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에는 죄종이라는 환상체인지 아닌지 모를 괴생물체들이 다수 등장하는데 이놈들의 정확한 정체는 라오루와 림버스의 중간 시점을 다룬 외전에 나온다.
전전작인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서 벌어진 백야, 흑주 사건으로 특정한 조건을 충족한 사람들이 뒤틀림이라는 괴물이 되거나 에고라는 각성을하는 일이 생겼는데
전작인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에서 벌어진 두번째 백야 사건이 후 뒤틀림 혹은 에고를 각성하기 전 '고치'가 생성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고치 상태에서 뒤틀림 혹은 에고의 조건을 달성한다면 둘 중 하나가 되어서 나올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뒤틀림도 에고의 조건도 달성하지 못한다면, 혹은 고치상태에서 강제로 끄집어내지면 죄종이라는 뒤틀림도 에고도 되지 못한 "찌꺼기"가 만들어진다고
뒤틀림으로 유도하는 "그 의지"에 대항하는 의지에 의해 고치 단계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원래라면 한방에 뒤틀림이 돼야하지만 고치라는 유예시간이 주어져 생각을 고처먹을 기회가 제공된 느낌
정확힌 뒤틀림을 발현시킬려는C Vs 에고발현을 시킬려는 A라고 보심 될듯요
정보추
그러니까 앤젤라 대신에 A가 가서... 관리자시절 폐급짓을 또...?
Watch doge
정확힌 뒤틀림을 발현시킬려는C Vs 에고발현을 시킬려는 A라고 보심 될듯요
정보추
C가 나빠
리바이어던 안보면 이해 안 갈 내용이 많긴 함 대표적으로 씹페도로밖에 안 보이는 배길수 씨라던가
오 아인이 카르멘이랑 빛속에서 싸우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