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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이 더 공포스러운게 저땐 사진한방 찍는거도 큰맘먹고 찍을텐데 저렇게 노는걸 기록으로 남겨야지~ 하는거보면 평범한 사람이 아냐...
돈 많은 사람에겐 별거 아니니깐.
비싸서 더 그랬을지도.. 컨셉이랑 준비랑 다 했을테니
첫번째 두번째 사진 이 양반이잖아 ㅋㅋㅋㅋ
조지5세랑 니콜라이2세는 둘이 친척이라그런지 와꾸가 너무 비슷해서 가족들도 가끔 못알아봤다고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9년에 사진기가 소개되고 1840년에 촬영 속도가 2분으로 줄어들고 1851년에 몇 초로 줄어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사는것 재밌게 살아야지
저 사진이 더 공포스러운게 저땐 사진한방 찍는거도 큰맘먹고 찍을텐데 저렇게 노는걸 기록으로 남겨야지~ 하는거보면 평범한 사람이 아냐...
치통....
돈 많은 사람에겐 별거 아니니깐.
치통....
비싸서 더 그랬을지도.. 컨셉이랑 준비랑 다 했을테니
19세기면 사진찍을 때 순간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저 자세를 몇분동안 (최장 몇시간까지도) 유지하고 있어야 하니 ㄷㄷㄷ
옛날 사진은 노출시간이 길어서 저 자세로 가만히 있어야 했다던데 체력도 장난 아님
아찌찌뽕
저 시절 사진은 돈도 돈이지만 시간문제도 클껄? 초창기엔 몇시간씩 같은 자세로 있어야했고, 기술발전으로 시간 확 줄인것도 몇십분을 같은 자세로 있어야했으니ㅋㅋ
19세기 후반되면 1/20초인가 그 정도로 줄어서 그렇게 오래 안 걸렸대.
노는걸 기록으로 남겨야지~
우리가 한 모든 것을 저 양반들도 다 했구만
다 똑같은 사람인것을...
진짜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은 듯..다만 그 나라의 문화나 전통 주변 분위기에 따라 좀 나뉠 뿐이지 그런거 싹 걷어놓고 보면 사실 다 같은 인간..
저분 제정러시아 마지막 황제(왕) 아님?
영국왕 아님?
[103일환]真-인환
조지5세랑 니콜라이2세는 둘이 친척이라그런지 와꾸가 너무 비슷해서 가족들도 가끔 못알아봤다고함 ㅋㅋ
둘다 탈모였구나
저 사람들이 진짜 인싸인 게 저 당시 사진술은 최소 2~40분 이상 걸렸음. 뭐에? 사진 찍는 데에. 즉 저 자세를 최소 20분 이상은 유지하고 있어야 찍는 게 가능했다는 말임.
홍모씨
1839년에 사진기가 소개되고 1840년에 촬영 속도가 2분으로 줄어들고 1851년에 몇 초로 줄어듦.
역시 다들 놀거리만 생기면 창의적으로 쓸 수 있다니깐 ㅋㅋㅋㅋㅋ
피의 일요일...
첫번째 두번째 사진 이 양반이잖아 ㅋㅋㅋㅋ
참 안타까운 사람이지. 자기는 황제가 되기 싫다고 거절했는데 주변에서 강제로 옹립함.
근데 황제되고 한짓보면 안타깝진 않은데
근데 그렇게 봐주기엔 업보가 좀 많이 심했지
황제가 될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에서 황제가 되었고 자기가 가진 사상이 당시의 분위기와 완전히 미스매칭인 상태라 답이 없었음. 꼭 전대 사장이 갑자기 죽어서 7살 아들이 사장이 된 회사 꼬라지?
농민 굶어죽어가서 제발 뭐라도 해달라 모였더니 별장가느라 무시하는걸 넘어 학살하거나 황제 권력 나눠서 입헌군주정 도입하고 대소관료와 함께 이끌어나가자는 말에도 "응 별 개같은 개꿈 꾸고 있네" 이러면서 압도적으로 개무시로 일관하면서 전제정치 수호를 외치거나 걍 지가 지 무덤을 여러번 팠어..
진짜 하기싫었음 입헌군주정 했어야했는데 지가 다 하겠다며 자유주의자들을 유화책도 아니고 오히려 개차반 대우하며 전제정 수호 부르짖은 시점에서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황제한" 은 변명이 될수 없다고 생각
팔레올로고스 가문도 그렇고 어째선지 언제나 "마지막 황제" "마지막 황가" 는 맨날 미화되고 이미지 좋아지더라
ㅇㅇ 그건 맞아.
유쾌하게 사셨네ㅋㅋㅋ
그러나 불유쾌하게 가셨지...
근대 서양에서 남성 귀족을 어릴때 드레스 입히고 키우는 이상한 유행이 있었어서
너무 인싸라서 뽈갱이들이 IN에 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