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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고평가 개꿀 -> 어쨌든 흥행 대성공 개꿀 작가는 좋아 죽음 ㅋㅋㅋ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난 영화 너무 별로였어
원작대로라면 방영시간내에 다 못함 그래도 난 원작이 더 좋다
최고의 한 마디였다.
주호민 : 잘되면 역시 원작덕, 못되면 원작만 못함
맨날 영화 작가나 배우 당사자 앞에 끌려와서 박제당하는 이동진 평론가
원작 저승편이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영화판과는 차이가 너무 큼
주호민은 할 수 없는 말을 대신 질러주는
최고의 한 마디였다.
원작대로라면 방영시간내에 다 못함 그래도 난 원작이 더 좋다
원작 느낌을 제대로 살리려면 못해도 미니시리즈 드라마로 나와야겟지 아무래도..
근데 이런 평가는 영화계에 있어서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님. "유튜브 에디션 영화"를 꼬집을수 있는 계기로 쓰일수 있으니까
최고의 극찬이네 ㅋㅋ
주호민 : 잘되면 역시 원작덕, 못되면 원작만 못함
원작 고평가 개꿀 -> 어쨌든 흥행 대성공 개꿀 작가는 좋아 죽음 ㅋㅋㅋ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난 영화 너무 별로였어
1 보고 2 안 본 유일한 영화였음.
두개다봣는데 2가그나마1보단나은거같기도하고 심숭생숭햇음
혹시 돈만 아는 놈이니 지옥 보내려고 하던 그영화야? 케이블에서 채널 돌리다 딱 그부분 나와왔는데 ㅈ같아서 보다 말았음
ㅇㅇ 그거 맞음. 배우도 좋은 아줌마 배우 써놓고 ㅋㅋㅋ 각본 십.
솔직히 영화는 오바였음 드라마로 만들었어야했어
원작대로 갈려면 드라마로 가야지 50편 정도로.
그러네 영화 성공했으니, 원작 살리는 방향으로 드라마화 한번 해보면 좋을듯
주호민은 할 수 없는 말을 대신 질러주는
원작 저승편이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영화판과는 차이가 너무 큼
ㅇㅈ
원작이 많이 재밌기는해
회사원 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으로 잘 뽑았었는데 소방원 으로 귀인 달고도 전개가 좀.....
원작은 그냥 우리내 평범한 직장인이 과한 지옥의 기준을 진기한의 재치로 헤쳐나가는 그런 맛이 있었는데 이런 느낌이 평범한 사람을 소방관으로 바꾸니 그 맛이 사라짐. 귀인인 것도 문제고 쓸데없이 복잡한 서사도 문제고.
영화 신과 함께 2편 봤는데 진짜 별로였음
원작이 낫긴 나았어
맨날 영화 작가나 배우 당사자 앞에 끌려와서 박제당하는 이동진 평론가
근데 똑같은 거 평식이형님 불러놓고 하면 완전 진지하신 분 나와서 예능용이 아닐 것 같아...
평식이형은 일단 섭외 칼거절할 듯
극찬이네 더할나위 없는ㅋㅋㅋㅋ
차라리 노모가 생각나서 구조하는 순간에 머뭇해서 구조 실패한 경험이 있다던가, 이런 생각해볼만한 죄였다면 흥미로웠을텐데..
씨지말고는 건질게 별로없던.. 그나마 그것도 천계나 지옥같은 가상공간 한정이고 백주대낮에 치고박는 씬은 너무 소림축구같아서 별로였음
감독이 윤제균
아님 김용화라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 감독임. 윤제균이랑은 별로 상관은 없는 사람인데 국가대표가 쿨러닝 대충 베끼고 신파 겁나 넣은 것처럼 좀 연출이나 대본이 닮음
윤제균이 국제시장 이후 감독한 영화는 영웅이 전부임.
원작대로 드라마 만들어주면 안되나
원작은 일반인의 과오와 선행을 저울재면서 재미있는건데 영화는 헌신의 화신인 소방관한테 악행의 죄를 묻고있으니 인정머리없고 빡센세상이라는 느낌만 주고 나도 죽으면 지옥가겠구만 싶지
실제로 저 영상에서 원작이 왜 재밌는가에 대해 이동진이 '원작은 소시민적인 인물이 주인공이라 몰입하기 좋고 재밌었다 영화는 너무 드라마틱한 인물이 주인공이라 좀 그랬다' 하니까 쭈펄이 조용히 눈 감더라 ㅋㅋㅋㅋ
원작이 정말 재밌었음. 그리고 영화는 원작을 제외하고 따로 영화만 놓고 생각해도 정말 바뀐 대본이 별로였음.
원작을 망친거지. 제목을 붙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