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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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신거죠?
이 상황을 이용해서 실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존나웃긴게 카메라 들고다니는 사람이 몇 없었던 시절에는 귀신 , 괴물 , 미확인생물체 사진이 넘쳐났는데 모든 사람들이 촬영기능있는 스마트폰 들고다니는 지금에는 귀신이니 괴물이니 미확인 생물체니 싹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지구자전하는 속도에 맞춰서 움직이고있는거에요!
싸그리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100개가 나왔다면 이제는 한개가 나옴. 그조차 합성이라는게 금방 들킴.
그래서 이런 느낌인거지
관측 전에는 전이랑 과일 둘다 먹었을 수도 있음
??? :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도 기겁할만한 광기
누가 영혼도 무게가 존재한다고 했으니 중력에 의해 고정된거 아닐까?
귀신은 그래서 지박령처럼 토지나, 사람 및 물건에 깃드는 형태로 존재함
징카
그래서 이런 느낌인거지
그럼 관측이 되어야지.
어디서 본거지만 임종이 다가온 사람의 동의하에 무게를 쟀는데 사망하고 나서 무게가 조금 줄었다고...물론 줄어든 무게가 밀리그램단위였던가? 해서 증거가 되나?싶기도 하지만. 그 빠진 무게를 제목으로 한 영화도 있음. 물론 보진 못했지만 장르가 드라마라고 알고 있음.
그거 그냥 가스 빠지는 거라던데
힘이 부족하면 폴더가이스트 현상 일어나는거야
영혼의 무게로 검색해보니 약 21그램이라는데. 가스가 빠진걸로 봐도 될 무게인가?
진짜 귀신이든 아니든 현재 과학적으로 설명안되는 현상이 있긴있어서 언젠가 관측하고 증명하긴할듯. 지금 현재는 모른다인거지 확실하게 있다없다가 아닌거같음
귀신: 그건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냥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맞춰서 움직이면 마치 좌표가 고정된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요즘 귀신이 되려면 궤도역학은 전필입니다.
중력에 의해 고정된다면 질량이나 에너지가 있고 물리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런거면 사형수 눈코입귀 항문요도까지 다 막아서 가스 못빠지게 해서 죽이면 검증가능할거같은데....
6명의 피실험자중 한명이 21그램 줄은거라 단순 오류거나 가스빠졌거나 그냥 아무 증거도 안됨.
막말로 저울 위에 잘못 올려놔서 무게 늘었으면 죽고나면 오히려 잡귀가 시체를 차지하려고 싸운다는 증거가 된다는 거랑 동급의 소리임
그냥 밀폐된 케이싱에 넣고, 케이싱 자체의 질량을 재면 됨. 움직이는 동물들 체중 재는 식으로...
누군가는 영혼이 케이싱을 못빠져나가고 봉인된거라고 주장할수도 있을듯....
귀신되기도 쉽지않네. 궤도계산되는 귀신만 볼수있어서 그렇게 드문가봄
귀신의 경우엔 현상이 존재한다는것부터 합의가 안된 케이스임 일단 그 단계부터 넘어가야 증명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지구자전하는 속도에 맞춰서 움직이고있는거에요!
범준아... 낮에 나오면 피부 탄단 말야... 썬크림 좀 가져다 줄래?
이 상황을 이용해서 실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6Hex
관측 전에는 전이랑 과일 둘다 먹었을 수도 있음
버릇없다고 안옴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러면 딴 동네서 할배가 마실온거 같잖아 ㅋㅋ
이거 영화인가요? 오싹하네;
와 씨 이거 무섭다 ㅎㄷㄷ
그리고 존나웃긴게 카메라 들고다니는 사람이 몇 없었던 시절에는 귀신 , 괴물 , 미확인생물체 사진이 넘쳐났는데 모든 사람들이 촬영기능있는 스마트폰 들고다니는 지금에는 귀신이니 괴물이니 미확인 생물체니 싹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싸그리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100개가 나왔다면 이제는 한개가 나옴. 그조차 합성이라는게 금방 들킴.
자꾸 이런소리하는데 그야 지난 수십 수백년간 나왔던 미확인 물체들을 인터넷으로 한번에 보니깐 옛날엔 많았다 이러는거고 현재는 기껏해야 몇년사이에 나온것만 보니깐 요샌 안나온다 이러는거지. 그리고 옛날과 다르게 이런 미스터리쪽은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게된것도 있고. ufo같은건 현재도 꾸준히 촬영되고있음.
ufo가 심령현상이나 외계인을 뜻하는건 아니니까 꾸준히 찍힌다는건 맞는말이네요...
대신 사람들이 더 무서워짐
ufo는 미확인 비행물체로 군용 실험기, 민간 항공기, 날벌레, 먼지, 빛반사를 전부 포함합니다...
애초에 극소수의 사람이 사진기를 운용하던 옛날이랑 전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카메라달린 폰을 갖고다니는 지금이랑 어느쪽이 더 많은 표본이 나올수 있는 환경일까요? 생각해보면 바로 감오지 않음?
그걸 누가모름?
더좋은 성능의 카메라로 다수의 사람이 찍으면 니가언급한 명확하게 특정가능한것들이 걸러져서 스마트폰으로도 식별할수없는것들만 드러나는거지 오히려 더많이찍혀야한다고 하는건 뭔 개소리임
시행횟수가 비교도 안되게 많으니까 스마트폰으로도 식별할 수 없는것만 드러나도 사례는 늘어나야지. 과거랑 비교해서 매년 생성되는 사진의 양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는 알고 이런 주장을 하는건가
수십수백년간..? 셔터 한번 눌러서 찍히는 사진기가 나온지 이제 이백년도 안됬고, 그게 군용이나 특수용도가 아니라 기자나 일반인들까지 지참하고 다닐 만큼 보급된지는 그보다도 짧은데, 그 당시 쌓인 사진기록이 많을까, 아니면 요새같이 초딩들도 1인 1 스마트폰 들고 다니는 시대가 사진기록이 많을까?
그래 그니까 명확하게 특정가능한 게 걸러져 나가기 시작하니까 "미확인" 비행물체가 진짜 정체를 알 수 없는 것 으로 보고되는 사례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없다시피 하잖아..?
어둠과 흘깃 본 것에 대항 공포심이 생존에 도움을 줬던 게 아닐까
호기심이 박사를 죽이지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검증해보고싶긴하다
사실 '정말로' 심령현상이 존재한다는게 밝혀지면 가장 환호할 사람들이 과학자들임 와! 새로운 연구! 많은 관심! 더더더더더 많은 연구비!!!
딱히 그렇지도않은게 진짜 과학적으로 증명안되는 미스터리면 더 연구안하고 그냥 포기해버리더라. 근데 이해가긴하는게 증명하기어려운 심령현상 수십년동안 연구해서 얻을게뭐임 ㅋㅋㅋ 어디다쓰라고
투자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올 걸...
한참 유행하던 100년쯤전에 이미 다하고 유행지나서 이젠 투자같은거 안함. 딱히 과학발전이나 실생활과 연관된것도아니고 그냥 사람들의 관심으로 연구되는 분야라
내 말은 누군가가 심령현상의 존재를 증명했을 때 후속 연구에 대한 투자를 말하는거임
"자! 빨리 죽어!! 죽으라고 김교수!!"
더 연구 안 하고 포기하다니, 그건 그냥 해당 현상이 각잡고 조사해보니 미스터리가 아니었거나, 아니면 "과학자들이 보는 앞에서 재현해보라" 고 했더니 재현이 안되는 수준이라 안 하는 거지, 진짜 일정하게 발생하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있는데 그걸 포기한다고?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진짜 사후세계가 있고 귀신이 있으면 과학이든 철학이든 뭐든 한놈이 현실세계에 자기의 존재증거를 이론과 학문적으로 정립하려는 시도가 나타났어야 하는거 아닐까
귀신 나오는 괴담 장소가 햇볕 쨍쨍하고 사람 넘쳐나는 곳 한복판인 이야기 단 하나만이라도 보고싶다 ㅋㅋㅋ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로 오히려 UFO사진이 사라진거랑 비슷한 이야기인 듯
그냥 ufo나 미스터리 유행이 지나고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없어서 그렇지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있음. 스마트폰때문에 안찍힌다는거야말로 대표적인 개소리임 https://youtu.be/a5-TMw4I6y8 이게 고작 6개월전이야
벌레가 카메라 근접거리에서 촬영된거네
이런거 외국영상에서도 굉장히 많이 다뤄진건데....
그냥 벌레같이 명확하게 드러나는거면 진작에 영상촬영 전문가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다 까발림. 그냥 인터넷상에서만 소소하게 알려진게아니라 정식 뉴스에도 나올정도였음. 근데 뭔지 정확히 알수가없으니 '미확인'비행체로 결론난거고.
https://youtu.be/yXDfsdy8Jog 저거 유사한거는 옛날부터 있었고 로드 비행체나 로드 UFO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임... 보통 로드는 카메라 프레임이랑 날개짓이랑 맞아서 양날개 다 나오는편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찍힌건 한쪽날개만 살짝보이네여... 그리고 뉴스에 나왔다고 꼭 심각한 사안인건 아님... 그냥 인터넷에 이런 이슈가 있었어요. 정도로 소개해주는거뿐인데 대신에 방송시간 채우려고 영상한개를 주우욱 늘려서 보여주는거 뿐임... 엠비씨는 투데이 와글와글 같은데서 저런 이슈사항 소개시켜줌...
저도 미스테리 좋아해서 많이 찾아보는데 진짜 신기한건 얼마없음... 벌레 날아가는거도 좋지만 태양근처에서 찍힌거도 한번 보세요... 무슨 정자같이 생긴게 태양에서 발사되는데 저게 뭔지는 모르니까 UFO라고 함... 그리고 최근에 태양계 근접했다가 사라진 오무아무아 이슈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찾아보면 재밌어요...
나도 그게뭔지앎. 그런건 보통 초점이 안맞아서 그렇지 벌레인게 티가나지. 근데 니가 저 골프장에서 찍힌게 벌레라는건 그냥 근거없이 그나마 비슷한걸로 억지로 끼워맞추는거잖아. 벌레라고 증명하고싶으면 저 미확인 비행체가 멀리있는게아니라 생각보다 가까이있었다는걸 증명해야되는데 가능함?
본인이 관심 떨어져 안 찾아보는 걸 일반화 시키면...
미스터리 너만좋아하는거아님. 아는척 안해도됨 ㅋ
그러면 반대로 저 물체가 거대하다는건 증명할수 있을까요... 꼭 반박하는 쪽에서 증명해야할 이유는 없죠... 주장하는 쪽에서도 증명하진 못하니까요... 분석할 증거가 희박하니까 서로 증명할수 없는거고, 그러니까 갑론을박이 끝나지 않는게 미스테리가 재밌는 이유고, 롱런하는 비결입니다. 이런게 거대물체라는게 증명되려면 카메라 2대가 동시에 촬영하는 식으로 사람눈처럼 원근감을 가지게하면 증명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나중에 모든 핸드폰에 고성능VR카메라가 탑재되면 가능할거에요...
근데 로드가 처음 발견된것마냥 호들갑 떠시길래... 잘 모르시는분인줄 알았죠... 아는척한건 죄송하네요
증명할 수 없으니깐 UFO(미확인비행물체) 인거임.
애초에 일반인이 촬영한 영상 저속재생하는걸 슬로모션이라 표현하는 것부터 웃음벨인 영상이었지
로드는 미확인 비행생물체고 생물체같은 움직임이나 날개가 보이기때문에 그런이름이 붙은거임. 저 영상에 찍힌게 로드라는 근거는 니 뇌피셜이잖아?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님이 주장하는것도 뇌피셜이고, 로드라고 주장하는것도 뇌피셜이고, 벌레라고 주장하는것도 뇌피셜이니까 별 차이는 없는거죠...
재밌는얘기도 더 안달리니까 댓글달려도 답은 안할겁니다... ㅂ2
그니깐 ufo이지.. 넌 ufo가 뭔지도 모르는듯 ㅋㅋㅋ미스터리좋아하는거같은데 이런 개소리할시간에 기본적인 단어 뜻부터 좀 숙지하고 즐기셈.
다떠나 신이니 악마니 이딴것도 인간 잔머리 상상속에서 나온 결과물아닌가..뭘믿고 죽을때 그걸 안고 믿고 그게 위안된다뿐이지 그게 있고 없고 다 개소리지.. 그거에 관한 그 어떠한 책이든 물건이든 다 인간이 만든것을.. 그리고 귀신같은것도 두명이 같이 봐야 진짜 있는거다..혼자 외치는건 그저 혼자 머리속이 잘못돼거나 상상을 하는거겠지..
오컬트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는 순간
유령이 나타나면 기온이 떨어진다! 만약 유령이 진짜 있었다면 과학자들이 증명하고 공돌이들은 잡아다 쿨러로 만들었을거야
귀신쿨러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각성능 확실하다고 샀다가 음기때문에 사용자 몸이 쇠약해지는 거 아닌가 몰러.
사실 의외로 과학이 발달하지 못 했던 과거 시대에도 유령의 존재를 허무맹랑한 것으로 생각하고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은 존재했다 마찬가지로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서 ㄹㅇ 사이버펑크 시대가 온다 해도 귀신 믿는 사람은 생겨날 가능성이 높음 지식과 정보가 아무리 발달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해 못 하고 안 받아들이면 끝임.
먼 미래에 그런 형질이 생존에 도움이 안되고 도태한다면 사라질 수도 있음 유전자까지 마음대로 건드릴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온다면 그 시점이 더 빨라질테고
주파수로 실험해봐. 옛날 아인슈타인도 주파수로 귀신 소리 찾으려고 했잖아.
신 같은 거지. 믿는 애나 믿으라고 해.
귀신이 의심되는 공간은 주로 자기장변화가 있고 빠른 화면이 아닌 정지화면, 아주 느린 배속으로 보면 귀신의 형상이 아닌 시커먼 물체로 포착이 되는게 종종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