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마키 코코로
추천 0
조회 1
날짜 20:48
|
전투요정리버횽
추천 0
조회 3
날짜 20:48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4
날짜 20:48
|
뉴타입중년
추천 0
조회 41
날짜 20:47
|
루리웹-5184931137
추천 2
조회 83
날짜 20:47
|
프사출처나도모름
추천 0
조회 21
날짜 20:47
|
에 밀리아
추천 0
조회 22
날짜 20:47
|
식완
추천 1
조회 35
날짜 20:47
|
루리웹-3266087002
추천 0
조회 83
날짜 20:47
|
루리웹-6713817747
추천 0
조회 14
날짜 20:47
|
뮤엘최애독타
추천 1
조회 68
날짜 20:47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63
날짜 20:47
|
슈퍼빠워어얼
추천 0
조회 30
날짜 20:47
|
숲사자
추천 0
조회 60
날짜 20:46
|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추천 5
조회 108
날짜 20:46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238
날짜 20:46
|
르브론 제임스
추천 2
조회 117
날짜 20:46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78
날짜 20:46
|
CardCaptor SAKURA
추천 0
조회 36
날짜 20:46
|
WaitingForLove
추천 0
조회 38
날짜 20:45
|
laRvaNos
추천 3
조회 155
날짜 20:45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64
날짜 20:45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추천 0
조회 47
날짜 20:45
|
괴도 라팡
추천 1
조회 159
날짜 20:45
|
와!
추천 6
조회 174
날짜 20:45
|
111111111111
추천 1
조회 191
날짜 20:45
|
루리웹-9933504257
추천 0
조회 176
날짜 20:45
|
맷 머독☄
추천 1
조회 127
날짜 20:45
|
본문
BEST
대화라는건 사람과 사람사이간에 말로 하는거지 짐승새끼한테 죽어라 말해봤자 어차피 이해하지도 못함
인터넷에서나 목숨걸고싸우지 현실선 그냥 똥이 무서워서피하나~ 이마인드로 피하지 뭐
그런거도 있고.. 무례한 사람은 어차피 안 바뀔사람이더라고
20대 - 체력이 많고 저새끼가 무슨 쌉소리 하는게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어쩌구 저쩌구 30대 - 인간이 여러 종족이 있는걸 깨달음 , 저인간이 뭐라는지 내알바 아니고 저녁 뭐먹을지 추천 좀
피곤하고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님?
나이먹을수록 어리다는 것만으로 무례한 놈들이 점점 사라지기때문이다. 나이 외의 이유로 무례한 새.끼들은 이미 다 손절한 상태고.
대화라는건 사람과 사람사이간에 말로 하는거지 짐승새끼한테 죽어라 말해봤자 어차피 이해하지도 못함
근데 40대되면 서로 짐승 새끼라고 생각함
루리웹 짐승새끼 게시판
인터넷에서나 목숨걸고싸우지 현실선 그냥 똥이 무서워서피하나~ 이마인드로 피하지 뭐
인터넷도 요새는 진짜 열정적이고 체력좋은 사람만 싸울수있음.. 진짜 사람들 생각 다르거야 어쩔수없는데.. 남의예기자체를 들을 생각이없음 ㅋㅋㅋ 걍 미칠듯이 말로 싸우다가 결국 승리하는 □□이 되는건 시간과 체력이 남아도는 키보드 워리어임...
이제 나이먹으니 넷에서도 안 싸운다 누가 내 글, 댓글에 시비턴다? 굳이 반박글 안 씀. 걍 차단박음 내 글에 달린 댓글보고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알게뭐임
이건 닉값을 못하네 설득력이 충분해
ㅇㅇ 유게 글에 그런 애 있으면 난 그냥 조용히 차단 시킴 안보면 세상이 다 편함 ㅋㅋㅋ
20대 - 체력이 많고 저새끼가 무슨 쌉소리 하는게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어쩌구 저쩌구 30대 - 인간이 여러 종족이 있는걸 깨달음 , 저인간이 뭐라는지 내알바 아니고 저녁 뭐먹을지 추천 좀
파인애플 피자에 민트 초코 쉐이드요
( ... )
음료 아니고 민트 초코 쉐이드가 올라간 하와이안 피자입니다
너어란 유게이는!
피곤하고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님?
보통 20대부터 다들 그러지 않음? 안
20대땐 더 혈기왕성하니깐..
나이먹을수록 어리다는 것만으로 무례한 놈들이 점점 사라지기때문이다. 나이 외의 이유로 무례한 새.끼들은 이미 다 손절한 상태고.
내 피곤함이 내 논리주장보다 중요해졌다 그렇다 나는 늙었고 저놈은 여전히 무식하다
그런거도 있고.. 무례한 사람은 어차피 안 바뀔사람이더라고
ㄹㅇ 망치로 "성실하게 변해라 호이!"하고 머리를 뚜따하는 방법말고 없는거같음
그건 95% 확률로 파손되서...
5%면 가챠로 씹가능임
대응하거나 지적해봐야 무례x100으로 돌려받을 뿐 얻을 게 없음ㅋㅋ
그게 가족이면 더 피곤함
피곤해서 성질을 옛날만큼 못내고 남는게 없어
크킄... 결국 어그로 끌었는데 발끈 안하면 모두 할배라 이말이군... 난 MZ들의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
말이 통하는 거랑 소통이 되는 건 다름 뉴타입이라고 서로를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처럼
감정이 빠지고 이성으로 보는거지 어차피 무례한 놈은 앞으로 볼 일이 없거든
사람새끼 상대하는게 제일 피곤하지...
난 불행하고 우울한데다 가난하기까지 하니 만만한 놈들에게서 보상받을 자격이 있어. / 이런 인간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인생의 나락까지 곤두박질 치니까 그냥 피하셈...
피곤하니까 피하는건데도 쫓아와서 ㅈㄹ박으며 트리거 건드리면..
더 나이들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내가 댓거리 해봐야 뭐가 달라지나 현타 비슷한걸 느끼더라.
인터넷에서나 뭐 지나가면서 그랬거나 잠깐 지나가는 상활일땐 회피형으로 살아도되는데 가정이나 직장에선 자기 나와바리 지킬줄은 알아야됨 이걸 못하면 걍 찐따로 사는거공
대응은 안하는데 가고나면 씹어야지... 삭히면 더 스트레스 받음..ㅎ 가끔 다시 되돌아오는 진상들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며 씹기 ㅋ
공자도 길 구석에서 용변을 보는 사람은 훈계했지만 대놓고 길 한가운데에서 용변을 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쳤다지. 대놓고 그럴 정도로 인성과 상식이 결여된 사람 상대로는 입 아프게 뭐라 해봤자 무의미하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야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그런거지 일례로 도로에서 이상한놈들만나면 클락션 안울리고 죄다 신고해버림
요즘 자주 그렇게되네...
특히 민감한 글에 댓글은 적으려고 열심히 썼다가. 내가 뭐 하러 이러나 싶어서 백스페이스 눌러버림.
삭제된 댓글입니다.
황금궁예
그건 그냥 병,신임. 시간 낭비까지 한. 이기고 잠깐 기분좋고 허무감을 받는다면 그나마 상확파악은 한 거임. 상황 파악이 안돼면 또 시간 낭비함.
황금궁예
진짜 얘가 말한거면 앨빈 토플러도 별거 아니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지... 모르고 하는 사람에게는 한마디면 충분하고
말이 통해야 대화가 성립되는데 그게 아닌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됨.
틀딱들 꼬추섬?ㅋㅋㅋ
번호보니 댁이 제일 늙었을듯
내가 다른사람한테도 많이 이야기하는거지만 세상에는 자기 자신을 높이지 못하는데도 다른사람 위에 서고싶으니 다른사람을 깎아내리는사람들이 많음
일단 저새끼는 뭘해도 트집잡을려고 무지성 무논리로 덤비는데 거기에 제대로 대응해봣자 내가 손해니 걍 안하는게 나음ㅋㅋ 그래서 차단기능을 유용하게 활용중이지!
내생각은 좀 다른데 40대가 되면 가족or직장 등 지켜야 될게 많아지잖아. 2-30대때 혼자 있을때보다 문제발생시 다가오는 부담감이 배 이상 늘어나니까 그냥 충돌로 인해 문제가 될 상황 자체를 회피하게되는 경향이 많아져서 그러는거라 생각해.
꼭 그런건 아니고, 인간의 수준이라는게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서 수준낮은애들 상대해봐야 예의바른쪽이 손해라…되도록 피하는 그런경우가 많음
1호선을 가보면 꼭 그런건 아니라는걸 느끼게됩니다
저 무례한색기가 나한테 죽빵을 갈기려들면 별수없이 대응은 하지만.
ㄹㅇ
나이든 사람이 오히려 더 무례함. 본인이 저지르니 대응할 수 없지
무례한 건 그 인간 자체가 그렇게 생겨 먹은 거임. 나이 문제가 아냐.
일반화 시킬순 없지만 옛날 사람들이 받은 교육 환경탓에 시민의식이나 예의 없는 사람 빈도가 높은건 사실임.
그런 늙은이들은 젏음때도 그랬겠지 사람은 잘 안바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 그럼 지금같이 교육 환경 좋은 상황에 촉법소년 범죄 존나 생기는 건 뭔데? 걔네들이 나이 먹으면 얌전해질 것 같음? 그냥 그 인간 인성 자체가 문제라고.
내가 여태껏 살아오고 가게하면서 겪은 체험으로 이야기 하는거임. 나이든 사람이 무례하고 경우없는 경우가 훨씬 많았어.
네 경험이 그렇다면야 할 말은 없지만.... 난 반대로 여태껏 살아오면서 나한테 무례하게 군 건 나보다 어린 사람들 밖에 없었어서 잘 모르겠다.
나이든 사람 싸잡는 거 보니, 니가 어리단 거하고 니가 니가 말하는 사람들보다 무례하단 건 자알 알겠다
나이로 일반화하지 말자. 예를 들어 요즘 젊은 여자들 중에서도 버릇없고 개념없는 애들 많음. 어깨빵 하는 여자들도 꽤 많이 봤고 실제로 난 꽤 당했음. 지가 달려와놓고 씨~ 하면서 혼잣말로 욕하는 년도 봤음. 연세있는 아주머니들은 어깨빵 당하기 전에 먼저 피하는걸 많이 봄. 이걸 보고 젊은 사람들이 더 무례하다고 말하면 어떡할래. 사람마다 다른거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
ㅋㅋㅋㅋㅋㄱ 누가 보면 100년쯤 산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ㄱ
나이문제도 엄청커
무례하게 구는 인간은 두 번까지 선 넘는 건 저놈도 나름 고충이 있겠지.... 하고 참음. 근데 세 번째 선을 넘는다?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 싸움. 편하게 손절칠 뿐이지....
우씨 우씨
대화와 설득은 사람끼리 하는것 이라는 걸 이미 충분히 아는거지.
성인이 괜히 成人이 아니니까. 20대 이후에도 무례한 건 그냥 무식인 거지.
사십 넘었는데 상대해봐야 피곤하고 나만 손해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감..
롤에서 핑박히면 차단하는 이유. 짜피 대응해봤자 피곤하니까
인성은 안변하지...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받아치거나 무례한 말을 할 때 대꾸 안 함. 속으로 이 사람은 감정적이고 속이 좁고 유치하군.. 평가하는 입장으로 봄. 괜히 무례한 말 받아쳐봤자 싸움밖에 안되고 같은 급되는게 싫어서 무시하거나 피함. 말싸움하면 폭행까지 갈 수도 있고 예측이 안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개소리하네 하고 무시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안전함. 대신 이후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말투나 태도를 바꿔야 함.
존나 풀발기해서 발광하던 놈 생각나네 처음엔 존댓말 써가면서 헛소리하더니 약점 찔리니까 개같은 본래 성격 나오던데 패드립은 못하겠고 어떻게든 패드립에 가까운 말로 지랄하더라 □□ ㅋㅋ
ㅂㅅ상대해 봤자 의미없음. 그 새.끼는 그냥 ㅂㅅ인채로 두고 밥먹고 놀러가는게 이득
무례 그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음. 피하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많은 수의 무례는 권력을 등에 업고 행해지기 때문에 심각한 거지. 무슨 무례가 권리인 줄 아는, 그리고 강자에게 잘 보이는 처세술을 마치 예의인 양 포장하는 자들이야말로 진짜 무례한 자들이고 그들은 피할 대상이 아니라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이다.
ㅂㅅ새ㄲ랑 상대하면 나만 피곤 그냥 내가 꺼질께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다면 정신승리하던 말던 차단하고 말 안 섞는게 낫지 사람 상대하기도 바쁜데 사람 아닌 거 상대할 시간이 어디있어 ㅋㅋ
20~30대는 대부분 미혼이라 저러다가 싸움나면 온전히 개인만 ↗되면 그만이지만 40대는 대다수 가족이 있다보니 저러다 싸움나며 같이 ↗되는 수가 있어서... 몇몇 나이먹은 인간들은 가진게 나이뿐인데 그게 방탄인줄 알고 덤비고
서비스직 하면서 느낀건 젊을수록 진상 비율이 낮다는거였는데 40대 이상들 진짜 존나 무식함
난 이제 늙어서 그냥 총기 합법되었으면 좋겠어. 무례한 애들 그냥 선빵필승으로 쏴버리고 싶음
예의가 지능의 문제라는걸 깨닫는 순간 대응할 가치를 못느낌
'반박시 니 말이 맞음'
같은급으로 떨어지기 싫어서 그런거
저런 인간들이랑 싸워야하는게 바로 서비스직과 안전,중장비 관련 직종들이다. 난 서비스직에서 지게차로 도망쳤는데 싸움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ㅠㅠ
진짜 친절하신 분들 간혹 만나면 존경스럽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상담해주시는 분들 중 자기 일 처럼 되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은 따로 칭찬해요에 이름 올려드리고 싶어서 성함 물어본 적도 있네요
근근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어그로들을 발견했을때 내 태도와 시기가 정확히 일치하는군
상대가 말이 안통하는 꼴통이다. 20대 - 걍 싸우는거 자체가 재밌어서 서로 밑도끝도없이 같은말 무한루프하면서 싸움 40대 - 싸울 에너지가 없어서 상대안함.
대강 공자님이 길 한가운데 똥싸는 놈은 걍 내비두는거랑 비슷한 느낌
나이 들수록 몽둥이 들기기 귀챦기 때문임
39살 .58살 앞에서 술먹는데 나는 술집사장. 나도 아는 사이인데 .. 39살 짜리 동생놈이 60살 전까지는 다 형이지 뭐 안그래? 58살 형님한테 말함.. 난 이 새퀴 봐라. 나한테도 그럴꺼구나.. 58살 형님.. 응 너 편할대로 해 대신 욕만 하지마. ..현자구나 이 형님은 현자야..
나두 무례한인간이랑 몇번 싸우다가 무시하기로 마음먹으니 오히려 마음이편하더라고 뭐하러 싸워서 에너지소모를하나 싶더라궁
어릴적엔 이건 아닌데 싶으면 그냥 넘어가기가 쉽지 않았고 되게 답답했는데 살다보면 정말 별의 별 사람들 그리고 상황들을 반복해서 겪다보면 딱 봐서 말이 통할 것 같은 사람이랑 안되는 사람 구분이 됨. 그리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랑 대화를 시도하는건 다 부질없는 짓이고 나만 힘빠지는 일이란걸 알게 되니까 그냥 에휴~ 한 숨 쉬고 고개 돌리는거죠. 진짜 나만 피곤하고 벽 보고 대화하는 느낌. 나중에는 그냥 피곤하고 의미없다는걸 아니까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그리고 괜히 엮여봐야 피곤해지겠다 싶으면 피하는거죠. 나이는 아무 상관 없는게 그냥 진상이 진상짓 하는거임. 그런데 이걸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소용없는게 직접 겪어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해를 함.
손에 도끼가 들려있으면 눈이 있는 한 누가 나한테 무례를 저질러올 일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을 한 집단이 이미 미국에 있었더라고.
어차피 저런 사람들은 말해도 잘 이해 못하고 해봐야 내 입만 아프더라 그래서 걍 제가 싫으니까 하지마세요 하고 자리뜨고 맘 그중에 한...반 정도는 임자 제대로 만나서 싸움 벌이고 있더라고...ㅋ
나이들수록 반격할 수단이 많아지는데 왜 말로 반격해야 하죠? 그냥 거래 끊거나 인사상 불이익 주면 되는데
난 저것도 공감하긴 하는데. 가족이 생기니까 다른쪽 생각도 들더라고. 이 무례를 못참고 반격했다가 애랑 마누라가 해꼬지 당할까 걱정되서 더 참게됨.
저게 안되는걸 보니 나는 아직도 멀었나 보다. 나이만 먹은 애어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