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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울리지마라... 퓨ㅠㅠㅠ
평범한 철덕인줄 알았는데ㅜㅠㅠㅠ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ㅠㅠ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
본인이 그렇다는데 굳이 바락바락 ,,어휴 ㅋㅋㅋㅋ
아침부터... 울리지마라... 퓨ㅠㅠㅠ
ㅠㅠㅠㅠㅠㅠ
평범한 철덕인줄 알았는데ㅜㅠㅠㅠ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ㅠㅠ
에휴 시발....😞
아침부터 울리다니...아하... 묵념을...
아...막판에 슬픔 급발진 ㅠㅠ
저중에 친구 있는데 매번 사진볼때마다 안믿김... ㅋㅋㅋㅋ
죽은 친구 얘기에 ㅋㅋㅋ 치는 니가 더 안믿김...
ㅍ.ㅍ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
루리웹-1482457697
그냥 안 믿김에서 끝나도 되는 문장임. 실소로 풀이되는 감성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그런걸 몰라서가 아니라 ㅋㅋㅋ 자체가 문장을 가볍세 만든다고. 자음 나열을 사람 목숨 논하는 문장에 넣는게 그리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루리웹-1482457697
문맥 얘기 하니 나야말로 묻고싶네. ㅋㅋㅋ 같은 자음 축약은 문맥상 문장을 깃털처럼 경박하게 만들기도 함. 저 말을 해당 친구 부모님 앞에서 똑같이 쓸수 있음? 열아면 열 저대로는 못 쓴다. 왜? ㅋㅋㅋ가 서술하는 대상이, '실소하는 나' 뿐만 아니라 '황망하게 죽은 친구' 도 포함하기 때문임. 나를 경박하게 낮추는 것은 문제가 안됨. 근데 사람의 죽음도 경박하게 표현돠는거임. 저게 문맥상 통용된다고? 원래 안 되어야 맞는거야. 사건의 당사자중 하나인 부모한테도 못 쓸 표현을 그보다 더 먼 타인 앞에서 사용하는것도 그릇된거고. 그래서 문제라고 말하는거임.
ㅍ.ㅍ
본인이 그렇다는데 굳이 바락바락 ,,어휴 ㅋㅋㅋㅋ
얼마나 안믿어 지면 그러겠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데 너무 그러지 말아요...
이래서..최대한 정치적인 이야기는 안하고 싶다만..북한하고 잘 지낸다는건 어려워. 아니 불가능하겠지. 툭하면 미사일 쏘면서 위협하는데 좋게 보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