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 스타일이 원래 아껴가면서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항상 좀 부족하거나 간신히 싸울정도만 남겨주는거 같애 총알 재료를.
데슾은 적어도 상점에서 총알 바로 살 수 있고 업글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해서 그닥 불편함을 못느꼇음. 몹들이 총알도 바로바로 떨궈주거나 돈도주니
근데 이겜은 업글 비용도 비싸고(그나마 좋은 점은 상위 같은 종류 무기 나왔을때 기존 업글한 무기 제값에 팔수 있는거) 몹들 죽여봤자 100~200따리, 후반부 가야 500~600정도 주고 결국 퍼즐을 풀던 보물을 부지런히 모아야한다는 거였음...매그넘은 진짜 재료가 창렬이라 안썼고 주로 샷건이랑 라플, 권총 3개만 쓴듯.
샷건은 좁은데서 잡몹무리 상대할때나 에슐리 잡혀갈때만 썼고 유일하게 난사한 구간이 울버린 형제 나오는 구간이었음 (여긴 알고보니까 왼쪽, 오른쪽에 종 달려서 그거로 팀킬 유도하는 걸 나중에 알았음)
소총은 장소 진입전에 미리미리 보이는애들 컷해주기, 보스 전용이었고
잡몹 절대 다수는 그 루거같이 생긴총으로 다 잡음.
볼트 회수 가능한 그 총은 써보니까 약간 선딜있어서 안썼음.
4 리마는 첨해봤는데 재료 아껴가면서 한다는 게 나한텐 좀 불호였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연출이나 이런건 좋아서 재밌게 잘 즐겼음.
플탐은 19.5시간 찍힘.
그게 이 시리즈 핵심 알고리즘임. 탄이 많으면 안 나오고 적으면 더 나오게해서 항상 부족하게 하지만 겨우겨우 깰 정돌는 맞춰주는거. 그래야 긴장감이 유지되니까
바하 시리즈 자체가 탄 아껴가면서 진행하는 게임이긴 함
바하 시리즈 자체가 탄 아껴가면서 진행하는 게임이긴 함
ㅇㅇ 원래 탄 압박받으면서 하는 게임
그게 이 시리즈 핵심 알고리즘임. 탄이 많으면 안 나오고 적으면 더 나오게해서 항상 부족하게 하지만 겨우겨우 깰 정돌는 맞춰주는거. 그래야 긴장감이 유지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