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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런것들 특 종국엔 잼민 뇌절붙기 시작해서 와 샌즈됨
백룸은 괴물 자체보다도 크기가 무한한지 유한한지 나 말고 뭐가 있기는 한건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공간속에 있어야한다는 상황과 감정 그 자체가 묘미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포켓몬 느낌으로 바뀜
미지의 공포에 되도않는 설정딸치다가 조짐
백룸은 킹타이거 로 !
레벨 어쩌구 하던데 그거보고 뇌절친다 싶더라
진짜 저것들이 무서운 사람들이 있으면 저 제목 끝에 Hentai 붙이거나 Rule34에 검색하면 대꼴짤들 많음. 암컷 크리쳐 장르도 이런 물건들 때문에 나왔다고 하던가.
이런 장르물들도 결국 연구가 중요하다 계속 그 장르를 찾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코드를 찾아내는 거지
오
그리고 저런것들 특 종국엔 잼민 뇌절붙기 시작해서 와 샌즈됨
저런 컨텐츠 제일 좋아하는 연령대가 잼민이들이라...
뭔가 참신하다 싶은 공포물 특) 초딩들이 제일 격렬하게 반응한다. 결국 절대 피할 수 없는 '장르의 초딩화'ㅋㅋㅋ
요즘 백룸 보면 진짜 오만가지 잡방들이 많아짐ㅋㅋㅋㅋㅋㅋ
플레이스토에서 위에 컨텐츠 배경으로한 똥겜 굴러다닌다 싶으면 이미 사망한 상태
죠스 아닌가 저거
https://youtu.be/u1c_E-LuSxs 마즘
백룸은 괴물 자체보다도 크기가 무한한지 유한한지 나 말고 뭐가 있기는 한건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공간속에 있어야한다는 상황과 감정 그 자체가 묘미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포켓몬 느낌으로 바뀜
앙베인띠
미지의 공포에 되도않는 설정딸치다가 조짐
앙베인띠
레벨 어쩌구 하던데 그거보고 뇌절친다 싶더라
큐...큐브..
미스테리는 미스테리라 남아야 묘미인데 ㅅ1발 그놈의 설정딸 때문에 자꾸 지 해석 집어넣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 존나 매력있던 요소가 흔하디 흔한 설정물이 되어버림
마지막은 첨 보는데 좋다야
이런 장르물들도 결국 연구가 중요하다 계속 그 장르를 찾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코드를 찾아내는 거지
초기작 찍먹하고 떠난 사람은 요즘 이장르는 뇌절임~ 하지만 결국 남아서 파고든 작가와 독자들이 연구를 해야 장르가 살지. 대중에게 각인된 좋았던 옛모습에 머무르기만 하먼 그대로 고여서 죽어버림
진짜 저것들이 무서운 사람들이 있으면 저 제목 끝에 Hentai 붙이거나 Rule34에 검색하면 대꼴짤들 많음. 암컷 크리쳐 장르도 이런 물건들 때문에 나왔다고 하던가.
그걸 검색한 너도 무서워
사실 이런 장르는 묘사가 있어야 더 좋은데 외형은 무섭지만 누가 봐도 풍만한 여성의 몸을 한 존재에게 강제로 착정당하는 배덕감을 잘 표현할수록 대꼴임
야 시발 꼴잘알색기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졌구나^^
곧 서브메카노포비아 룰34가 나오겠군
유서깊은 취향인 로봇박이와 합쳐지면... 으아앍
백룸은 킹타이거 로 !
오
위 항목들의 공통점) 잼민이들이 미친듯이 좋아함
뭔가 초자연적인 공포보다는 인공적인 공포가 주가 되는듯 (물론 뒷설정 같은 데서 초자연적인 요소가 나올 때는 많지만)
맨밑에건 심해 공포네
이런 분위기로 조지는 것들 좋음 물론 얼마 안가서 뇌절 붙지만
이런거 특)'환경'이 무서운걸로 시작해서 이런 '괴물'이 나와서 무섭다! 로 바뀌었다가 마지막엔 뭐 평행세계의 최강 괴물, XO보다 강한 XX??이런 영상 뿜어져 나오면서 망함
아. ㅈㅅ 실수로 비추 눌렀어요
이거는 움짤로 4번 증발하게 만드는 버전이지렸어
아, 저 그냥 퇴사할게요…
마지막 서브 뭐시기 저거 베스트에 올라왔던 심해 조형물 아닌가 존나 뭔가 끔찍하게 무섭고 소름끼치긴 하던데
새벽 시간에 지하상가 들어가보면 아주 사알짝 소름 돋음
나나난난나방
역으로 그냥 아무 장르나 다 시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됐다고 보면 됨 본격적으로 장편소설 쓰기도 하고, 여전히 짧고 굵은 작품으로 승부하기도 하고, SF도 하고 판타지도 하고 정치극도 하고...
나나난난나방
SCP-7002의 경우 아예 일제강점기 대체역사 로맨스물 찍고 있더라......KO지부도 아닌 본부에서 그런 소설(?)이 나왔다는게 좀 충격이었음.
요즘 백룸도 뇌절느낌이 나긴 하는데 37.1레벨 풀룸은 좀 무섭더라. 깊이를 알 수 없는 수면깊이, 앞이 안보이는 실내의 어둠, 불규칙한 구조, 물안에 뭐가 있을지 모를 두려움 등의 요소가 재밌음.
그래 마지막 저거 어릴때 경주의 어디 야외의 역사 박물관이였나 폭포 같은 곳에서 어떤 위인인가 얼굴 모형을 큼지막하게 박아놓은 곳 있었는데 어두운 곳에 웃는 얼굴이 그따구로 떠있으니 같이 간 애들 다 무섭다고 울고 쳐다보려고도 안하고 난리였음 생각을 안하고 만들었나 ㅋㅋㅋㅋㅋ
애니메트로닉스도 파피 플레이타임이나 반반유치원같이 최신으로 계속 나오는것도 있고 아직까지 공포물의 진화와 이전것의 명맥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게 참 다행이야
난 리미널 스페이스의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건 죄다 니미럴 스페이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