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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님 안놀라신듯
하나도 안놀라보이는디
아주머니 여기 짬뽕밥 되요?
왜 안도망가시는거냐 ㅋㅋㅋㅋㅋ
얼룩 말이 놀랐네요 집나갔더니 신기한 것들 구경하다가 아줌마 보고 놀란듯
존나 승질드럽다곤 하는데 막연한 인상으로는 아프리카 초원 사자 점심밥 신세 호구쉐키라 ㅋㅋㅋ
일 끝나고 짬뽕 한 그릇 하러 온 얼룩말
하나도 안놀라보이는디
식봉이
얼룩 말이 놀랐네요 집나갔더니 신기한 것들 구경하다가 아줌마 보고 놀란듯
아주머님 안놀라신듯
아주머니 : 야윈것 같아. 그치? 뭣 좀 멕여야겠는데
얼룩말 존나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도망가시는거냐 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여기 짬뽕밥 되요?
얼룩말 세상구경 실컷하네
존나 승질드럽다곤 하는데 막연한 인상으로는 아프리카 초원 사자 점심밥 신세 호구쉐키라 ㅋㅋㅋ
뭐임 오늘임???
네, 오늘 오후 3시쯤에 탈출
요즘 기름이 비싸다더니 다들 얼룩말 한마리씩 자가용으로 기르나봐요
일 끝나고 짬뽕 한 그릇 하러 온 얼룩말
별 사고없으믄 신나는 이벤트
신났네
육사오 영화 생각나네
성질 더럽다던데 보기엔 귀엽네
인싸네
집으로
짬뽕 바이럴
아니 근데 왜 아직까지 못잡고 있어 ㅋㅋㅋ?
ㅋㅋㅋ아까 잡앗다는 기사 봣엇음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F3v8ITEPQXs 이정도는 해야 놀라지
저 식당 예전 광진구 처음 이사왔을때 봤는데 어느순간 없어져 있더라.. 건대후문에 있었음
엔딩은 뭐야? 무사리 붙잡혀 돌아가야 하는데
갇혀만 있었는데 트루먼쇼 같은 느낌일지도 모름 ㅎ
여름인지 가을인지 봄인지 몇월인지 분간하지 못할 혼돈적인 사진
고기가 맛없는게 참다행인
비추얀급 비추(농담)
자연스럽게 왜 비추주고 난리야? 로 읽음
유게에 적합한 영화구나 동물,비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차산 근처같은데 멀리 못갔구먼 ㅋ
얼룩말 : 야. 타! 설명은 가면서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