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롬.. 서로 마주치는 상황이라 먼저 거리가 좀 떨어져있고
가까이에서처럼 크게 안녕하십니까 이럴 필요는 없어서
일단 목례로 인사하는데
언제나 누구에게나 그렇듯 이번에도 저 ㅅㅂㅅㄲ는 인사 받아주는꼴을 못봄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나 시발롬..
이 회사 때려치고 나면 길가다 마주쳐도 아는체도 안할새끼를 사장이라고 인사 해주는데
저러니 존나 패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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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나는 인사하는거 좋아해서 맨날맨날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가십시오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나 새롭게 알았음
아니 인사는 꼬박꼬박함.. 저 목 뻣뻣한 십 새끼가 씹어서 좉같은거지
난 씹혀도 그려러니 함 ㅋㅋㅋㅋ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중 바쁜갑지! 하면서
나도 회사에 인사 안받아주는 사람 있는덕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그러려니 함
우와 인사를 안 받아 준다고 씹 🐦 끼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