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약 먹고 뻗었다.
눈 떠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다.
마누라는 아들하고 서울랜드에 갔다고 한다.
아들 친구 엄마들과 갔다고 한다.
죽 반그릇
커피 한잔
육개장 컵리면 1개
오늘 지금까지 내가 먹은 전부다.
입맛도 없고 몸도 안좋고.
밖에는 딱 한번 나갔다.
당근 택배 보낼겸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프랜즈 팝이나 하다 자야겠다 ㅋㅋㅋ
>
어제 약 먹고 뻗었다.
눈 떠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다.
마누라는 아들하고 서울랜드에 갔다고 한다.
아들 친구 엄마들과 갔다고 한다.
죽 반그릇
커피 한잔
육개장 컵리면 1개
오늘 지금까지 내가 먹은 전부다.
입맛도 없고 몸도 안좋고.
밖에는 딱 한번 나갔다.
당근 택배 보낼겸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프랜즈 팝이나 하다 자야겠다 ㅋㅋㅋ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0
조회 1
날짜 08:56
|
마그넷트
추천 0
조회 3
날짜 08:56
|
루리웹 생태계조사원
추천 0
조회 6
날짜 08:56
|
루리웹-9680070408
추천 0
조회 10
날짜 08:56
|
루리웹-30689
추천 0
조회 16
날짜 08:56
|
데어라이트
추천 0
조회 40
날짜 08:56
|
고릴라글라스빅터스
추천 0
조회 20
날짜 08:56
|
루리웹-28749131
추천 0
조회 89
날짜 08:55
|
예스교미
추천 2
조회 102
날짜 08:55
|
파워2001
추천 2
조회 57
날짜 08:55
|
StamfordBridge
추천 0
조회 15
날짜 08:55
|
성인지감수성
추천 0
조회 79
날짜 08:55
|
REtoBE
추천 3
조회 63
날짜 08:55
|
0등급 악마
추천 3
조회 49
날짜 08:55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2
조회 79
날짜 08:55
|
애플국희
추천 1
조회 56
날짜 08:54
|
사쿠라치요.
추천 2
조회 239
날짜 08:54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1
조회 100
날짜 08:54
|
그리니드1
추천 1
조회 66
날짜 08:54
|
안유댕
추천 1
조회 170
날짜 08:54
|
퇴근만이살길이다
추천 0
조회 32
날짜 08:54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58
날짜 08:54
|
촉수금지
추천 1
조회 61
날짜 08:54
|
엔믹스설윤아
추천 1
조회 167
날짜 08:54
|
올드오랑우탄
추천 0
조회 46
날짜 08:54
|
야옹댕이
추천 0
조회 86
날짜 08:54
|
루리웹-1420251412
추천 1
조회 54
날짜 08:53
|
칼퇴의 요정
추천 0
조회 36
날짜 08:53
|
피자 사진 재미있었는데 이제 못 보겠네
음갤에 더 맛나게 보이는 피자 사진들은 항상 업데이트 되는거 같아요!!
유부남 유게이구나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좀 푹쉬시면서 몸관리하세요 ㅎ
계획이 없는게 지금의 계획입니다. 슬슬 모색을 해봐야 알꺼 같습니다
불안하고 불편하고, 몸이 편해야 하는데.. 몸살걸려 헤롱되네요 ㅋㅋㅋ
근 50살입니다 ㅋㅋ
캐서디
같이 프팝 ㄱㄱ?
삭제된 댓글입니다.
콕콕콕스파게티
불안하고 불편하고, 몸이 편해야 하는데.. 몸살걸려 헤롱되네요 ㅋㅋㅋ
유부남 유게이구나
근 50살입니다 ㅋㅋ
피자 사진 재미있었는데 이제 못 보겠네
음갤에 더 맛나게 보이는 피자 사진들은 항상 업데이트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계획은 뭐임?
계획이 없는게 지금의 계획입니다. 슬슬 모색을 해봐야 알꺼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좀 푹쉬시면서 몸관리하세요 ㅎ
환절기 몸 관리 잘하세요 죽다 살아나고 있습니다 ㅠㅠ
백수쉑
ㅋㅋㅋㅋㅋㅋㅋ
행님도 피자 굽는 유튜브라도 해보시죠
아직 피자는 보기도 싫어요 13년 동안 하니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르가냥
망했어요. 다른 곳에 주문해주새요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칭찬을해보아요
그래서 화요일 위,대장 내시경 받습니다 ㅎㅎㅎ 작년 늦여름에 받았는데... 살짝 불안해서 내이루모레 받기로 했지요!! ㅎㅎㅎ 고견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 ㅎㅎ
피자는 질릴만큼 구워봤으니... 이제 치킨을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보면 어떨까요?
닭은 튀겨야 맛 아닌가요??ㅎㅎ
와 벌써 접은지 3주가 넘으셨군요. 역시 세월은 인식안하면 빠릅니다.
그르게요 시간이 후다닥 흘러가고 있습니다!!
나는 40살 백수인데 너는 나이가 어케 되니?
님보다는 좀 더 많네요 ㅎㅎ 98 군번입니다.
충성!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 ㅎㅎㅎ
하와이안파전 하나 배달요
전이요 ?? ㅋㅋ
홧김에 직장 때려치우고 3주 가량을 쉬었었는데 2주째부터 슬슬 불안감이 몰려오더군요 일단 지금은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갔지만 백수 생활땐 무엇보다 마음이 힘들었던것 같네요
제가 지금 슬슬 그런 기분이 직장 생활은 오라는 곳 없어서 힘들꺼 같고... 언젠가는 다시 장사를 할꺼 같고...시간 제약은 받기는 싫고 아마 전기 자전거나 사서 배달을 할꺼 같습니다 ㅎㅎ
이런,,, 창작 피자계의 큰별이,,,, 그동안 수고 많으셨으니 기회가 있을때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