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비싸질수록 경찰이나 외계인 만날 확률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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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는 솔까 너무 거품이 심한거같아 ,공업용 다이야는인공으로 만들수있고 천연다야는 쓰임세가 과시 사치용말고 아무 기능도없는데 겁나 비쌈 다이야보다 훨신 저렴하고 이쁜보석넘쳐나는데
마케팅의 승리
그런 사치심을 부릴수 있게 한다는게 다이아몬드의 최대 쓰임새임 ㅋㅋ 그렇게 따지자면 거품없는 물건이 없지. 손목시계라든가..
그 사치용이란게 중요한거지 반대로 아무리 천연에 모양이 이쁜 다이아라도 가격이 저렴하면 부자들은 안사려들걸 예쁜게 목적이 아니라 이렇게 비싼 걸 살 수 있는 날 보여주는 게 목적이니까
Van 물질이니
"인벤토리 오픈"
전설적인 마케팅 "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 덕분에 그만..
Van 물질이니
가장 깊고 어두운
대소멸 효과로 조트망
저는 소박한 남자니까 캘리포늄 1키로만 주시겠어요?
다야는 솔까 너무 거품이 심한거같아 ,공업용 다이야는인공으로 만들수있고 천연다야는 쓰임세가 과시 사치용말고 아무 기능도없는데 겁나 비쌈 다이야보다 훨신 저렴하고 이쁜보석넘쳐나는데
파랑사슴
마케팅의 승리
솔직히 예뻐 보이지도 않더라.
그 사치가 대단한거니까
파랑사슴
그런 사치심을 부릴수 있게 한다는게 다이아몬드의 최대 쓰임새임 ㅋㅋ 그렇게 따지자면 거품없는 물건이 없지. 손목시계라든가..
과시하기 충분한 외형이면 거기선 얼마나 유니크하느냐가 가치를 크게 나누긴 함
따지면 □□류가 제일 거품이 심하지. 재료가 구하기 어려운것도, 만들기 어려운것도 아님. 대량 재배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정제가 뭐 복잡한것도 아닌데, top 10에 끼어 들수 있는 것부터...
떠도는 말에 의하면 다이아협회에서 시장에 풀리는 양을 조절한다고 한다던데 아프리카에 발견되는 광산의 크기를 보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파랑사슴
그 사치용이란게 중요한거지 반대로 아무리 천연에 모양이 이쁜 다이아라도 가격이 저렴하면 부자들은 안사려들걸 예쁜게 목적이 아니라 이렇게 비싼 걸 살 수 있는 날 보여주는 게 목적이니까
오히려 그 거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치품의 덕목을 가졌다고 봐야할 듯
파랑사슴
전설적인 마케팅 "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 덕분에 그만..
다이아곡괭이, 검, 도끼, 인첸트테이블, 갑옷 등등.... 얼마나 쓰임세가 많은데!
부자들의 사치는 단순한 취미와 흥미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돈을 펑펑써서 자신의 신용도를 자랑하고 보석을 잘 골라서 자신의 지식과 정보력 등도 보여줌 일반인이 많은 노력 끝에 얻어낼 수 있는 트로피를 재력과 적은 노력으로 쟁취해 명예를 드높일 수 있지
드비어스 혼자서 전 세계의 90%를 독점하던 시절이 얼마전까지였으니까. 다이아몬드로 약혼/결혼반지 만드는 풍습도, 3달치 월급 가격이 적정선이라는 설도 다 드비어스가 만든거라 하더라구.
올저항 올리려면 다이아 낄수밖에없음
화재나면 이산화탄소로 변하면서 무슨 ㅋㅋ 차라리 금이 영원하지.
황금궁예
맞음 롤즈로이스가 벤츠랑 같은 가격이면 안삼
그렇게 따지면 거품 없는거 찾는게 힘듦
세계사에 무슨 일이 있으면 십중팔구 영국놈이 또!! 하면 얼추 맞는 다고.. 영국 회사 드비어스가 아프리카 다이아 광산을 차지해서 독점횡포 부리느라 다이아 값 거품이 심하다는 소리에 얼탱이가..
근데 다이아몬드는 진짜 심해... 어느정도 심하냐면, 그 업계에서 조차 이거 너무 올라서 이젠 특수 케이스에만 팔리는 상황이 점점 오다보니, 지들이 인조 다이아몬드를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를 하고 있는 지경... 이 쓰레기들이 인조다이아몬드를 박아서 다이아몬드 박은거의 절반이상을 받을려고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다이아는 중고가격이 다른 보석에 비해 똥값임
인터넷 그림을 몇억에 사는것도 있는데 멀
요즘 명품이라는 사치품이나 다이아나 그게 그거. 브랜드 네임.
다이아 중에서 레드다이아가 젤 비쌈. 걔들은 기본이 억부터 시작함
그게 희소성이라는거임 사치품이라는거자체가 희소성을 뜻하는거고 희소성에 대한 그 가격이 불합리하다고느끼면 기본 경제학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임
티파니 엔 코 개객끼해봐
나도 이 이야기 영국교수 한테서 들어봄. 다이아 공급회사가 하나 뿐이라더만
사실상 완전독점이라 자기들 마음대로 시장을 주무르는거지 뭐 ㅋ
엑스터시가 아니구나
만지면 사라지는거 아니야? 내가?
반-반물질은 있은데
반반무마니는,
캘리포는 뭐임?? 방사능??
방사선 치료기에 사용되는 방나능 물질
원자로 시동물질로도 사용됨
근데 반물질을 일반적인 상황에서 바로 주변 물질이랑 반응해서 전부 에너지로 지환될텐데 1그람씩이나 되는 반물질을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
아루지도너츠
"인벤토리 오픈"
완벽한 진공에 반중력으로 띄워놓겠지
근데 반물질을 살수는있나?
ㅇㅇ 근데 그람당으론 무리고 어차피 마이크로 그람 당 가격으로 거래되서
저러니 □□ 시장이 안죽지. 눈피해서 어떻게 1kg만 만들어서 판매만 하면 엄청난 부를.손에 쥐니까 남미 카르텔들이 저기에 목숨 걸수밖에
마/약이 비싼건, 그런 어쩔 수 없는 리스크 부담 때문이기도 하지.
그러고보니 많은 중독물질들은 생산단가가 비싸지 않네 햄버그스테이크보다 과정이 단순함
반물질은 가지고(유지하고)있을 재력만 있어도 존나 부자인건데?
트리튬이 저렇게 비싸다고?
캘리포늄은 최초에는 그램당 1조원에 판매되었는데 지금은 추출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1그램에 300억밖에(!?!?!?!) 안함
꺼라 보니까 오가네손이 더 비싸다고 하는 모양.
LSD 3000달런데 홍정욱 딸램은 재벌인가!
반물질은 저 가격인게, 저만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 가격 포함이지
솔직히 보석도 다이아보다 루비나 사파이어, 하다못해 청금석 같은게 훨씬 이쁘지 않나. 난 다이아 비싼 게 이해가 안가
1번은 1g만 가지면 바로 저승사자 만날 수 있는거 아님?
지금은 금이 백금 두배가격
반물질은 일반인이 연구소에 판매하려고 해도 자연소멸하던지 같이 소멸할텐데.. 그리고 van 물질은 보면 모른척 하자..
반물질 구하러갈 파티원 구함
4위는헬륨3 아닌가 달에있는것 그램당 5만달러하는데
코뿔소 뿔은 왜 비싼거야? 코뿔소 개체수가 적어서?
중국이나 인도 등지에서 만병통치약이라는 헛소문이 돌아서 그럼
말 정액은 그램당 얼마임?
저런 아까운걸 고작 미사일로 날려대는 프로토스는 대체;;;;;;;
스타트렉인가? 거기서도 레드메타?인가하는 반물질 폭탄있음 유리병에 빨간 액체 1방울담겨있는건데 이것이 반응하면 블랙홀을 형성해서 행성을 조져버림
최근 트릴로지에서 나왔던 그거로군??
반물질 햠유 0.00000002%일수도
트리튬이 저렇게 비싸?? 저거 k2 조준경에 야간 사격시 발광용으로 발라져 있는 그거 아님???
...
? 저 손목시계 야광 해주는게 그렇게 비싼거였어...?
샤프론.. 대항온에서 처음 봤지 에스파니아로 안하면 바르셀로나에서 교역물품으로 뜨지 않는 다고..
그렇다 코뿔소는 부자였다...
반물질은 실존공간에서 터지지 않아?
하늘의 왕자 군납비리인듯
반물질 한근만 주세요
용연향이 없네요. 1그램당 50달러 정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1kg당 rs 2 크로레 정도 한다고 구글에서 그러네요. 22년 가격이랍니다
반물질 무게잴수잇나
어제 베스트에서 본 콜롬비아카르텔 코카인 그램당 7달러인가에 판다던데 여기선 또 200달러가 넘네?
한가지...반물질을 생성해서 저장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내면 지구를 반으로 쪼개는 폭탄을 만들수 있다.
3위 2위 1위는 순위 넘어갈 때 단위가 확확 바뀌네 ㅋㅋㅋㅋ
오가네손의 1g당 가격은 무려 $4,000,000,000,000,000,000,000,000, 한화 약 5,736,000,000,000,000,000,000,000,000원에 해당한다.
반물질이 가져올 수 있는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