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째 보자마자 배신당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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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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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판 단가는 매우 아까운가 보네?
더 신기한 사실은 저기 옆집이 한1남식당 보추청소집이라는거
차라리 저 간판을떼고 도저히 가격 않 올리는건 불가능했다고 하지 ㅋㅋㅋ
괜히 입을 놀려서 중간도 못 갔네.
5000... 6000... 7000!!!
저것도 2번 오른거. 5천원에서 6천. 6천에서 7천
일단 널리 알려봄
일단 널리 알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간판 단가는 매우 아까운가 보네?
그러게 새로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없애버리는게 나을텐데 왜 저렇게 유지하고 있는지 참
새로하는 돈도 아까워서 쪼가리 붙여서 때울 만큼 돈에 미치고 쪼잔하다는 뜻일지도?
끝이라는 기준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는가봄
괜히 입을 놀려서 중간도 못 갔네.
차라리 저 간판을떼고 도저히 가격 않 올리는건 불가능했다고 하지 ㅋㅋㅋ
그냥 때 □□ㅋㅋㅋ
저것도 2번 오른거. 5천원에서 6천. 6천에서 7천
저럴거면 그냥 떼어내지ㅋㅋ
계경순대국ㅋㅋㅋㅋ
요즘은 뒤에 0하나 붙었을려나
더 신기한 사실은 저기 옆집이 한1남식당 보추청소집이라는거
그와중에 천원 더 올랐네 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ㄷ
저 사진에도 6으로 고쳐놨네 ㅋㅋㅋ
남궁형이 그걸 어찌
5000... 6000... 7000!!!
이러면 그냥 싯가잖아
찾아보니까 지금은 9천원이네.
으엨
ㅋㅋㅋ 저럴꺼면 간판을 때던가
바보멍충이
무사고 n일
애초에 음식점은 건물주가 취미로 하는거 아닌 다음엔 물가가 상승하는데 가격을 안올리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그러면 가격동결을 간판으로 내걸면 안되는걸
올리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지 과장문구로 홍보하면서 끝까지 안올리겠다는 입을 털지말아야 하는거야 그것도 성의없이 종이로 때우면서 약속 못지킬거면 저런 문구는 아예 안쓰는게 좋음
올리는거야 다 가게가 감당하고 결정할 일이지만 저런 문구로 걸어두고 올리면 사기치는거 보는 기분임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요즘 다 한끼가 기본 만원은 기준으로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성의가 없는거지 가격올릴거면 메뉴판이나 배너를 새로 뽑던지 종이 붙여놓으니 욕먹는건 당연하다 평소에 입을 털지 말던지
솔직히 이거 커뮤에서만 유난히 불타지 막상 직접 먹는 사람들은 얼마나 신경쓸까
가려다가도 안갈꺼 같은데
지금 물가 이렇게 말도 안되게 가파르게 오른거 생각하면, 저 간판단 음식점 보고 비아냥거릴수 없음.. 진짜 서너달 전에 샀던 상시구매 생필품들 가격이 이번에 살때 보니깐 20~30프로씩 다 올랐음. 그것도 최저가가
저게 이리 조리돌림 당할 일인가. 지금도 7천이면 감사한 가격인데. 당당하게 간판 내건건 잘못이라 할 순 있지만 얼마나 감당 안되면 저렇게라도 올렸을까 안쓰런 마음이 먼저 드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