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흘차인데 진심 안 짠 음식을 못 먹어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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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소금라이팅 당한거임 ㄹㅇ
한국식 짠거랑 느낌이 다르지 한국은 약간 김치,찌개류 짠맛이고 일본은 소금,간장짠맛?
미디어에 소금라이팅 당한거임 ㄹㅇ
솔트라이팅 ㅂㄷㅂㄷ... 기레기 새끼들이 한식은 국물까지 전부 포함해서 나트륨량 표기하고 외국 음식은 국물 없는거 가져와서 나트륨량 비교 쳐 해댔으니...
굳이 한국인이 많이 먹는다 이런거보다 일일기준치에 비해 많이 먹는다 이런거 아님? 아님말구
전에 유게에서 신라면엔 나트륨 하루권장량의 97%가, 불닭볶음면에는 80%가 있으니 삼양은 착한기업이다 하던 애 생각나네
한국식 짠거랑 느낌이 다르지 한국은 약간 김치,찌개류 짠맛이고 일본은 소금,간장짠맛?
본연의 짠맛
오오오 슥게
삭제된 댓글입니다.
카이고
나 한국서도 배달음식 월 7~80씩 쓰는데 이 정도로 짠데는 못 봤다긔
여행다녀보면 한국이 양반임 물론 찌개류때문에 나트륨섭취는 많이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