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가서 몇분 씩 앉아있다가
그냥 괜찮은가 싶어서 구매했는데
그때 좀 두깨 있는 옷을 입었어서 몰랐는데
막상 오래 앉아 있다보니까
요추 지지대가 생각보다 거슬리네..
그냥 다른 제품으로 알아 보는게 나을거 같아짐..;
매장가서 몇분 씩 앉아있다가
그냥 괜찮은가 싶어서 구매했는데
그때 좀 두깨 있는 옷을 입었어서 몰랐는데
막상 오래 앉아 있다보니까
요추 지지대가 생각보다 거슬리네..
그냥 다른 제품으로 알아 보는게 나을거 같아짐..;
난 그것보단 목을 못받춰줘서 별로드라
나는 기존에 쓰던게 목 받침이 없었어서 그릉가 있으니까 묘하게 어색하던디 별로 안 써봐서 그런 건지, 걍 있는게 났나...
그래서 어떻게 분해해서 빼고 쓰는 사람도 꽤 있더라
난 t50 air light라고 처음부터 요추지지대랑 팔걸이 높이조절 빠진 모델 쓰는데 뭐 괜찮은듯
팔걸이 높이 조정 없는 건 조금 아쉬운 걸..
은근히 거슬리기는 한데 대신 그냥 t50 모델보다 그만큼 가격은 빠져서 대충 납득하고 쓰늕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