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누군가가 배신때리고 아버지가 약간 멘탈이 흔들리셨을때였는데
아버지가 나보고 자꾸 어떻게 해야하냐고 술마시면서 하루 종일 물으니
짜증나서 험한말함...
아직도 후회되는 일이기도 함... 나도 그때 그 왕따도 당했고 친구 하나는 나한테 죄 덮어씌울려 해서 정신적으로 몰려 있었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바꾸고 싶네...
가족중 누군가가 배신때리고 아버지가 약간 멘탈이 흔들리셨을때였는데
아버지가 나보고 자꾸 어떻게 해야하냐고 술마시면서 하루 종일 물으니
짜증나서 험한말함...
아직도 후회되는 일이기도 함... 나도 그때 그 왕따도 당했고 친구 하나는 나한테 죄 덮어씌울려 해서 정신적으로 몰려 있었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바꾸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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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내 성격 이상하구나 느낌... ■■할까
인생을 나름대로 피워내기 전까진 생각하지도 마.
자식은 부모맘 100퍼 이해하기 힘듬 자식이라면 반이상은 그랬을듯 그래도 사과는 해라
이미 했는데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어....
사람은 누구나 궁지에 몰리면 좋은 말 안나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