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쇼마루가 이승과 저승간의 경계문 열려고 천생아 딱 뽑는 순간
저절로 수문장들 무릎 꿇고
혼자 당당히 들어가면서
카라가 감탄하는 에피가 아직 기억난다.
그뒤 금강창파에 금강화살로 나락을 말그대로 나락까지 몬건 덤
셋쇼마루가 이승과 저승간의 경계문 열려고 천생아 딱 뽑는 순간
저절로 수문장들 무릎 꿇고
혼자 당당히 들어가면서
카라가 감탄하는 에피가 아직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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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상처!!
이누야샤 앉아!
오스와리
복숭아
크으... 명장면이지. 금강 처음 만들 때도 명장면이었음 그 눈빛이 특히 어우야...
금강...금강...금강창파!
https://youtu.be/W4AnvtNLKhE
왜 메아리치는거도 횟수로 쳐줘?
셋쇼마루가 천생아로 링 살리려는데 안되니까, 셋쇼 엄마가 일침 넣는 부분
내기억으론 엄마 이쁘던데
목욕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