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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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희생해서 소움 잡았으면 이득아님?
누나가 정말 실존할까?
벽보고 한마디 해야지 "왜 오늘도 윗층이 시끄럽지?"
판사도 답이 없는 층간소음을 본인 평판 조금으로 해결했으니 남는 장사다
하지만 멈췄죠.
하지만 해결했죠?
이제 엘베에서 윗집 애 만날때 "너구나" 한마디 해주면 끝인가
한사람 희생해서 소움 잡았으면 이득아님?
개이득이지...지뢰같은 놈들이면 콧방귀 뀌고 말거나 우린 그런적 없다고 오리발이거나 할텐데..
이득이지 주변사람만
평판만 좀 나빠지고 마음의 평화가 온다면 솔찍히 본인도 이득임 ㅋ 지속적인 소음으로 실제로 병걸리는거보단 낫지 ㅋ
벽보고 한마디 해야지 "왜 오늘도 윗층이 시끄럽지?"
하지만 해결했죠?
하지만 멈췄죠.
누나가 정말 실존할까?
갑분호러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 설정이라면 윗층에서 시체 여러구가 발견되겠군...
이제 엘베에서 윗집 애 만날때 "너구나" 한마디 해주면 끝인가
판사도 답이 없는 층간소음을 본인 평판 조금으로 해결했으니 남는 장사다
같이탓을때 헤헷한번햐주면 가까운층 누른다
가짜광기인것들이 깝치다가 진짜 광기가 니 밑에층이다 하니까 쫀거네
???:너구나.
소음이 있던게 맞을까? 누나가 존재하는걸까? 윗집 애가 셋인건 어떻게 안걸까?
층간소음은 기싸움이라서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면 해결이 안됨
아님 본인이 미/친놈이 되거나ㅋㅋㅋㅋ
옛날같은 이웃사촌이라는 개념도 희박해진지 오래인데 가족 구성원 누구 하나 희생해서 층간소음 잡았다면 완전 이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