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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장에서 안 본다고 삶에 아무 지장 없더라
극장이 생활의 필수품은 아님을 최근 격렬히 깨닫고있어.
이러면 제작사도 퍼블리싱도 스폰서도 다 조질텐데 누가 이득이라고 이러는거지
영화관 주인
한국 영화 감상이 취미인 분들만 곡소리 나는 거지
우리나라 영화 1년에 1억 5천만명이나봐?
우리나라 영화 1년에 1억 5천만명이나봐?
1년에 영화관 평균 3번 보러간다 생각하면 적절한 수치같아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꽤 적당한 취미였지 친구들 만나서 뭔가 할 때 가볍게 팝콘 먹으면서 영화 보는거 괜찮았고
코로나 전에 우리나라 영화시장(극장수입)이 세계 6위임. 그래서 헐리웃 애들이 영화 만들면 무조건 왔잖어
몇년 내로 10위권 밖으로 떨어질게 눈에 선하다 ㅋㅋㅋ
옛날에는 우리집은 가족끼리 영화 한달에 한두번은 꼭 봤던거같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문화 생활 이었으니까.
극장이 생활의 필수품은 아님을 최근 격렬히 깨닫고있어.
영화 극장에서 안 본다고 삶에 아무 지장 없더라
이러면 제작사도 퍼블리싱도 스폰서도 다 조질텐데 누가 이득이라고 이러는거지
루리웹-7591143414
영화관 주인
영화관 주인도 매출 줄어서 조짐
황금알 낳는 오리 배 가르는 주인은 왜 있겠어
영화관 주인보단 프랜차이즈겠지 ㅋㅋ
아니지 반대로 영화관 주인이 제일 조짐 도서정가제 하고 제일 피해입은게 누구인지 생각해보셈
저협회장왈 제작사나 투자사랑도 이야기된거라 했음
미안. 내가 너무 말이 짧았네 저 협회장들도 도서협회장 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함 거기에 찬동하는 사람도 대부분 도정제 시작할 때 '이러면 사람들 책 많이 사보겠지?ㅎㅎ'하는 서점 주인들이고 요즘 영화관 대부분 기업이나 그룹 소유잖아. 그런 놈들이 영화 시장 그런거 생각하겠어? 뭐 수틀리고 시장 졷되면 시네마 내리고 문화레저시설로 바꾸던가 하면 그만인데 시네마 소유한 놈들은 이러든 저러든 아무 상관....없는건 아니겠지만 뭐 장사하다 안되면 업종 전환해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실제로 저 협회장은 메가박스 대표이사 출신임 ㅋㅋ
그러니까 결국 시네마 시장에서 이득 얻는건 알량한 자존심밖에 없는거지
결론적으로 저렇게 언플해서 시장 살아나면 이득은? 영화관 주인들이겠지. 시장 졷되서 망해버리면? 한국영화 내리고 외국 유명 영화 들여와서 상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할테니 결과적으로 이득은 영화관 주인들이 보지않을까
한국영화관산업협회 김진선(51) 협회장은 "극장요금이 내려간다고 해서 관객이 만족하고, 관객수가 늘어날까"라고 반문하면서 "투자배급사, 제작사 등도 요금 인상에 합의했다.
순서가 잘못된게 팬데믹 기간동안 한국 영화들이 줄기차게 망해서 스폰서들이 죄다 투자 손절치는 상황에 제작비를 영화사 독박 비중이 커져서 관람료를 인상했고 영화는 더 줄줄이 망하면서 악순환이 되는중임..
이런 합의 특) 돈내는 건 관객=소비자 인데 소비자와 합의된 것은 일절 없음 소비자 생각은 뇌피셜로 펼치면서 사업자들생각은 의견 합치한 오피셜이라며, 이런 현실을 따르지 못하는 사람을 모지리로 몰아 버림
한국 영화 감상이 취미인 분들만 곡소리 나는 거지
근데 진짜 이게 맞음 ㅋㅋ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
그냥 망하게 냅둬야됨. 쟤네들은 망할만한 ㅂㅅ짓거리 저질러놓고는 뭔 국가책임을 따져대냐
물가 오른답시고 걍 입장료 가격만 존나게 올려대서 영화계가 막 부흥할거라고 진심으로 믿은건가....개빡대갈이나 할 생각이잖음.
스크린쿼터제때처럼 지금도 그때처럼 징징거려서 뭐 얻어낼려는게 역겹네
도서정가제를 봤기 때문에 하려는 거 아닐까요?
문화산업에 종사한다는 인간들이 대중들 반감을 사려 애를 쓰는 꼬라지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건지.. 문화는 반드시 추종받아야 살아남는 산업인데
요즘에 극장가서 팝콘먹으면 얼마를 쓰는거냐고 ㅋㅋ 놀이공원을 가고말지 ㅅㅂ
영화값 아니여도 팝콘에 콜라 세트가 8500원이더라. 거의 햄버거가격임 ㅋㅋㅋㅋㅋㅋ
'영화관'협회장이 저러는거니 당연히 가격 안내리지 국내 영화업계는 죽을맛이고 독립영화는 진짜 뒤지기 직전이다
국내 영화계 죽으면? 쟤들은 걍 해외 블록버스터 영화 수입해서 특별관에 걸면 끝임
대한민국 기업하는 것들은 직원들은 항상 세계화 무한 경쟁을 강조하며 쥐어짜지면 조금만 사업 환경이 나빠지면 어떻게든 경쟁을 막아서 살려달라고 떼부터 쓰는 더러운 버릇이 들어있다
시장 자체가 좁아서 그거 해도 경쟁상대가 없는게 크지
지가 사업 못해서 나자빠질 때도 경제에 기여한 어쩌고 하면서 세금으로 구제금융 달라고 하지. 구제금융 받은 새끼들이 그거 갚은 거 본 사람? 세금 ㅈ빠지게 내는 일반 국민이 파산하면 나라 세금으로 갚아주는 거 본 사람?
아 그럼 전 그냥 헐리웃 영화나 볼게요
나는 딱 만원선이 적당하다 생각해
범죄도시2-헤어질 결심 이후로 한국영화 본 적 없음...
배급이랑 제작을 분리해
더 많은 돈을 벌고싶으면 그만한 값어치를 증명해야된다는건 사업의 매우 기본적인 상식 아닌가? 근데 사업의 기본도 죶까고 생때를 쓰겠다? 그냥 뒤져라
동시개봉인데도 영화관찾아가는 경우도 많은데 OTT2달가지고 징징대긴...
게다가 OTT에 올라가는거도 결국 OTT업체에다가 감독이나 관계자가 팔았으니 그리되는거고
그럼 보지마! 안봐 시1발아!
시대에 뒤처진 폐물
진짜 요즘세상 하나도 모른다 저런짓 하면 결국 제2 제3의 누누티비가 흥하기만 하고 그게 아니라도 OTT VPN 써가면서 보는데 세상을 너무모른다 진짜
가격 올리는데 서비스 품질은 왜 내려가냐고!!!
눈가리고 아웅ㅋㅋㅋㅋ
ㅋㅋ 지금 안보는 한국영화 1년뒤에 나온다고 볼거같음? 걍 안보고 일주일 지나면 까먹는다 ㅋㅋㅋㅋ
이게 맞지ㅋㅋ 인기, 재미가 없어서 극장에서 안 보거나 볼 값어치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영화를 개봉특수까지 잃고 1년뒤에 개봉한다? 그냥 OTT에 쌓여가는 흔한 모르는 영화, 본적없으니 볼 필요없는 영화가 되서 묻힐 뿐이지 당장 작년 3월달에 100만 이하 한국영화 중에 기억나는 작품 혹은 보고싶었던 작품 있냐 물어보면 2개이상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되면 ott수익도 포기하는거나 마찬가지지 ㅋㅋ
OTT랑 불법 타령하는게 어째 복돌 타령하다가 망한 한국 패키지 시장을 보는거 같네
죽어도 영화관 티켓 가격 안내리겠다는건가
어이. 그 앞은 낭떠러지다. 멈추지 말라고ㅋ.
도대체 지금 100개를 판다고 하면 가격을 인상해도 100개를 온전히 팔 수 있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떤 경영자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표값 만원으로만 해도 갈 사람 많아질텐데 꼭 삽질들을 하시네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이라는 핑계로 직원 3~4명으로 대충대충 관리하면서 내는 소리로서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도대체 왜 영화보는데서 클라이밍이니 뭐니 같은거는 왜 설치하냐? 왜 영화관에서 액티비티가 필요한건데
우리나라 업계는 국가지원 받아서 살려놓아서 뭔가 잘 굴러간걸 본적이 없는거 같다 뒤질거 같으면 그냥 뒤져라 세금 축내지말고
옛날 가난한 시절에 올인 할때는 통했던 방법이지만 이제는 필수제 빼고는 국가지원 해줄필요가 있을까싶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렉카
출판사만 개꿀임. 꼬박꼬박 제 값 내면서 사주는 도서관 및 공공기관이 있고, 재수좋으면 일반 독자도 할인 안하고 사 줌. 시장이 줄어든다고? 서점이 망한다고? 알 빠임? 나는 앉아서 돈 벌고 있는데? 이게 도서정가제의 현실임.
참 게으르게 돈벌려고 발버둥을 치는구나
내가 외국인 사귀면서 제일많이 느낀게 영화관 없이도 데이트가 가능하다는거임ㅋㅋㅋㅋ 오히려 어색함을 피하고싶어서 영화관을 가려고했던듯
그지새끼임?
어차피 표 확인도 안하는데 보고싶으면 걍 가서 앉으면 됨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그럼 검사를 하면됨 근대 안하잖아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안하는데 돈만 자꾸 올려받겠다고하는데 그걸 납득할 사람이있음? 뜬금없이 좌석별로 돈 올려 받겠다고할떄 기가차더라 뭔가 더 업그레이드된거면 이해라도하는데 그대로거든
윌럼프티비 보면 됨 이랑 뭐가 다르냐...
뭔가 마루마루 제대로 잡지도 않는데 그냥가서 보면됨 이랑 비슷한 말같아서 동의하기 힘드네
당장 나도 영화관 가면 이거 그냥 앉아도 되는거 아님? 싶을 때 있긴 한데 윗사람 말대로, 응 한국 출판사 수시로 연재 끊으니 불법으로 봐버리면 됨 해버리는 말이랑 다를 바 없어보여서 저런 발언은 아니라봄
이거 ㄹㅇ임 ㅋㅋ 울 동네 메가박스 아예 사람이 없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인 티켓 기계 가서 뽑으면 끝임.
그치 대놓고 언급해서 좋을건 없지.. 하지만 누군가는 얘기 안하면 단속도 안하고 고치지도 않음 대한민국 사람들이 병1신도 아니고 누구는 돈내고 보는데 누구는 돈도 안내고 그냥 앉아서 똑같은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벌써 1년 되가는데? 영화관에 안가던지 나도 돈 안내고 보던지 영화관 입장에서 지들 밥줄 지들이 끊는짓임 누군가는 언급을 해야함
이게 비정상적인 생각인건 맞는데 지금 진짜 심각함 검표자체를 안해
우리 동네는 검표는 없어지고, 좌석 확인하드라. 기차 타면 승무원들이 좌석 확인하듯이.
새로 생기는 영화관은 이제 이거 넣을듯 안 팔린 좌석은 안 열리게 하는 기계임.
근데 고장나서 안열리면 부를 직원이 없잖아 극장 통틀어서 카운터에 겨우 3명 붙어있던데
ㅋㅋㅋㅋ 통계도 제대로 안 잡히던 80~90년대로 돌아가고 싶나보네 ㅋㅋㅋ 초대박나야 통계상 100만찍던 시절.
하고 싶은대로 하게 둬보지 어케 대나 궁금한데 지들 말대로 되려나
응 죽어~
지들 유리하고 편한것만 하려고 하네? 무슨 님들 나한테 돈 맡겨놨음...?
이솝우화 다리위에서 고기 물고 가던 개 그자체 ㅋㅋ
하라고 해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봐서 내용 모르고 1년 후 보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제작비랑 영화관람비가 상관이 있었냐 ㅋ 제작비 많이 쓴 작품은 관람료도 싯가로 오르나? ㅋㅋ
저런새끼들때문에 여기가 헬조선소리 듣는거야
누가 이거 좀 보여주고 와라..
아하, 영화관수를 줄이면 공급이 주니까 가격을 올려도 되는거지?
대충 만들어도 10만은 고정으로 봐주면, 푯값이 10만원이 되도 꿈쩍도 안할 듯. 10만이 봐도 옛날 100만만큼 돈을 번다니까? 그게 도서정가제의 도서관과 공공기관이 10만의 역할을 하고 있지.
정치경제로 넘어가면 저 표를 실존하지 않는걸로 보기도 함. 영화관은 경쟁하는 무수한 판매자가 없는 시장이기도 하고
나 영화인인데 저 사람은 도대체 누구야 ㅋㅋㅋ
한국영화관산업협회 김진선(51) 협회장
아프지마. 죽어. -_- 극장값 1만 5천원 or 3만원 받고 싶으면 그 정도 품질이나 보여주던가. ㅆㅂ
이런거 보면 사업실패라는게 단순히 운이 나빠서 일어나는게 아닌거같음. 운은 거의 핑계고 사업자 본인이 존나 무능하고 생각없어서 실패하는거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6055?sid=103 기사 출처 매번 출처 없이 가져오더람 저번에 누가 올린건 삭제하고 장문으로 저 협회장 의견 정리해 적어놨더니만
죄송한데 제 지갑 지키는건 제가 지켜야 해서요. 당신들 영화는 당신들이 지키세요!
딱히 비난할건 아닌듯 진화론이나, 수요와 공급에 대해서 알지? 둘다 언젠가는 선택을 강요함 환경에 적응할지, 아니면 그대로 뒈져버릴지 지금 국내 영화산업은 후자를 택한거지 뒤1지겠다는데 박수나 쳐주자고 짝.짝.짝.
응 계속 올려봐 극장에서 안보면 그만이야 나중에 택시처럼 죽겠다고 징징 짜지나 마라 니들이 선택한 결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