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만취상태로 택시에서 바지 벗은 여자 손님.mp4

[고양이키우고싶다]

경찰 잘 부르셨네

잘못 얽히기라도 하면 뭔 고생이야

[사와리네코]

찰싹

[Caress]

여경도 얼마나 한심했음 다리 때리네

[꼬물오빠]

댓글보고 알았네 ㅋㅋㅋㅋ
친구가 때린줄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729793490]

???:인나 이 가시나야!

[말보랑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등짝스메싱 하는 엄마빙의 ㅋㅋㅋㅋㅋ

[용사님과함께]

엄마? 언제 왔어??

[너님은끔살요]

찰싹 때리는 거 개웃겨 ㅋㅋ

[참새리튬농구]

[루리웹-8543230350]

오 씨 스팽킹

[너님은끔살요]

고맙다...

[유토리쟝♥]

짝!

[KOR-HERMES]

ㅋㅋ

[OrangeNet]

와 그사이에 몸매는 또 쩌네..

[그리피스7☆]

술먹은사람 저렇게 밀다 모서리에 두통수라도 찍으면 골로가는데 위험하다~~

[루리웹-2539105141]

오 특수스킬 패턴

[오릿]

개진상이네 ㅈㅈ 저러면 그날 영업은 망쳤겠구만

[파이올렛]

역시CCTV가 답이야.. 저런것도 다 기록해야 뒤탈이 없지

[민트골뱅이전골]

술마시고 난동피우는새5끼들은 쳐맞아도 무죄인 법을 만들어야함

저런애들 다치지도않았는데 119불르고 대원들 쳐 때리기나하고 아주 행정력 낭비지

술꼴은놈 줘패는 특별팀 있어야 됌

[무료맞춤법교정]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된대

[레드로키]

그러다 술먹이고 패면 어떻게해..

[코로나조심하세요]

억지로 숨에 담근후에 때려죽이는 사건이 나올듯 합니다

[코로나조심하세요]

술에;;

[아그아그]

그런건 안만들어지는게 악용되기 엄청 쉬움. 당장 누군가 너랑 술자리가서 널 만취시키고 CCTV 없는 곳 까지 집에 보내준다며 데려갔다가 문답무용으로 존나 팬다음에 '얘가 난동부려서 어쩔 수 없었어요.' 하면 어쩔려고?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이해되고 좀 혹하기도 하지만 "인사불성이라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ㅇㅈㄹ 쳐할까봐 초큼 그래

[루리웹-8543230350]

이 개깉은 쌉소린 언제쯤 없어질라나.

[콩팥]

술마시고 난동피우는 새끼들은 영상으로남겨놨다가 저녁시간에 방송으로 박재하고 술깻을때 가족들이 몽둥이
찜질 해주도록 법을 바꿔야함

[무료맞춤법교정]

당장 다른 글에 폭력은 절대 안된다는데 그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지?

[루리웹-8543230350]

그 애들한테도 똑같은 소리 해줘라. 진짜 볼때마다 개 ㅈ같아지게 하는 개소리. 저런세끼들이 판치니까 정당방위도 쌍방되는겨. 쓰레기같은 것들

[이미사용중인닉넴]

그냥 저런건 신상공개하고 필요에 따라 누구나 검색 가능하게 만들자. 그러면 다들 알아서 조심하겠지.

[아그아그]

그리되면 술 먹고 누굴 죽인 것도 아닌데 난동을 피웠단 이유만으로 성범죄자와 동일하게 신상공개를 행해야 하는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권운동가들이 들고 일어날거임. 국제인권기구에서도 이를 고려햐여 한국의 인권 수준을 더 낮추겠지.

[여름철의대삼각형]

폭력이 절대 안되는건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
근데 문제는 폭력을 금지해놓고서는 범법자들에 대한 제재가 너무나도 가볍다는 것
법이 사회가 생각하는 처벌의 수위를 따라가지 못하기에 사법제재를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며, 법이 최신화되어야 하지만 현대 사회의 변화속도는 생각보다 많이 빠르기에 법이 사회를 따라가기 힘듦.

[이미사용중인닉넴]

누굴 죽이면 차라라 ㄳㄲ 욕이라도 하지. 저런건 욕도 제대로 못 하고 피해자만 고스란히 당하잖아. 그리고 주취자 특징은 절대 그 버릇 못 고침. 멀쩡 할 때야 다음부턴 안 그럴거야라고 하면서 매 번 술 먹으면 똑같음. 그리고 성범죄는 특정직업은 아예 취업 금지잖아. 저건 신상공개만 하자는거고.

인권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고 하는데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권이 동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인권운동가? 지들이 함 당해보라 그래. 강 건너 불구경하는거니 감 놔라 배 놔라 하는거지.

[아그아그]

난동 부리는 것을 말한 것이지 명확히 밝혀진 성범죄를 저질러 버린 것에 대해 말한게 아님. 전혀 다른 예기를 하고 있음. 그리고 예기가 딴 곳으로 새어버리지만 범죄자의 인권 또한 지켜야 한다고 주장되고 법에서도 당연시 하는 이유는 첫째는 범죄자라 하여 인권을 박탈하면 이를 악용할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범죄자 중에서 몇십년 뒤, 혹은 사망 후에 무죄였음이 밝혀진 경우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임. 우리나라로 따지면 당장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그 분을 생각해보면 암. 미국처럼 크게 보상해주는 것도 아닌데 유죄 받았단 이유로 인권이 박탈되었으면 그 분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법이 완전하지 않은건 맞음. 하지만 그렇다 해서 뻔히 악용될 수 있는 요인을 남길 수는 없음.

[이미사용중인닉넴]

그 난동을 부린다는게 술을 먹고 난동을 부리는거던 맨정신으로 하는거던 난동 부리는 사람은 그 버릇 못 고쳐. 게다가 저정도면 법으로 처벌하기도 애매한 수준일테고. 저런 난동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계속 생기는데 그럼 뭘로 제재를 해야 하나? 벌금? 저런 정도로 1억 정도 벌금 때릴 수도 없고. 어설픈 벌금은 오히려 범죄에 대한 징벌이 아니라 돈 내고 범죄 저지르겠다로 인식되는데.

인권에 대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함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 봐. 그래도 그런 말 할 수 있을지.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그런 말은 못 하겠다. 내가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 하는 사람 인권 챙겨주느라 내 인권이 침해당한다면 내 인권은 누가 보호해주나?

[아그아그]

그렇기 때문에 법과 재도가 계속 개선되어 가는 거지. 또한 난동보다도 더한 범죄들도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와 교육으로 인해 개선된 데이터가 방대하기에 지금도 제도가 이어져 내려오는거임. 고쳐진 경우는 뉴스에 안나오고 재범한 것들만 뉴스에 뜨기에 그 누구도 안고쳐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지. 나도 우리나라의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임. 미국처럼 쌔게 때리면 안되나? 싶을 정도로. 하지만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땅이 방대하여 감옥을 잔뜩 지을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미국 내에서도 처벌을 가혹하게 한다 하여 재범률이 효과적으로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사회로부터 너무 멀어져 재범률이 늘어난다는 주장이 나오고 그에 대한 검증도 나오고 있어서 그저 후속조치일 뿐인 처벌을 강화한다하여 범죄를 줄일 수 없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이 실어지고 있기에 이에 대해 또 생각이 많아짐. 결국 이 문제에 대한건 인류가 쭉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인거지.

[이미사용중인닉넴]

술취한 사람의 사소한 난동이 범죄와 교화라는 인류의 숙제까지 발견 했는데 그런 거창한 얘기는 일단 접어 두고.

어떤 사람이 술만 취하면 너의 가족한테 시비를 건다고 생각해 봐. 최소한 위협을 하거나 때리거나 했으면 폭행으로 처벌을 받을텐데(그것도 얼마 안 나오겠지만) 법으로 처벌을 할 수도 없는 수준이야. 근데 너의 가족은 정말 무서움을 느껴. 그럴 때도 가해자의 인권을 얘기할거야?

[아그아그]

그렇기 때문에 제도가 튼튼해야 한다는거임. 그러한 사소한 것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가 갖추어져 있었다면 지금처럼 나와 네가 이러한 토론을 하지 않았겠지. 전 인류가, 전세계의 사람들이 법적으로 인권을 가지게 된지 100년이 넘지 않았음. 지난 수백 수천년간 말도 안되는 수의 사람들의 피가 흐르고 흘러 겨우겨우 손에 넣은 권리란 것임. 그리 쉽게 박탈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님.
그리고 네가 예기한 경우는 이미 몇번 경험해보았고 유치장에도 여러번 보냈음.

[이미사용중인닉넴]

법과 제도가 튼튼해도 결국 그걸 적용하는건 사람이야. 너가 어떤 피해를 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음에도 가해자의 '그럴 의도가 없었다'라는 말 한마디에 죄명이 과실로 바뀌고 벌금 내고 끝났다. 너가 유치장 여러 번 보내 본 피해자라면 형사사건에서 피해자의 인권 따위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 인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중요한 인권이라 가해자의 인권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피해자의 인권은 어디서 누가 지켜주고 있는지?

인권이란 정말로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드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인가? 인권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신성불가침인 권리라는 근거는 무엇인지? 그것이 인권이기 때문이니까와 같은 대답 말고 너가 알고 있으면 좀 속 시원하게 얘기 해 주라.

법 관련 공무원이라서 유치장 보낸게 아니라 직접 피해를 당하고서도 이런 얘기를 한다면 너의 성품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나는 그게 안 된다.

[유이P]

찰싹ㅋㅋㅋㅋㅋㅋㅋ

[오줌만싸는고추]

택시 기사 입장에선 겁나 무서웠겠다 ㅋㅋ

[이름쓰기귀찮아]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식은땀 줄줄 흘렸을듯... ㄷㄷㄷ....

[s에이스s]

여기는 어디인가
혼돈의 세계..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전봇대를 집이라 생각하고 잔는거에 택시 버전인가??

[로얄가드]

똥지렸으면 레전드 인데

[헤이즐넛초코]

저정도인데 혈중알콜농도 0.1이야? 진짜 측정해보면 0.1보다 높겠지? 그게 아니면 0.15로 음주운전 하다 잡힌 놈들은..

[아방파트랏슈]

예전에 보험사 일할때 0.1이상 보기 힘들엇어 보통 95프로는 0.1 이하임
7년동안 0.2는 1번봣고 0.1이면 진짜 무지하게 취한거킴

[헤이즐넛초코]

뉴스에서 툭하면 0.1, 0.15 막 나오길래 소주 몇병 마시면 그렇게 올라가나 싶었는데, 진짜 ㅁㅊㄴ들이라 뉴스에 나온거였네 ㅋㅋㅋㅋ

[俠者barbarian]

혹은 술취한 동생 훈계하는 큰언니 바이브

[gyrdl]

거 주사 한번 참....

[룬나이츠]

택시기사님이 현명하시네 경찰 안불렀으면 성추행이니 뭐니 이만저만 아니게 시달렸을듯

[루리웹-1329183038]

ㅋㅋㅋㅋㅋ

[발두르님]

저래놓고 술 깨면 아무렇지도 않은 척 아님 술 먹어서 그랬다 변명

술먹고 개되는거 알면 먹지 말던가 적당히 좀 마셨으면

[송뇸뇸]

어후...

[톱을노려라]

여경: 이 여자 또 이러네

[개같다이거에요]

찰싹 때리는게 개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뀩]

이 정도가 여경의 순기능 아닐까?

[amorain]

저러고 커뮤나 친구들한테 썰로 풀면서 키득키득하겠지

[마카롱빌런]

찰싹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보딸]

되게 찰지게 때리네 ㅋㅋㅋ

[터진다]

여경도 존나 한심했나보네

[민족중흥]

찰싹 웰케 웃기냐 ㅋㅋㅋㅋ

[골든핑거리버]

경찰이랑 부모님 둘다 소환해서 뒤지게 패야지 저건

[DT]

엄마가 딸래미 깨우듯 찰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