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어머니가 가르쳐 준 종갓집 수제 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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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고양이가 나오니 장르가 쟁탈전으로 바뀔 것 같은 느낌;;;
그런 고양이는..
손님 오니 이런 귀한걸 내놓네(맞음) 이런 육포 서울가도 없다(맞음) 맛있겠다 ㅠㅠ
진짜 서울가봐도 찾기 힘든 육포 ㅋㅋㅋㅋㅋ
고양이 ₩20,000,000
어란 쌔벼먹은 껄룩이가 생각나는군
같은짤두개 동시에 달리는거 실화냥
중간에 고양이가 나오니 장르가 쟁탈전으로 바뀔 것 같은 느낌;;;
LibertyCityPD
어란 쌔벼먹은 껄룩이가 생각나는군
LibertyCityPD
그런 고양이는..
Nalgae[DISK]
고양이 ₩20,000,000
LibertyCityPD
같은짤두개 동시에 달리는거 실화냥
짤 찾아서 올리는 사이에 이렇게 된 듯 유게에서 꽤 자주 일어나는 현상
저기 뒤에 널려잇는거지?
내가 어란 만드는데 저렇게 먹엇으면 ㄹㅇ 사살햇을거 같음.. 부처가 따로앖네
녹차 먹인 돼지는 익숙한데 어란 먹은 고양이라니... 흥미가 생기는군요.
진짜 서울가봐도 찾기 힘든 육포 ㅋㅋㅋㅋㅋ
진짜 수제 육포라서 ㅋㅋㅋ 근대 일단 간장부터 맛이 다름,
손님 오니 이런 귀한걸 내놓네(맞음) 이런 육포 서울가도 없다(맞음) 맛있겠다 ㅠㅠ
아... 육포마렵다
남은 육포는 스태프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란도 그렇고 이런 거 돈 많으면 진짜 원없이 먹어보고싶다
아니 전문가가 만든 수제 육포에 잣까지 먹는건 경험하기 힘들다구요 ㅋㅋ
우리집도 종갓집이라 저런거 있었는데 할머니가 이건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할 늙은이들의 잔재라고 하시면서 엄마랑 숙모들에게 전수안하고 돌아가심
와...
조리법은 잔재가 아니라 유산인것을... 우리 집안 일도 아닌데 뭔가 아쉽네
일이 존나 힘드니까... 술 젓갈 육포 기타등등... 본인이 고생하셔서 그런지 나살아있을때 까진 아들들 먹일거라 할건대 힘든거니까 너희에게 전수는 안할거임 ㅅㄱ 하고 못박으셨다고함.
우린 할머니가 전주 출신이시라 그런지 손맛이 좋으셨는데 어머니가 배우다가 분가해서 일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소실됨 그나마 고모님 음식에는 할머니 맛이 남아있는 편
우리 할머니도 종갓집딸이었는데 음식 퀄리티가 틀렸었지. 난 할머니가 담군 김치 아니면 안먹었음.
종갓집음식특 존나 맛있음 대신 만드는가정이 ㅗㅜㅑ임.
진짜 참기름 하나도 어른이 깨부터 골라서 맘에 드신 방안갓에서만 빻았음.
시어머니가 아직 살아계시네. 며느리도 며느리네 며느리 보실 수 있는 연배로 보이는데.
저 종갓집 간장이 치트키야
잭링크스 코주부 따위가 범접할수 없는
육포 구우면 안질기나 난 좀 촉촉하고 부드러운게 좋던데
저 며느님 50년, 시어머님 50년 합치면 도합 100년이 넘어가는 방식이 저것. 맘에 안들면 동네 구멍가게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 찾아가서 사먹어.
종갓집 시집 갈빠에 혼자 살는게 났다고 생각하는1인 https://www.youtube.com/watch?v=wm5hAZ7nx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