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쿨로리가(고3 추정)
코코나같은 어린이들이나 하는 튼튼체조를 아침마다 열심히 했었다는게
사람을 미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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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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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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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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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자기 장인이 한땀한땀 빚은 백자같은 깨끗하고 흰 골반이 사람을 미치게 함 마구 쓰다듬어 보고 혀로 핥아도 보고 고추갖다대고 미친듯이 비벼보고 싶음 아 도자기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