런얘기하면 세뱃돈 못받음!
그런 의미에서 난 징거더블다운맥스 박스가 좋아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우리 집은 샤인 머스캣이랑 수육올림 ㅋ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우선 제사상 차려줄 자식이 있어야함......ㅠㅠ
ㅇㅇ 나중에 자식들한테 아범아 ㅈ같은 동태전 말고 징거더블다운맥스에 감튀랑 콜라 사이즈업해서 비스킷도 추가해서 올려다오 하면 됨.
메뉴선정이 KFC 한두번 다녀본 솜씨가 아닌데..? 근데 요즘도 KFC에서 비스킷 파나??? 요 몇년간 집주변에 없어서 거의 못가봤네
사실 그거 무근본임 위에도 나왔듯이 70년대에 정부가 "저기 큰집은 이렇게 차렸대요" 라는 예시로 보여준 거라고 하더라
구한말에는 피자올린적 있었다더라
트리플징거다운 나왔다던데 그건 어때
외국인:음복은 언제하지...
똥통백서랬는데...
조쉬벨 저 때 제삿상에 맛있는 거 없어서 대충 하다 대충 감
차례 차와 다과를 올려도 괜찮다고한다. 난 아아로 주문할거다. 근데 주문받을 자손은 없네
애초에 차례의 차가 차 차임. 녹차할때 차 불교가 흥할때부터 하다 조선때 변형된거임. 술 올려도 ㄱㅊ
자손:홀드컵은 없어도 되는거죠? 어차피 제가마실거니 디카페인으로 샀어요...
대체 몇년전이지 10년도 넘었지 저짤
개인적으로 참여하고 싶진 않다. 돼지 머리에 절하는 행동은.
그렇군요
머야?...부두술법 중인가 ? 하는 표정 ㅋㅋ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나눌때 홍, 백으로 나눈적이 없음. 왜놈들이 전쟁할때 홍군 백군으로 나눠 싸웠었음 갑오개혁후 천민들이 양반행세할때 보여주기식 제사와 일제의 문화가 합쳐지며 지금의 제삿상, 차례상이 만들어짐.. 그러므로 집안에서 홍동백서니 뭐니하면 집안 어른들께 우리집안은 쌍놈의 집안이냐고 조심스레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