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뒤에서 괴한이 머리끄댕이 잡고 안놔줄때 대처 방법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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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뭐 머리잡히면 끝아닌가 ㅋㅋㅋ
왜 이런 호신술은 상대가 정적인 걸 전재로 하는거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먼저 덤볐으면 압도적인 체격차, 흉기의 소지 가능성, 성별차에서 오는 근력 차이, 상대방의 적극적인 공격의지를 전재로 해야하는 거 아니냐
상대의 반대손은 놀고있지않을텐데ㅋㅋ
차라리 총을 꺼내서 쏘라는게 더 효과적이겠군..
호신술이라도 가르치는 것들이 굉장히 위험함. 전에 대학에서 저런 비슷한걸 유도동아리에서 했는데 거기서 배운걸 여학생이 써먹었나봄.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남자한테 했다가 암것도 못하고 심하게 맞아서 입원함. 결국은 자퇴했음.
의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님. 실제로 약한 여성만 집중적으로 노리는 사람 중에는 제대로 싸울 줄 모르거나 운동도 거의 안 한 찌질이들이 많은 편이니까(말 그대로 강약약강) 방심하고 찌질대는 애들한테는 허를 찌를 수 있음. 그럼 제대로 싸울 줄 아는 사람이 상대라면? 역으로 말해 호신술을 알든 모르든 결과가 같으니까 손해 볼 것이 없다는 거지. 참고로 내가 말하는 호신술은 습격을 떨치고 무사히 도망치거나 위기를 모면하는 것까지 전부 포함해서 하는 얘기임.
뭐야 왜 The boys 안나와요
근데뭐 머리잡히면 끝아닌가 ㅋㅋㅋ
남자사이에서도 끝인데 남자한테 여자가 잡히면 사실 답 없음;; 무기 써야지;; 저것도 힘 체격차이 많이나면 그냥 버틸 수 있고.
상대가 잡은 채로 뭐 폰질이라도 하고 있을 때나 통하는 거 아닌가
상대의 반대손은 놀고있지않을텐데ㅋㅋ
대머리는?
차라리 총을 꺼내서 쏘라는게 더 효과적이겠군..
이것도 무장 괴한이 총으로 위협한 상황에서 영화 처럼 선목을 탁타핫!!! 하려다 천국간 짤안가…
왜 이런 호신술은 상대가 정적인 걸 전재로 하는거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먼저 덤볐으면 압도적인 체격차, 흉기의 소지 가능성, 성별차에서 오는 근력 차이, 상대방의 적극적인 공격의지를 전재로 해야하는 거 아니냐
그러면 무술의 단계로 넘어가서 사람들이 복잡하다고 안보니까...?
내 댓글 밑으로 나온 두 영상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는데 저런 판타지 호신술보다야 위협하는 상대방의 말을 잘들으세요가 생존확률 더 높을거같다.
어차피 호신술은 안했다간 죽을거 확실 할 때 쓰라고 있는거지 넘어갈 수 있는 다툼을 키우라고 쓰는게 아니기도 하며 상대가 정적인걸 전제로 하는건 모든 그래플링이 마찬가지임.
구슬이
의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님. 실제로 약한 여성만 집중적으로 노리는 사람 중에는 제대로 싸울 줄 모르거나 운동도 거의 안 한 찌질이들이 많은 편이니까(말 그대로 강약약강) 방심하고 찌질대는 애들한테는 허를 찌를 수 있음. 그럼 제대로 싸울 줄 아는 사람이 상대라면? 역으로 말해 호신술을 알든 모르든 결과가 같으니까 손해 볼 것이 없다는 거지. 참고로 내가 말하는 호신술은 습격을 떨치고 무사히 도망치거나 위기를 모면하는 것까지 전부 포함해서 하는 얘기임.
어떻게 보면 마지막 발악 같은거라 깊게 들가면 의미 없거나 걍 포기하니까
당연히 호신술은 싸우기 위한 게 아니라 몸을 지키기 위한거니까 이 두가지 차이를 잘 구분해야 하는 거
애당초 무술하고 호신술이란 게 같은 게 아니라서...
그럼 더더욱 현실적으로 가서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를 제압할 걸 전제로 해야하는거 아냐? 납치 살해등의 범죄상황까지 가정하면서 위에 몇개고 지적된 얘기지만 내가 움직일때까지 가만히 있어주는 괴한을 상정하는게 호신이 됨?
당연히 호신술은 그런 거까지 포함해서 모두 가르친다 저건 정말로 최후의 수단일 때나 쓰는거지
그 가르치는 것들의 결과가 내 댓글 아래로 달린 두개 짤아님?
총앞에서 개기고 맞아죽기 체급차 무시하고 덤비다 날라가기 그냥 상대방 말 잘듣는게 제일 상책같다만...?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최소한 목숨은 붙일 수 있을 가능성을 위한 게 협의의 호신술이고. 어디 다칠 상황을 피할 수 있게끔 조치하는 게 광의의 호신술임
애당초 제압당했을 때는 저항하는 게 제일 위험한 건데 상대가 죽이려고 들면 저런 거라도 해야하는 게 맞음
애당초 밑짤은 보여주기 식이지 저건 진짜 호신술도 아님 그러니까 착한 유게이들은 영상만 보고 호신술을 따라하지 말자
걍 최강의 호신술은 상대방 발바닥 핥으면서 원하는거 최대한 다이뤄주겠습니다하는 입털기술이 제일 유효할거같다만..
그것도 상대가 죽이려고 할 때는 의미없는 거지 그러한 전제를 가정하고 보여주는 게 밑짤인거야
상대가 죽이지 않고 협박할 때는 그냥 네가 말하는 대로 하는게 맞는데, 그냥 ㅁㅊㄴ이라서 함부로 총이나 칼 휘두르고 다니는데 도망도 못친다? 그러면 저럴 수밖에 없다는 거지 애당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호신술 영상 자체가 죽이려드는 사람을 상대로 하는거라서 ㅋㅋ...
체급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로 어떻게 되는 영역이 아니야...
이런 건 반대로 맨몸의 어른 VS 총든 아이로 밸?런스를 잡아야지
총든 아이한텐 저런일이 안일어나지 않을까?
애당초 호신술의 전제가 무기 든 사람한테는 덤비지 말고 도망치고, 죽을 거 같으면 뭐라도 해보라는 거라어...
아무리 어린아이라해도 20kg은 넘을텐데 그정도의 무게를 1kg도 안하는 곰인형마냥 가볍게 던져서 패대기를 칠정도의 괴력이면 걍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거 아님?
저 곰인형 만큼은 아니어도 애들 데리고 놀아보면 암...그냥 후웅 날아감
가볍게가 아니라도 들어올릴수 있는 시점에서 대부분의 기술은 무의미함 자기체중이랑 무게중심을 이용하는게 핵심인걸
호신술이라도 가르치는 것들이 굉장히 위험함. 전에 대학에서 저런 비슷한걸 유도동아리에서 했는데 거기서 배운걸 여학생이 써먹었나봄.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남자한테 했다가 암것도 못하고 심하게 맞아서 입원함. 결국은 자퇴했음.
? 호신술이란 건 싸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몸을 지키기 위한거지 근데 이걸 시비 걸렸다고 쓰면 결과가 뻔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454838417
이거 뒤에거 보면 저 자리에 있던 다른 애들이 모조리 뚱땡이를 다굴했는데도 튕겨나가더라 ㅎㄷㄷ
루리웹-5454838417
괜히 백수의 왕 사자도 갓끼리님 지나가시면 고분고분하게 있는 이유가 그겁니다. 아무리 배 고파 뒤질 것 같아도 체급 차이가 극심하게 나면 안건듦 ㅋㅋㅋ 호저나 벌꿀오소리같이 겁대가리 상실한 새끼가 아니고서야
압도적인 체급차이가 나면 그걸로 다 씹어먹지
무술 =/= 호신술 무술은 전투 기술이라 한다면 호신술은 ‘전투기술’이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성립되는 ‘생존술’이니까... 갸라도스의 파괴광선과 잉어킹의 튀어오르기 만큼의 차이 같은 거지
준비물:상대보다 강한 근육
괜히 군인이 머리 미는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