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명품시계들의 짝퉁
특히롤렉스의 경우
가품은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음
전당포같은데는 보증서 없으면 받지도 않고
전문가도 한눈에 구분 안될정도
물론 마감이나 재질, 성능등
못잡아낼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전문가들의 이야기이긴한데
생각보다 빠르게 짝퉁 잡는법이 있어서 알려드림
롤렉스를 비롯해 오메가 등
까르띠에를 제외하면 대부분 시계제조사들은
시계의 구동부인 무브먼트에 영혼을 검
시계 무브먼트는 금속세공의 극치라 불려서
외관은 그럴싸하게 해도
시계 제조사들의 최신 무브먼트를 베끼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롤렉스의 경우 일오차가 ±2초
오메가의 경우 0~+5초 등
애지간한 쿼츠시계 수준의 오차를 보여줌
시계 오차는 측정기로 측정 할 수 있는데
시계내 발진기의 주파수를 측정함
기계식 시계에 귀를 대면
틱틱틱틱틱 소리나는 그걸로 측정
다행히 요즘에는 시대가 좋아져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측정 할 수가 있음
watch accurcy meter 라는 어플인데
시계를 마이크부에 대면
자동으로 오차를 측정해줌
대부분의 기계식 시계의 경우 ±10초 정도가 정상인데
1000만원에 근접하는 명품시계의 경우
±5초 이내로 나와야하고
롤렉스는 ±2초 이내라
겉만 그럴싸하게 만든 짝퉁을 쉽게 잡을 수 있음
그래도 의심 스러울 경우
한번 격하게 흔든다음 측정해보면 됨
애시당초 롤렉스, 오메가가 유명한 이유는
내구성이 시작이었음
만들수 있으면 브랜드 새로 런칭해서 만드는게 돈 더 범
무브먼트 까지 완벽 복제한 짝퉁은 없는걸로 암
그정도면 롤렉스라고 쳐줘야지
짝퉁들이 쓰는 무브먼트도 보면 고가라인은 제법 괜찮은 기술력이 들어가기는 함. 이거 어캐만들었나 싶은거도 있음. 허나 어쨋던간에 정품이랑 동일한 무브먼트는 아님.
그정도 기술력이면 루리워치 이름달고 런칭해도 괜찮게 팔릴 듯!
속까지 똑같이 만든 짝퉁 얼마정도함?
구슬이
만들수 있으면 브랜드 새로 런칭해서 만드는게 돈 더 범
구슬이
무브먼트 까지 완벽 복제한 짝퉁은 없는걸로 암
구슬이
그정도면 롤렉스라고 쳐줘야지
구슬이
짝퉁들이 쓰는 무브먼트도 보면 고가라인은 제법 괜찮은 기술력이 들어가기는 함. 이거 어캐만들었나 싶은거도 있음. 허나 어쨋던간에 정품이랑 동일한 무브먼트는 아님.
구슬이
그정도 기술력이면 루리워치 이름달고 런칭해도 괜찮게 팔릴 듯!
주파수같은 다른 무브먼트쓰면 되지 않음?
주파수가 문제가 아니라 오차가 문제인 모양임 그리고 무브먼트(의 오차)가 가격이던 뭐던 아무튼 핵심인 모양이고
무브먼트의 시간 오차는 꼭 시계가격에 비례하는건 아니라서,,, 저가형 무브먼트도 크로노미터 인증받는 오차작은 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