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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에서 봐도 다른 차 타고 다니심
명언이다
아내분 마인드가 엄청 멋지시네
아이씨 외모보고 결혼하신거 맞구만~!!
캬 숨길 수 없는 선명한 저 콧구멍
와씨 없던 자궁도 생기겠네. 쒸불...
도둑놈이네...아내가 11살연하야..ㄷㄷㄷ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아내분 마인드가 엄청 멋지시네
요즘은 안에서 봐도 다른 차 타고 다니심
새해첫날
캬 숨길 수 없는 선명한 저 콧구멍
이제 타야지 ㅋ
명언이다
rnrth40
와씨 없던 자궁도 생기겠네. 쒸불...
머래
아니 거기서 TS욕구를 배출하지말구.. 내가 잘라줄까? (꺼낸다
여자가 얘기한건데 자궁이 왜 생겨 ㅅㅂㅋㅋㅋㅋㅋ
인생도 그런거같음. 겉으로 화려하거나 진취적이거나 개성적인 삶이라도 밥 대충먹고 씻는거 귀찮아하고 애 키우는거 어려워하는건 같더라...
통풍 열선 없는 직물시트 라면 어떨까?
아이씨 외모보고 결혼하신거 맞구만~!!
외모 보셨으면 오드리햅번 미만잡 이셨을듯..
장인목숨도 살림
도둑놈이네...아내가 11살연하야..ㄷㄷㄷ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진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네...
난 저런 감동적이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인문을 좋아하고 공유하고싶어지는데 못생기고 키작고 돈없는 나같은 타입이 내적인 성실을 쌓아가면 진짜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 다고 생각중 방해하지마
그래 내세에는 가능할거야
내세쪽 말도 들어 봐야 하지 않을까?
곁에 아무도 없는데요
외모를 안봐?
아반떼n 소유주 : 갈!!!!!!!
저런 미모면 "차는 안에서 보면 더 달라!"라고 해도 오케이지...ㅋㅋㅋ
그 위기를 넘기지 못하여 유부남이 된겁니다....ㅉㅉㅉㅉ
큼... 난 내가 모르는세 이미 결혼이 결정된 사례임... 군대에서 크게 다쳐서 헬기타고 수통으로 후송됨. 군의관이 가족 소집하고 어쩌다 여친까지 소집됨. 군의관이 설명하면서 맘에 준비를 하셔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고 깨어나도 걷지 못할거라고 이야기 함. 거기서 부모님도 충격먹어서 아무말씀 못하시는데 그때 여친이었던 집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함. "오빠가 걷고 못걷고는 부모님과 내가 알아서 할꺼야. 당신은 저기 누워있는 우리 오빠 살리는것만 생각해" 라고 이야기 함. 중환자 실에서 산소마스크 쓰고 있을때 이미 부모님 승인 끝. 그 뒤로 취직할때까지 언제 결혼할꺼냐라고 내 부모님에게 잔소리 들음. 취직 후에는 결혼할 자금 얼마나 모았냐라고 내 부모님에게 잔소리 들음.
무조건 결혼해야지....
그 상황에 저렇게 말했으면 결혼해야지 끄덕
와ㅋㅋㅋ
제정신 차리기도 힘든 상황에서 저런 말씀하시기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여친분이 멋지네요. 진짜 이런 내용 볼 때마다 사람과 사랑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유유상종이라는 말을 어느정도 믿는 데 그런 아내를 만난 사람도 그런 사람이라는 소리겠지. 좋은 사람들끼리 잘 만났다고 봐
자기야 안에서 보면 다 똑같으니까 이차로 할게
우리 헤어져
차가 없는데요? 그럼 꺼져
반할 수밖에........
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 뽑혀서 수습기간으로 일할때 진짜 밥먹을때 조차 갈구고 시도 때도 없이 개 염병떠는 선배새끼하나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중소기업 다닐때 쥐꼬리만한 월급받으면서 힘들게 산것도 알고 빚 때문에 그만둘수도 없다는 거 알고도 아내에게 나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 싶다라고 말했을때 “당장 때려치고 나와!”라고 말을 하는 집사람 말을 들으니 더 힘이 나더라. 이때 집사람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상승함. 지금 그 고참은 직급단 내 밑에서 당했던 대로 똑같이 갈구고 있슴.
진짜 남자는 자신이 너무 초라할때 그걸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면 죽을때까지 충성한다고 생각해. 그런 여자를 만나서 배신하는 놈은 난 사람으로 안봄. 그런 사람도 버릴 놈이면 누구든 배신함
이분 장인어른 꼬셔서 오토바이 취미 붙여서 같이 타고다니던데ㅋㅋㅋ 부인한테 혼날까봐 장인어른 꼬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