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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잼+크림 존맛탱!!!
송내역 와플이 카페 와플보다 맛있음
떡볶이 처럼 근본이 없어지고 고급화만 보이는듯 ㅋㅋ
반드시 싸구려 크림과 사과잼을 써야한다... 고급진 생크림이나 수제잼 따위를 쓰면 맛이 덜함
근본이지 튜닝의 끝은 역시 순정이지
보기가 힘듦
크림,잼이 많이 들어갈필요도 없음 저 한면 홈에 쏙들어갈 양이면 충분
보기가 힘듦
사과잼+크림 존맛탱!!!
개인적으론 생크림없이 사과잼만 있었으면 좋겠어... 난 그게 좋더라
크림은 주문시 발라주기 때문에 말하면 해줌
요즘 와플은 크림이 너무 많아서 먹기가 힘드러
뚱카롱 생크림 가득 와플 생크림 가득 롤케잌 (도지마롤 st) 고기보다 치즈가 더 많은 치즈 롤가츠 이게 소수일때는 맛있게먹었는데 주류라고 할정도로 많아지니 별로더라
요즘 뷔페가면 셀프로만들어먹음
송내역 와플이 카페 와플보다 맛있음
송내역에 겜샵있어서 갈때마다 사먹음.
송내역 와플 맛집이지 ㅋㅋ
거기 아직도 해? ㄷㄷ
1500으로 가격오름 저번주에갔었는디
2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송내역 5분거리 주민임
인정
엥.. 그새 올랐나.. 내가 잘못 기억하나
송내역은 멀어서 잘 안 가는데, 전에 송내역 간 김에 생각나서 사먹어봤더니 진짜 최고였음.. 와플이 그래봤자 와플이지 하고 한 입 먹는 순간.. 와..
또 올랐구만... 송내역 역무원으로 일할때 1000 -> 1500 바뀌는거 봤었는데 ㅎㅎ
단점은 식으면 눅눅하니 맛없어져서 잔뜩사서 싸올수가없음ㅜㅜ
떡볶이 처럼 근본이 없어지고 고급화만 보이는듯 ㅋㅋ
난 잼만 발라줘
미국식이던가
저거 아메리칸와플 기계가 단가가 제법 나가더라고. 거진 상용기계로만 있어서 그런가...
근본이지 튜닝의 끝은 역시 순정이지
크림빵빵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임
크림,잼이 많이 들어갈필요도 없음 저 한면 홈에 쏙들어갈 양이면 충분
엣 나는 많은게 조와용.... 근데 그거 얼마나 한다고 많이 안줌
송내역 와플 끝내줬는뎅
이제 3천원이더라
반드시 싸구려 크림과 사과잼을 써야한다... 고급진 생크림이나 수제잼 따위를 쓰면 맛이 덜함
고급생크림 쓰면 맛있긴한데 크림 덕지덕지 발라주는 곳 대부분이 꾸덕꾸덕한 느끼한 맛의 식물성 크림임 한입먹고 버릴맛
저거 요즘 파는 곳 거의 없어진듯 마지막으로 본게 몇년전이니..
이게 더 맛있더라
요즘 크림 오지게 퍼주던데 개불호… 크림이랑 사과잼이랑 얇게 발라주는게 좋더라..
요즘 길거리 와플들도 뚱뚱이 와플이 많아서 보기 힘들어잉
이런 저가형 와플 붐있을때가 좋았는데 싹다 죽음
맞아 이거. 대전에서 언어장애인분이 판매장소 계속 바꾸시면서 파는게 맛있었는데..
나도 종종 봄 청각 장애분들이 종종 서로 장소 바꿔가며 하는거 같더라
본가 근처에 띵똥와플있어서 자주갔었는데
띵똥 진짜 좋았는디
카페와플은 질기고 작은 주제에 비싸기까지 함 딸기시럽에 크림 왕창 발라진 노점상 와플의 바삭함을 간만에 느껴보면 카페와플집 왜감? 소리가 절로 나온다구
쿠우쿠우 장점중 하나 : 저게 있음 셀프긴하지만
쿠우쿠우가면 마지막은 무조건 저 와플로 끝맺음
저건 금방해서 따뜻할 때 먹으면 한 7배 정도는 더 맛있음 ㅋ
글쓴이 지금음 얼마하냐
요즘은 저런 거 파는 노점 못 본지 너무 오래됐다
요즘 빵이 너무 두꺼워진 느낌
저 풀빵스런 식감이 화룡점정이지
용산역에서 중앙선 타려는데 대기시간이 길다? 꼭 가서 사먹었지...
바삭함과 눅눅함의 어딘가
보통 빵에 딸기잼 발라먹는거 좋아하는데 와플은 진짜 무조건 사과잼임. 딸기는 사파임.
이게와플이지ㅡ 근데 동네 와플대학도 사라지고 르나마 가까운곳도 없어져서 슬픔 ㅍ
비빔밥와플이 아니엇어?
일단 이거 완전 맛있어보인다
쿠우쿠우가서 꼭 먹음
잘 만든 카페 와플도 충분히 맛있는데 맨날 이거 올라오면 내려치기 당하더라ㅋ
가성비에 이길만큼 맛있기 힘듬 ㅋ
각자의 맛이 있는데 유독 내려치기 당하는 것 같음. 벨기에 와플 특유의 쫄깃함이 얼마나 좋은데...
식물성 유지로 만든 가짜 크림 쳐바르는 순간 동물성 유지를 '맛'으로 비빈다는 것도 우스움 둘 다 포지셔닝이 각기 다른 걸, 비교군을 내려쳐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사실 몰락을 의미하는 거 같기도 하고
먹을 것은 그런 게 존재함 불란서에서도 라따뚜이나 뷔프브르기뇽 같은 요리를 논할때 시골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맛을 최고로 치는 사람과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그림같은 플레이팅으로 멋을 낸 것을 최고로 치는 사람 다 그런 것이 양립하는 것임
솔직히 둘다 장단점 있는데 아재들 추억보정으로 심하게 올려치기 하는면 있음. 솔직히 한번씩 꼰대같음
본인의 선호가 존재함은 당연한데 포지셔닝이 다른 상품에서 한 쪽의 열위를 단정짓는 건 그냥 취↗이니까 하는 말이지
그런 추억보정은 추억보정일뿐이고 맛의우열은 분명히있음. 어떤경우에서도 식물성크림이 동물성크림보다 우위를 점할순없는것처럼.
그러다가 싸움이 나는거임 지방 사람들은 "브루기뇽이라 함은 근본이 선호도가 떨어지는 질긴 쇠고기를 오랜 시간 조리해서 부르럽게 만들어 먹는 법이거늘 겉멋만 든 빠리지앵들은 그걸 몰라요 ㅉㅉㅉ"이라 하고, 빠리지앵들은 "이래서 촌놈들은 멋을 몰라요 ㅉㅉㅉ" 하는거임
송내역에서 아직도 하시더라
주문할때 일부터 크림적게 사과잼 많이로 주문함 존맛탱
저거 좀 잘하는집은 시나몬 좀 뿌려줬지 ㅋㅋㅋ
신도림에서 줄서있는거 여러번 봤었음 지금은 없어졌지만
얼마전에 와플 사먹었는데 크림 엄청 많이 들어서 당황했음 ㅋㅋㅋ
개존맛
초코시럽까지 뿌려지면 더 맛있음
쿠우쿠우가서 아무 것도 안바른거 먹어도 마시씀
크림 황금비율을 지켜야 함 안그럼 맛이 덜함
돼지같이 빵빵해지는데 먹기도 힘듦
크 JMT
송내역와플 줄서서 먹어라.
와플대학은 반성해라 진짜...
난 저기 사과잼없이 먹음. 너무달았ㅇᆢ
생크림만 디립따 넣어서 먹으면 개맛있긴함. 근데 좀 금방 질리는게 글치
난 디립따 넣으면 느끼하고 딱 저기 바르는 생크림 만큼만 발라야 맛있었음. 간혼 초코 시럽 있으면 그거 까지만 뿌리고
이제 저거도 3천원 4천원 함
송내역 와플 2천원!
암데나 가도 2천원 해야 의미있는거지 그렇게 콕 찝을정도면 의미없는거 아니냐고 ㅋㅋ
동네 시장에 와플가게가 하나 생겼는데 와플이 엄청 두껍더라고. 비싸기도 3천원대 부터 시작해서 엄청 비싸고. 기본기부터 맛보자 싶어서 특별한 토핑없이 생크림에 초코시럽, 초코칩 정도만 올려진 와플을 먹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별 맛이 안남.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생크림은 생크림대로, 초코는 초코대로 맛이 느껴지지가 않더라. 진짜 먹을수록 대학 학식 먹고 나오면서 천원 주고 사먹었던 얇은 와플 생각나더라.
저 과일쨈+생크림 조합이 제일 근본이긴했음.
옜날에 학원 다닐때 오고가는 지하철역 근처에서 파니까 매일 사먹었는데 존맛ㅠㅠ
홍대 정문 와플이 최고인듯 !!
아이스크림이 좋아
저런 심플한건 마진 남기기 힘들어서 가격 유지도 힘듬. 진짜 사람 많은곳에서 박리다매 해야 수익이 나는데 그러면 자연스럽게 노동 강도가 올라가니 현타 와서 접던가 가격 올리고 박리다매 안되어서 장사 접거나 둘 중 하나임. 만약 가격 안 올리고 오래 장사하는 곳이 있다? 그냥 자신을 갈아넣고 있는 분이죠. 그런분들 종경함.
인하대후문에 저걸 아직도 개당 천원에 파는데 사람 겁나많음 생크림 + 사과잼 + 초코로 하면 그 허쉬 초코액상? 그거 포함
그러고보니 저거 파는집이 요즘 안보이네요. 적어도 울동네근처에는 없음.
쓸데없는거 넣거나 크림 많으면 불호임 ㅋㅋ 깔끔한맛이 좋음
라떼는 동네에서 500원이였는데
고등학교때 안국역에서 학교까지 가는길에 있는 분식집에서 저거랑 시장 햄버거 팔아서 하교시에 거의 매일 사먹었던 기억이 남
이 와플 파는 가게 있으면, 학생들 1타 픽으로 직행이더라고
와플 맛있겠다
원래 미국식 와플 들여온 걸걸?
학교앞에 아이스크림와플 천원에 먹던거 생각나네
오늘 와플대학에서한번먹고 버스내려서 집근처에서 또먹어야겠다
이제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 먹는건 위생상 못 먹겠음
인스타 감성으로 크림 처바르는곳 있음.. 제발 얇게 발라 달라고 사정사정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