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스즈메의 문단속 근황

[치르47]

누적 관람객수 약 265만명. 누적 금액 한화 약 279억여원.

[오늘도다새거다]

주말 넘기면 300만부터 리스타트

[맷 머독☄]

진짜 300 금방 찍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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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나.?

[만월성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재미있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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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가봐야지

[지한이]

돌비는 이제 끝난거지요..? 메가박스는 없는거같아요..

[코프리프]

어마어마하네 슬램덩크 넘겟네.....

[entreat]

이제 넥스트 지브리는 신카이 마코토가 맡게 될거같네
감독의 이름값 기대치라는게 확실하게 생긴듯

[야가미 타카유키]

인싸들한테도 제대로 먹히는거같음 세리자와 노래 부르는 씬에서 다들 웃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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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하는 대여정이 뜬금없다 생각할 수 있지만
갑자시 시작된 신비로운 인연에서 급발진해서 바로 모험 떠나는 것 자체가 동경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되게 재밌게 봤음

[지민한]

일본애니는 극장가서 잘 안보는편이라 몰랐는데

제법 수요층이 많은가보네

[감자써는고구마]

집이 아닌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는 영화라고 느꼈음. 재밌었음

[가을당근]

오늘 극장가니까 중고생들이 어마어마하게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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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개존잼으로 봄. 또 보러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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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내수용 내용인데도 잘 먹혔네

[[이방인]]

300만 넘으면 또 방항한다고 하지 않았나? 저땐 성우진이랑 와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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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때도 스즈메랑 같이 왔었음.
300만 찍으면 소타까지 셋이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