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풀려있는 맵이 상당히 넓음
- 그에 비해 소재는 죄다 묶여있음.
1,2 기준으로 화산에 개쩌는 4불광석 있을거라 생각하면 안됨.
아틀리에 시리즈가 언제나 그렇듯이(피리스 제외), 소재는 무조건 스토리를 진행해야 풀림
2.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기능이 ㅈㄴ 많음.
- 1,2를 어느정도 한 유저 기준으로 해놓은건지, 간단하게 설명해놓은 1,2기능이 ㅈㄴ 많음.
3. 초반부터 강제배틀 이벤트가 몇몇 있음.
- 연전 시스템도 있으니 어느정도 싸울 준비를 해두는걸 추천
4. 초반부터 레시피가 많이 풀려있음.
- 기존 아틀리에 시리즈에는 없던 방식인데, 대체 왜 리셋떡밥이 없나 했더니 리셋 안된거였고..
5. 실장해놓은 이벤트가 상당히 많음.
- 진짜 작정하고 배터지게 했나 ㅋㅋㅋ 전개 자체는 언제나의 게스트인데 분량은 맘에 듬.
총평(중간정산)
: 이전 아틀리에에 비해 값은 하는데... 직딩인 본인으로서는 넘나 힘든것...
자꾸 라이자 허벅지만 갖고 이야기하는데, 가슴이 완전 미사일이던데 ㅋㅋㅋ
피리스가 오픈월드 웃음이었다면 라이자3는 오픈월드 언저리는 되는듯
그리고 npc대화 다걸어야되는건 ㅈ같아
근데 피리스는 작정하고 돌리면 300일 언저리에 최종테크 근처 소재를 구할 수 있어서 편했지
ㄹㅇ 이게 제일 큼. 근데 그거 필요한거냐.. 아직까지 잘 모르겟던데
먼가 안모으면 손해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