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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재미없는건 ㅋㅋㅋ 스태프들의 책임이 아니라서 ㅋㅋㅋㅋ
영화를 이상하게 만들지만 착한 사람임 이공계인가 회사다니다가 영화계 제도권 밖에서 온 사람이라 관행을 부순거임
소신발언~ 그래도 재미는 없음
인간은 이렇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잭스나이더가 있다.
저건 잘한거지 ㅇㅇ 하지만 그래도 영화는...
배우들의 충성심이 어마무시한 갓동님
소신발언~ 그래도 재미는 없음
영화가 재미없는건 ㅋㅋㅋ 스태프들의 책임이 아니라서 ㅋㅋㅋㅋ
제목에 윤제균 감독 이야기 있어서, 그사람 얘기 하는거 같은뎅 ?
비슷한 사례로는 잭스나이더가 있다.
플레시
배우들의 충성심이 어마무시한 갓동님
하지만 영화는 못만드는...
사람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데다 몸짱인 갓동님.
반대로 조스웨던은 배우들과 스테프들이 싫어함.
그래도 액션은 잘 찍는다고 멘 스틸 누님 액션 같은거 써커 펀치 칼부림 같ㅇ
인간은 이렇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영화는 참 거시기한데 환경같은건 깔사람 아니다 싶더라 촬영분위기도 좋다고하고
아무리 까여도 봉준호.박찬욱처럼 이름이 하나의 장르이자 보증수표가 된 감독이지
영화를 이상하게 만들지만 착한 사람임 이공계인가 회사다니다가 영화계 제도권 밖에서 온 사람이라 관행을 부순거임
저건 잘한거지 ㅇㅇ 하지만 그래도 영화는...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그냥 포레스트 검프 배끼기
영화도 참신한 재미가 없는 거지, 여름에 가족들과 다같이 극장가서 보기 좋은 영화들 찍긴 하셨음... 요즘은 티켓이 너무 비싸서 그건 못 하겠지만..
그래도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는 못 봐주겠음ㅋㅋ;
솔직히 살려달라고 지랄하는건 극장이지 영화는 원래 하이리턴 하이리스크라서 극장말고도 돈벌수단을 강구할텐데
소신발언) 영화는 할리우드 플롯 잘된거 가져다 복붙한거 대놓고 티남 심지어 카피라도 잘하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열화카피야
영화도 그냥 클리셰 범벅이라 그런거지 흥행공식에 맞춰서 평작은 만드는 사람임
난 국제시장 재밌게봤는데..
나도 다른 건 몰라도 국제시장은 재밌었음 포레스트 검프에서 많이 따온 느낌이 나긴 했지만
우리나라 영화가 미국 영화 대비 저예산인건 그냥 사람 갈아넣어서가 너무 컸지... 기생충이 제작비가 생각보다 많은 것도 챙겨줄 거 다 잘 챙겨준 것도 크다던
미국도 스테프,vfx쪽 문제 터지는거보면 사람 가는걸로 말 많이 나오고있음.
뭐 다른 나라에는 양산형 영화만 찍는 감독이 없는 것도 아니고 좀 과도하게 까이는 거 같긴 해
근데 요즘 몇달간 나온 한국 창고영화들 보면 그 신파극도 제대로 못만든 놈들이 감독 타이틀 달고다니는거 보면 그래도 기본은 하는 윤제균감독이 롱런할수밖에 없음
흥행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일정 이상의 수익은 뽑아줘야 산업이 굴러간다는 점에서 높게 쳐줄만한 감독임 그거랑 별개로 윤제균 영화보고 재밌단 감정 든 건 1도 없었지만
봉준호 아재도 이 썰이 단순하게 밥 좋아해서 내가 먼저 먹어야지 ㅎㅎ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감독이 나서서 점심 시간 지키고 쉬는 시간 챙겨주기 위해서 이랬던 거라고 보고 있음
하지만 면 붇는건 진짜로 못참는
이웃집 남자 잼있음
이걸 다르게 말하자면 사람은 좋아 이소리 아녀?
서태지를 표절이라고 까더라도 가수의 저작권을 되찾아온 면에서는 아무도 못깐다는거 비슷.
윤제균이 너무 상투적으로 돈 벌려고 영화를 만들어서 문제기는 하지 어디서 본듯한 장면,어디서 본듯한 스토리.기타등등 이게 한두번이면 먹히겠지만 계속 반복함
윤제균의 단점이 자기복제 원툴이라... 어쩔수없음
윤제균 저 아저씨는 저런 장점이라도 있지만 그것조차 없는 무능한 영화감독들은 도대체 뭔가 싶음 ㅇㅇ 영화가 재미 없어서 망한걸 다른 나라 영화탓, 이해를 못 하는 대중탓 등등 별 같잖은 이유로 몰고 가는거 존내 꼴보기 싫거든 ㅇㅇ
영화학도로서 소신발언. 배우들 출연료를 깎았으면 좋겠음. 근데 제작사에서 그러지 못 하잖아. 왜? 배우가 갑이니까. 그러니까 만만한 티켓값 물고 늘어지는 거지.
이미 할리웃에서 그 소리 많이 나옴.
그러면 감독하지 말고 제작, 프로듀서?! 뭐 그런것만 하는걸로.....
이미하고 있음
감독 완전 은퇴 하고, 무조껀 제작 만 하는건 어떨까 했더니 제작쪽도 공조2 협상 담보 히말라야 뭐 이런거네 띠용ㄷ
몇 년전 인터뷰보니 100억짜리 영화기준으로 수당 제대로 챙겨주면 2-3억정도 더 들어간다던데 영화판이 그걸 안 하고 부려먹고 있었으니..
예전에 영화쪽 사람들 좀 알았는데 그때 스탭들이 윤제균 신작 들어간다고 하면 다들 축하해줬음. 제일 큰 이유는 일단 돈 떼일 걱정 없다는거 잘되면 보너스도 받는다는거. 특허 후자는 지금도 어지간해서는 상상도 못하던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