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가 성경을 필사하다가 죽었데...
성경이 그렇게 쓰라고 만들어진게 아니잖아...
왜 저 아이는 죽을 수 밖에 없었을까... 그냥 좀 그래..
[장작] 나는 그냥 이 아이가 아동학대로 죽은게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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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걸로 탭 장난도 쳤다면서. 사실 별로 안타깝지도 않은 거 아니야?
솔직히 지난번에도 그렇고, 오늘 새벽도 그렇고 너는 "광신도 부모 때문에 어린아이가 억울하게 죽은 것"에 관심있다기 보다는 "광신도 부모 때문에 어린아이가 억울하게 죽은 것에 분노하는 나 자신"에 취한 것 같은데?
그래, 저건 돼지네. 베스트와 추천수를 먹고 사는 돼지.
넌 왜 새벽부터 이걸 계속 올리냐? 벌써 3번짼데?
성경이 그렇게 쓰라고 만들어진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쓰는 인간들이 많지
넌 왜 새벽부터 이걸 계속 올리냐? 벌써 3번짼데?
그냥 마음이 아파서 그럼
성경이 그렇게 쓰라고 만들어진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쓰는 인간들이 많지
새벽에 이걸로 탭 장난도 쳤다면서. 사실 별로 안타깝지도 않은 거 아니야?
아닙니다
정은창.
솔직히 지난번에도 그렇고, 오늘 새벽도 그렇고 너는 "광신도 부모 때문에 어린아이가 억울하게 죽은 것"에 관심있다기 보다는 "광신도 부모 때문에 어린아이가 억울하게 죽은 것에 분노하는 나 자신"에 취한 것 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0oO
그래, 저건 돼지네. 베스트와 추천수를 먹고 사는 돼지.
어... 흠... 그렇게 비춰진다는거 알겠고 조심할게 미안
실화탐사대에 나왔던 그 사건인가보네… 진짜 보고 같은 사람이 맞는지 어이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