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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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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레전드 ㅋㅋ
평소 한줄평만 쓰는 양반이 직접 이거 리뷰도 아깝다고 첨언함 ㅋㅋㅋㅋㅋㅋ
함께 웃음거리가 되어줄게 라는 부분에서 진짜 찐연민이 느껴짐ㅋㅋㅋ
점수만 저렇게 주고 할 말은 다 한 거 같은데ㅋㅋㅋ
본 사람들 말로는 영화 자체 완성도 이전에 내용 이해가 아예 안 된다고 들음. 저 코멘트들 중 적어도 두 번 이상 보라는 뜻도 아마 한 번 보면 아예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될테니, 영화 내용을 이해하려면 두 번 이상을 봐야 한다고 하는 의미일 듯.
그와중에 이용철 6점
김수현 커리어 최대 오점 기자회견중에 울먹거리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는군
그와중에 이용철 6점
김수현이 불쌍해서…
반박시님말이다맞아요
점수만 저렇게 주고 할 말은 다 한 거 같은데ㅋㅋㅋ
인공지누릉지
함께 웃음거리가 되어줄게 라는 부분에서 진짜 찐연민이 느껴짐ㅋㅋㅋ
저건 만만하게 보고 만들었을리가 없다 이건가 ㅋㅋ
이 영화에 6점 주고 본인도 웃음거리가 되어주겠다는 의미가 아닐런지
군대다녀와도 사람들이 안 잊음
평소 한줄평만 쓰는 양반이 직접 이거 리뷰도 아깝다고 첨언함 ㅋㅋㅋㅋㅋㅋ
박평식 평론가 한줄평만 쓰진 않아. 가끔 긴 평론 올라오는 거 보면 내공 상당하신 분임
장문 리뷰 하실 때도 있었음? 처음 알았네.
와 그정돈가...
뭔가 할려는건 알겠는데 흐음...
뭔가 영상미는 있어 보였는데 되게 뭔가 심오해지고
못 만든 영화들의 보통 유형이 있어 1. 영화를 우습게 보고 '내가 해도 이정도는 하겠다' 싶어서 달라 들었지만, 실상 나온 결과물을 보면 그냥 휴대폰 촬영 동영상 클립 수준 2. 하나의 장점을 밀려고 했지만, 그 장점은 퇴화되어서 평범해지고 나머지 모든 부분이 단점으로 되어 버린 영화 3. 딴에는 잔뜩 있어보일려고 힘줬지만, 아마추어 초보 동인 작가들의 마인드로 예술가 병에 시름시름 거리는 결과물을 냄 리얼은 여기서 3의 경우에 해당하고, 비슷한 유형의 망작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있다
으음 설명 감사요.
1에 해당하는 영화는 보통 엄복동이 있고요 (이범수가 연기는 잘하지만 감독 역할을 쥐어 짜내니 다 망가져버리고 한심한 결과물) 2에 해당하는 영화는 보통 7광구 같은 것이 있어요 (어비스, 레비아탄 같은걸 기대했지만 자랑인 CG는 평범해지고 나머지 모든 분야는 처참...)
김수현 커리어 최대 오점 기자회견중에 울먹거리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이상 보라는건 혼자는 못죽겠다는건가.....
나만 죽을순 없다는건가..........
이것도 레전드 ㅋㅋ
ㄱ웃기네 시발 ㅋㅋㅋㅋ
난 본문이 이건줄 ㅋㅋ
본 사람들 말로는 영화 자체 완성도 이전에 내용 이해가 아예 안 된다고 들음. 저 코멘트들 중 적어도 두 번 이상 보라는 뜻도 아마 한 번 보면 아예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될테니, 영화 내용을 이해하려면 두 번 이상을 봐야 한다고 하는 의미일 듯.
두 번 이상은 보라는건 뭐야 ㅋㅋㅋㅋ
삭제율100%
아 내용 이해를 하려면 한번으로는 부족하다? ㅋㅋㅋ 근대 그건 곱씹을 수록 맛이나는 영화 이야기지. 평론만 보면 이건 다시 본다고 새로운 맛을 느낄거 같지는 않은데 ㅋㅋㅋ
영화가 어 뭐야 갑자기 왜 이래? 뭐야? 이런 식으로 앞뒤없이 이어지니까 이해가 안됨. 예술영화 만드려다가 이상한 영화 만들어진 거 같을 정도로 난해함과 못만듬이 바구 뒤섞였음
나가요 미스콜 "나가라"
저걸 해석해낸 부기영화도 진짜 대단했지 ㅋㅋㅋㅋㅋㅋ
삭제율100%
나도 영화 봤는데 리뷰 써보라 하면 다 그렇게 됨 ㅋㅋ
TMI) 부기영화는 리뷰를 쓰기위해 최소 2회 이상본다 1회는 감상용 2회 이상은 분석용으로 그렇다면 리얼도....
영화가 아니라 김수현 뮤직비디오 같았어
이용철은 뭐하는 놈이야
그냥 평론가취급하지말고 거르는게 나은인간임. 웅남이 평론에 개그맨이 영화계를 우숩게 알았다느니 어쩌니 하는인간임
난 저거 시청각장애인용으로 설명 나레이션하고 자막나오는 버전으로 봤는데 그렇게 보니까 좀 이해는 되긴하더라… 리얼은 그냥 시청각장애인용으로 상영했어야했어
두번 보라는건 내가 영화를 이해 못하는건가 싶어서 두번 보라는거 아냐? 두번 보고 깨닫는거지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영화가 조까튼거라고 ㅋㅋㅋ
설리 몸매는 예술이더라. 그냥 예술작품 보는 느낌 드는 경건함 들었음
이거 감독인가? 제작쪽에 김수현 이복동생? 이 참여한거라며
저영화에서 건진건 수지의 퇴패미 건짐 타투이스트로 한컷 나오는데 이쁜애는 전신에 타투를 해도 멋있드라 찾아볼려고 영화는 보지마삼 2초정도임
그거 진짜가 아니라 3D로 만든 가짜라던데 영화 제목처럼 리얼하게 만들었다고 하더라
?? 6시간 분장해서 찍은 장면인데요
리얼 본 사람 중 하나가 나다. 솔직히 중반까지는 그닥 나쁘진 않음. 근데 엔딩 향해 달려갈수록 난잡해지고 특히 엔딩부에선 어떤 의미로 대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