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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놈만 조지면 됐는데 ㅠ
1. 살해? 당한 아내를 보고 ■■한 남자 2. 가짜 범인 3. 진짜 범인
장식장 무게 + 건장한 남성 무게를 던지는 괴물이라니
마지막 놈이 첫번째 남자 아내죽이고 숨어있던거
어쨌든 보냈군
같은 현장에 3명이 있었다가 모두 죽었다는 얘기
아내 숨이 멎어있었으면 불륜이라기보단 살인범 아님?
어쨌든 보냈군
히오스 69자세를 실시한다
설명좀?
[103일환]真-인환
같은 현장에 3명이 있었다가 모두 죽었다는 얘기
[103일환]真-인환
1. 살해? 당한 아내를 보고 ■■한 남자 2. 가짜 범인 3. 진짜 범인
도둑이랑 집주인 사이에 끼어서 억울한 사람도 죽음
장식장안에 있던게 불륜남
[103일환]真-인환
마지막 놈이 첫번째 남자 아내죽이고 숨어있던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아내 숨이 멎어있었으면 불륜이라기보단 살인범 아님?
아 그런가.
이미 다들 댓글 오지게 달겠지만 1. 죽은 아내 보고 눈 돌아가서 자기 집 베란다에 매달린 사람을 범인으로 알고 죽이고 자기도 자.살 2. 집에서 쉬다가 우연히 떨어졌는데 1.의 남자가 죽임 3. 1.의 아내를 죽인 범인이 장롱에 숨었다가 죽음 결론 : 2번이 제일 억울하게 죽음
불륜이 아니라 강도살해 같은데, 복장도 그렇고...
코카콜라x펩시
아 그렇군
선생님... 아내가 사망해있었는데 살인범이 아니라 불륜남으로 생각한다니요...
시간
아르타니스^
그런데 70년대 미국 유우모 모음집 보면, 원본은 불륜이기는 했어 위 내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륜 → 강도 살해로 바뀐거네
마지막 놈만 조지면 됐는데 ㅠ
이거 나 초등학생때 유행했던 웃긴 이야기였는데ㅋㅋ
약간 다른 점이 있다면 남자A: 퇴근하면서 불켜진 아파트 우리집을 보니 마누라가 발가벗고 거실 소파에 앉아있고, 베란다 난간에 벌거벗은 남자가 매달려 있길래 이 둘이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해 집에 들어가 식칼을 들고 난동을 부렸는데, 너무 열받아서 장롱을 집어던지다 장롱 문에 손이 찝혀 같이 떨어져 죽었다. 남자B: 날이 더워서 베란다에서 샤워 하고 있었는데 비누를 밟고 미끄러졌다. 간신히 아래층 난간을 잡고 도움을 호소하려고 보니 어떤 남자가 식칼을 들고 날뛰길래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갑자가 머리 위로 무언가(장롱)가 부딪혀서 죽었다. 남자 C: 방문판매원이라 뭐 팔려고 돌아다니는 사람인데, 문이 열려있는 집에 판매 권유하러 들어갔더니 어떤 남자가 식칼을 들고 설치길래 너무 무서워서 장롱안에 숨었는데 갑자기 장롱이 짜부러지면서 죽었다 였음ㅋ
장식장 무게 + 건장한 남성 무게를 던지는 괴물이라니
ㄹㅇ 3번 새끼는 모르긴 몰라도 결국 1번한테 맞아죽었을듯 ㅋㅋㅋㅋ
어후 기억들 나세요? 그렇게 우리 셋이 저승문에 같이 들어왔을 때?
옛날엔 불륜얘기로 돌았었는데 시대가 바뀌었는지 아내가 죽었어...
ㅇㅇ 나도 윗댓에 썼듯이 바람 피운걸로 오해한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었음ㅋ
남편 힘 엄청 세네. 100kg은 거뜬히 넘을텐데
두 번째 사람은 진짜 억울하게 죽은 거잖아 ㅠㅠ
첫 번째 사람도 충분히 오해할 만 했지만...
이거 어릴때 문방구에서 팔던 작은 유머책에 있던건데ㅋㅋ
아내영혼이 없는걸 보니 사실 아내는 조용히 자고있었던거 아닐까...?
내가 알고 있던 이야기는 불륜버젼이었는데
2번은 진짜라면 ㅈㄴ억까 당했네ㅋㅋㅋㅋㅋ
그리고 밑에있다 영문 모르고 다맞고 죽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