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디지몬) 의외로 잘 무시되는 트라이의 성과

[로케런저]

내용 조진건 누구든 인정하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흥행면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아서 키즈나랑 앞으로 나올 새 극장판 같이 어른 대상용 작품들이 나올 수 있게 발판이 되어준 공이 있음 이건 프로듀서 인터뷰할때 직접 밝힌 내용 

참고로 트라이, 키즈나 올해 나올 더 비기닝 전부 프로듀서가 같음 

[루리웹-307]

흥행을 얻고 신뢰를 잃었지

[야도란빌런]

근데 지금와서보면 디지몬이 트라이 직전보다는 많이 존재감이 살아난거 같어.

[로케런저]

극장판이 두편이나 나올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이번작 또 성공하면 더 나올테고

[허공의경계식]

저 일본도오메가는 모르겠지만 얘들 성장한 모습 디자인 자체는 난 참 좋았어

[Orez]

간헐적으로 터져 나오는 "다음 부분을 계속 봐야 할 거 같은 스토리" 때문에 손절 타이밍이 애매함

결국 ㅈ시풀 나와서 일본도 휘적휘적 할 때까지 가고 나서야 "에라이 씹" 하잖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