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드래곤볼
비바블루스
슬램덩크
타이의 대모험
매지컬 타루루토
못말리는 타잔
유유백서
비디오걸
남자훈련소
시티헌터
한 잡지에서 같은 시기에 연재함.
심지어 근육맨은 "신인들 더 뽑아야 하니까 이제 그만 연재좀"하고 강판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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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품들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자면 저기 나열된 작품 하나 하나가 지금으로 치면 잡지사에서 제발... 제발 하나만 터져라 하고 비는 대표 만화 or 대표급 수준의 만화들임.
타이의 대모험이 1위 못해본 건 유명하지 근데 그럴만했어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네;;;
진짜 잡지를 사면 뿌듯했던 시절
죄다 한따까리 하네
한번도 독자투표 1등 못해봄 작가 개인 사정으로 연중당함 외부 ip 콜라보레이션 작품임 원본 작가가 연재중인 잡지에서 같이 연재 이 4가지 특성 어느쪽에서도 아직도 타이의 대모험 이긴 작품이 없는데 그래도 1등을 못해본 게 웃긴 점이지 (작가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2부 연재각 잡아놓고 못하고 있음)
최강자들의 시절이네 허미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네;;;
죄다 한따까리 하네
최강자들의 시절이네 허미
점프 사상 최고의 베스트 멤버ㄷㄷ
타이의 대모험이 1위 못해본 건 유명하지 근데 그럴만했어
오모이마토이
한번도 독자투표 1등 못해봄 작가 개인 사정으로 연중당함 외부 ip 콜라보레이션 작품임 원본 작가가 연재중인 잡지에서 같이 연재 이 4가지 특성 어느쪽에서도 아직도 타이의 대모험 이긴 작품이 없는데 그래도 1등을 못해본 게 웃긴 점이지 (작가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2부 연재각 잡아놓고 못하고 있음)
작가 몸 상태 때문에 모험왕 비트도 연중상태 아닌가.. 그것도 개꿀잼인데..
그 작가 모험왕 비트도 연중했지? 그것도 재밌었는데
부정기로 연재함 1년에 한권페이스로 나오긴 함
스토리작가는 가면라이더w, 쿄류저, 드라이브, 후토탐정 등 아직도 활발한데 그림작가분 건강이…
로쿠데나시 블루스 바람의 검심 지옥선생 누베 캡틴 츠바사 뿡야뿡야 왕바우(미도리노 마키바오)
그리고 96년 30호에 신연재 봉신연의 그리고 랭킹 상위에 계속 올라가는 멋지다 마사루 그리고 96년 42호에 유희왕임 그래서 마지막까지 중간쯤이었음
진짜 잡지를 사면 뿌듯했던 시절
3000원으로 일주일 행복할 수 있었던 시절..
저때 점프는 혜자였네
드래곤볼의 위엄
타이의 대모험이 약체로 보이는 마법
저 작품들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자면 저기 나열된 작품 하나 하나가 지금으로 치면 잡지사에서 제발... 제발 하나만 터져라 하고 비는 대표 만화 or 대표급 수준의 만화들임.
만화 잡지 사면 그걸 거르는 만화 없이 정독해야되는 시절이군
저정도 라인업이면 종이책 안팔리는 지금 나와도 잘 팔릴거 같네 ㅋㅋㅋ
점프는 진짜 전설이였지
이제 재능 넘치는 신인들이 먼저 투고하러와서 그런지, 이제 기존 작가들 대체로 강제연재 연장 안 시키고 끝내고 싶을 때 끝내게 해주더라고. 계속 새로운 소재가 들어오니까.
강제연장으로 나루토 상태 메롱해지고 작가 손 안 대니 블리치도 매롱해지니 그만… 강제연재는 토가시 때 깨달았고…
2010년 이후부터는 확실히 인기작이래도 4-5년내로 완결나는 거 늘어났더라
유유백서는 연장까지한게 4년이라 솔직히 연장해보자고 할만함 토가시 몸상태랑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던걸 간과못한게 문제지
유백은 연장보다는 강제연재가 문제였지 휴재 허용안해줘서..
근데 강제고 뭐고 몸상태가 안좋아서 안그리면 뭐 어쩔수가없는데 토가시도 토리야마마냥 일단 정해진건 해내야하는 프로의식이 있나봐 신기해
꽃의 케이지 얘기가 없군. 주변에 역대 수능만점자급들이 우글거려서 그렇지 저것도 나름 재밌었음.
시티헌터, 비디오걸은 일본 현실과 판타지를 엮어서 일본에 환상가지기 딱 좋았지. 80년대 중후반 연재라 일본이 가장 잘 나갈 때 만화
XYZ
비디오걸 최근에 다시 봤는데 배경이 지금봐도 세련돼보임. 다만 지금은볼수없는 공중전화나 자동응답기가 나와서 아 옛날이구나하는 정도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중반 점프의 황금기이자 일본 만화의 전성기. 미친 명작들이 줄줄이... 어쩌면 다시는 오지 못할 시대일지도
90후반까지 넣고 싶음 개인적으론 점프 안에 하나도 겹치는 게 없던 게 그때쯤이니
원나블/헌헌/은혼/데스노트/아이실드/가히리/유희왕 전성기시절 2차황금기도 있음
남자훈련소;
중간에 유희왕도 있음
유유백서 아래에 코치카메도 있음. 저기 있는 것들 다 완결나고도 계속 연재해서 40년을 채움.
참고로 근육맨은 강판당한거 아니다. 대체 왜 얼마전 근육맨 비하인드까지 다 올라왔는데도 굳이 없어도 될 루머사족을 직접 타자를 치면서까지 넣는거야?
딱 일본 인구 정점 시기 부근임. 한국도 인구 감소하고 젊은이 줄어들면 문화적 역량 줄어들거 같다...
대충 계산해보니 30년 전인데 이 사람들에게 60년대 노래나 드라마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면 음....
저때 황금였지요~지금 그시절때 작품들이 제일 재미있었다는..
저이후로도 잘나갔음.. 단지 요즘이 암흑기가 찐하지
타루루토 같은 작품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데 그것도 국내 비디오 다 들어올 만큼 인기 있는 작품이었음. 다른 작품들이 너무 넘사라 그렇지 ㅋㅋㅋ
루리웹-2750915830
근데 하..가테 다이콜 일러가 너무 킹받게 나오긴해서ㅋㅋㅋ 라이브 일러만 좀 성의있게 내주고 케릭들 성능 평타 이상만 쳐줬어도 그렇게 욕먹지는 않았을텐데.
로쿠데나시 브루스 정글의 왕자 타짱 정말 배꼽 빠지게 웃겼었죠.
저 목록 전부 다 애니화 된건가
저 나온 만화 판매부수만 합처도 몇 억권이잔아
못말리는 타잔이 이렇게 인기있는줄 몰랐음 투니버스 전설일때 야간애니로 처음 접할땐 쌈마이한 맛에 재미는 있었지만 ㅎㅎ
내 최애 만화 돌격 남자 훈련소도 강판 당한걸로 아는데 그럴만 한데 ㄷㄷㄷㄷㄷ
코믹스판 어벤저스 팀이네
거를타선이 없다.
비바블루스는 해적판으로 캠퍼스블루스로 나왔는데 그림체나 양아코믹으로는 상당히 스타일리쉬해서 원판으로 구매했었음. 당시에 황학동시장 보따리상에 의뢰해서 6천원에서 9천원까지 다양하게 구매했었는데... 다 어디 갔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