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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파트 아직도 해 1년에 한번
이런게 있었다니
돼지 통구이가 예술인데
자가비중높은 연식있는 아파트들은 아직 하더라
올초 코로나 뜸해지고 했는데 비싸서 사먹을 수가 없더라고
저런게 있었어..?
굳이 저런거 아니더라도 오래된 대규모 단지들은 주차공간 남으면 거기서 간단한 시장같은거 열고 그랬음 그마저도 줄다가 코로나 이후론 다 박살났을 듯
울 아파트 아직도 해 1년에 한번
저런게 있었어..?
아키로프
굳이 저런거 아니더라도 오래된 대규모 단지들은 주차공간 남으면 거기서 간단한 시장같은거 열고 그랬음 그마저도 줄다가 코로나 이후론 다 박살났을 듯
하는데 있더라 회사 근처 아파트에서 저거 해서 가끔 야근할 때 먹으러 갔었지 코로나 터지면서 없어졌을걸 요즘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고
돼지 통구이가 예술인데
가격도 예술임 너무 비쌈 그냥 약간 시켜서 분위기만 즐겨야함
축제 음식 중 가격은 제일 비싸지. 근데 시각효과가 죽여줘
이런게 있었다니
아파트든 빌라든 멘션이든 한 90년대까지만 해도 옛날의 '마을'이 하던 기능을 대부분 다 이어받아서 했으니까
올초 코로나 뜸해지고 했는데 비싸서 사먹을 수가 없더라고
ㅇㄱㄹㅇ 우리동네도 추진해서 거하게 했는데 매주 금요일마다, 그냥 나가서 사먹는게 더 쌀 정도로 개 비싸게 팔아쳐먹어서 2주차부터 사람들이 이용 안 하니까 조금씩 없어지다가 완전 사라짐.
코로나때문에 요몇년 못하긴했는데 대전에서는 꽤자주함
우리 아파트는 그냥 바자회나 아니면 에코프리 이벤트로 아이들이나 부모동반해서 외부강사한티서 에코 소프나, 에코백 그런거 만들기는 하더라
김포쪽 신도시는 하더라 코로나전에 삼촌집 놀러갔다가 구경했었음
구래동 이편한세상은 매주 화욜 장서고 솔터마을 2단지는 주기적으로 하고 그럼요
아파트 어머니회인가 거기 돈벌려고 하는거아니냐 아파트 잡상인들 입구에서 장사할려면 거기에다 기부 쳐하던데
야시장 다운 퀄리티나 창렬함 자랑하는 가게도 있지만 은근 숨은 맛집 비슷한 곳도 들어와서 그리 싫진 않았음 울 옆동네랑 내 친구네 아파트 야시장에 들어오던 돈까스랑 족발은 가격도 안비싸고 집근처 어지간한 곳보다 더 맛있더래서 자주 애용했더랬지
알뜰시장 진짜 그립다
진짜 어릴때 동네 아파트에서 했던 기억은 있는데
자가비중높은 연식있는 아파트들은 아직 하더라
시골에서 처음 서울왔을 때 와 도시에서는 계절마다 장이 서는구나 했는데 그 아파트만 그랬었어
옛날에 하는곳있었는데 어느샌가 안하더라고 그립긴해
이거보다 이사하면 떡돌리고 음식 나눠먹고 그런거 없어진듯
아직도 하는곳이 있군요
바이킹 오고 그랬는데
야시장에서 불법DVD 팔고 있는거 생각나네
비트매니아 불법 CD 팔던거 기억남
아파트 근처에서 살아본적도 없는 꺼렁뱅이 + 80년대생이라 저런거 모름
남은 닭꼬치 주문받고 베란다에서 던진거 받아먹던 시절 생각나네
지방에서는 아직있는데 많음
우리동네 아파트도 하던데 막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도 옴
난 처음봐
예전에 갓 대학생때 저런 길거리 천막주점같은데 처음가봤는데 점포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싸서 이거 매리트가 있는건가? 하고 다신 안감
오히려 이젠 비싼곳에서 하더라 우리동네도 동네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단지에서 저런거하는데 저런 시장바닥 느낌은 아니고 뭔가 깔끔하게 운영하는 느낌이었음 푸드트럭들도 여러개 들어오고
https://youtu.be/t5-VKlJ-oL8 49분쯤 이런건가
이건 약간 다른게 아파트 단지라기 보단 엘리웨이라는 상가쪽 앞 플리마켓 연듯. 진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대위가 행사 열 때가 있는데 작은 바이킹 달린 차랑 애들 방방 같은거 오고, 푸드트럭들 와서 장사하고 그러더라구. 물론 주민들이나 주변 상인이 플리마켓 같은것도 하고
어 뭐야 이거맞음 우리동네 ㅋㅋㅋㅋㅋㅋㅋ
맞다카네요 헐
아근데 영상은 약간 떨어져있는 다른단지네 한곳에서만 하는게 아니었군
님 동네 영상에서만 봤지만 최고로 멋진곳같음
돌아다녀보면 좋은곳이긴 함... 나야 여기 아파트는 꿈도 못꾸고 오피스텔에 처박혀살지만 ㅋㅋㅋㅋ
아. 댓글 쓰신 분 동네신가보네요. 전 본문 글 같은 행사를 기준으로 말씀드린건데 기준이 잘못되었네요 ㅎㅎㅎ
저런게 있었어? 참신기하네
어릴때 살던 아파트는 1년에 한번 했던거같고 전에 살던 긱사 아파트는 달에 한번이가 작게 했었음 ㅋㅋㅋ
나도 옛날 사람인데 처음 들어봄ㄷㄷㄷㄷ 단지에서 야시장을 초대한 건가? 그냥 공터에서 열린 여름 야시장은 여러번 보긴 함.
작년에 코로나도 있고 사정상 6년쯤만에했는데 ㄹㅇ 개꿀잼이었음. 어른들은 포장마차에서 술 하고 아이들은 길거리음식먹으면서 바이킹타니까 훈훈함
근데 가격은 안 훈훈함 물가를 최신으로 해놓네
벽산같이 생깃네
야시장 한번 할때 가봤는데 별로 볼거없었음.
요즘은 하려면 이것저것 걸리는게 너무 많고 아파트 입주민 동의도 받아야 하고 할게 너무 많아짐... 그리고 입주민 동의 받는다고 해도 자기는 동의한적 없다고 경찰 부르고 난리치는 인간들도 꼭나오고....
우리 아파트는 코로나 줄어들고 금요일 마다 다시 하고 있음.. 근처 아파트도 마찬가지고
아직 하는곳들 많음. 아파트에 따라서 저런거 하면 집값내려간다고 못하게 막는것도 있고. 어떤곳은 장소만 가져다 쓰고 뒷정리같은거 하나도 안해서 아파트주민들한테 전부 부담이 넘어가서 안하는곳도 있고.
코로나전에는 분기마다 했었엉
우리아파트 했었는데 전 입주자대표란샠기가 몇번 해쳐먹었던 정황 나와서 ㅈ까 하고 안하기로 결정 ㅇㅇ
우리아파트 단지도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 데이 같은 거 했는데 젊은 부모들이 애기들 데리고 많이 나오더라... 아직 살만해 세상
어른들의 영양간식 과 아이들 술안주!
우리동네는 아직도 하는데 울 아파트 말고 우리집 옆 아파트 지하철 출구 바로 앞 마당에 주말마다 함
아파트 검사가보면 주에 크게는 안해도 소규모로 하긴하던데
요즘 다시 할려고 하던데
우리 아파트도 작년에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뒷정리도 깨끗해서 깜짝 놀랐음
저거 하는 사업팀이 있어...돈 좀 먹이고 하는지 울 아파트도 작년에 하더라구 옆 아파트도 하고.. 계속 하는곳 늘듯..
코로나 진정되서 요즘 다시 하는 추세임
이것도 낭만이지
이거 아직 하는 아파트들도 있음 ㅋㅋ
본가 아파트에서도 하더라 사람도 많이 몰리고
지금도 아파트 하는곳 있음 근데 가격 비싸서 손 못 대겠음 ㅋㅋㅋ
속는 사람은 없고...
우리 아파튼 아직 하던데, 규모가 좀 작아지긴함
야시장은 모르겠고, 5일장 개념으로 단지 내 공간에 가설 매장들 와서 장사하는 건 아직 많더라
저거재밌었음
저거 입점하는사람들은 원래 가게가있는데 그날문닫고나와서하는거임? 아니며뭐임?
원래 매장도 있고, a아파트 단지에만 나오는게 아니라 월 a아파트 화 b아파트 수 c아파트 ..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장사하는걸로 알고있음
저걸 전문적으로 하는 업자들임 월:ㅁㅁ구 아파트 화:그 옆동네 아파트 수:인근 시 아파트 뭐 이런 식
캐러밴이구나!
우리동네에서 저거 아직도 하는 단지 많음.
울 아파트는 수요일마다 축제는 아니고 장은 들어옴. 보통 푸드트럭같은 거나 청과 판매가 주이고 아파트 단지마다 장 서는 날이 다르더라.
80,90년대 반상회까진 기억 나느데 저건 첨 보네..
저거 주변 아파트에 아직도 하던데?
야시장 재밌지 ㅋㅋ
울 동네도 매주 토요일마다 함. 근데 가격이 아주 창렬해서 사고 싶지는...
이건 알랑가
동네주민들이 합심해서 도와주고 그렛제잉 ㅋㅋ
야시장도 좋았는데
https://blog.naver.com/mywinks/222619447697 대전이고 아파트 단지 내 요일 장터 느낌으로 열려요. 축제가 아니라 매주 열리는 요일장 저기 사장님들은 아파트랑 계약하고 들어와서 장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터수익? 그런걸로 아파트 유지보수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공고문 올라오던데.
관리실 일한다 저건 관리실에서 섭외하는게 아니고 동대표나 동대 회장이 끌구 오는건대 백퍼 리베이트 걸려있다 그리고 불만인 입주민놈들은 관리실에서 섭외해서 하는지 알고 관리실에다 개지랄함 암튼 저런거 하면 개 짜증남
요일장은 계속하던데
우리동네 아파트는 야시장은 안하는데 금요일마다 장터 열리긴하더라
내가 아파트에 안살아봐서 제일 신기했던 게 아파트마다 축제 같은 걸 하는 거였음..
사실 이거한다고 아파트에서 돈버는거 없음 보통은 주변 슈퍼나 금고 부동산에서 협찬해주는 거로 함 재미있었는데 이젠 없어진듯 ㅎ
아파트만의 문화가 아니라 일본 축제처럼 풍물장터 같은 거 원래 동네마다 했음. 90년대에 동네마다 천막치고 사물놀이 같은거 하면서 가판 만들어서 각종 놀이랑 먹을거 팔고 그랬음. 적어도 3년에 한번은 꼭 했던 거 같음.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 싹 사라짐.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말로 축제 문화가 완전 흔적을 감춤. 내생각엔 IMF가 기점이었던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축제를 벌일 공간이 없어진 것도 큼. 옛날엔 개발이 덜 된 구역들이 많아서 빈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 없잖아.
우리 집은 1층이라서 바로 옆이라 저거 할 동안 너무 시끄러웠음...ㅠ
우리도 한번 씩 크게 하는데 할 때 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나 싶더라
주변 아파트단지에서 하는거 애들이 가고싶다 해서 대려가본적 있는데 가면 재밌음. 사람도 많고 평상시 잘 안먹는 간식거리도 많고, 애들은 바이킹 타고 4DX영상 보고 아주 재미지게 놈 다만 입주민들은 개 불편할거 같았음 1. 주차문제 -> 외부차량들도 아파트 내부까지 주차 or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서 개빡침 2. 소음문제 -> 저런 야시장 한번 시작하면 낮부터 밤 10시까지 함. 주점도 같이 해서 술취한사람을 고성 + 애들 노는소리......... 3. 종료 후 뒷처리 -> 야시장에서 파는 먹거리는 대부분 1회용품에 담아 주기 때문에 먹고 걍 바닥에 버림.......그냥 종이컵 이런거야 걍 치우면 되는데 각종 양념들은 화단이나 바닥에서 잘 지워지지도 않음.. 개빡침..
경기쪽 아파트 사는데 여긴 아직도 많이 함 애기 데리고 놀러가는데 애기가 맨날 뽑기 하자는데 맨날 꽝 만원씩 버리고 옴
작년에도 우리집옆 단지에서 몇번 했는데
저거 우리 아파트에서는 아직도 함 매주 푸드트럭이랑 천막 와서 반찬이랑 야식 팔고 일년에 한번 더 크게 야시장 열고 입주민대표에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시스템에 공고 올리고 입찰로 하는 방식이라 요즘은 리베이트 못먹을걸
나 어릴때 야시장의 축소판 같은거구나
우리 아파트는 매주 한번씩 정해진 곳에 청과같은거 가져와서 팔고 그랬었음. 알뜰시장도 있었고.. 그립네.
울아파트도 작년 재작년 하던데 올해도 하면 좋겠다 ㅋㅋㅋ
여기 한 5년 전쯤 지어진 아파튼데 쭉하다가 코로나 땜에 쉬고 올해부터 다시 하드라ㅋㅋ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