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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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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곳ㄸ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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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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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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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e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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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터트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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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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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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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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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보니 개구리 피하려고 급취한것 같기도
동동주특) 잘넘어간다고 먹다보면 떡실신
아니 그래도... 통개구리는 쫌 그래... 다리나 따로 살코기만 분리한 거면 몰라도
ㄹㅇ 이런식으로 손질이라도 되어있는거먄 모를까....
닭고기 맛이면 난 차라리 닭을 먹을래..
할아버지가 털털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직접 담근 막걸리나 동동주는 숙취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이유는 감미료를 넣지 않기 때문에 쌀로만 단맛과 풍미를 이끌어내려면 충분히 숙성을 시켜야 하죠 이 과정에서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이 많이 줄어듭니다. 발효주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가 이제 막 숙성되려고 탄산이 생기는 시점인데 장수나 지평생으로 대표되는 감미료 잔뜩 들어간 생효모 막걸리들이 이제 막 발효가 되는 시점에 출고가 되는 제품들입니다. 충분히 숙성되지 않아서 탄산이 가득한 상태에 물을 타 도수를 맞추기 때문에 풍미와 단맛이 충분치 않아 어쩔 수 없이 단 맛과 풍미를 이끌어주는 감미료를 섞어서 내는 것이죠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가득한 상태로 출고... 그걸 마시면 당연히 숙취 가득!!! 막걸리나 동동주가 숙취가 강한 것이 아니라 미숙성 탁주들이 숙취가 강한 것입니다. 미숙성 탁주들은 대게 감미료가 잔뜩 들어간 경우가 99% 고요 미숙성 탁주 = 감미료 막걸리 공식이 어느 정도 성립되죠 완전히 숙성시킨 제품들 일면 무감미료 프리미엄 막걸리들 드셔보시면 숙취가 거의 없다는 걸 바로 느끼실 겁니다.
이래보니 개구리 피하려고 급취한것 같기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범들
아니 그래도... 통개구리는 쫌 그래... 다리나 따로 살코기만 분리한 거면 몰라도
토마토맛토마토라멘
ㄹㅇ 이런식으로 손질이라도 되어있는거먄 모를까....
범들
손질은 해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범들
닭고기 맛이면 난 차라리 닭을 먹을래..
범들
그럼 제발 평범하게 닭을먹자고... 요즘 개구리 전문적으로 키우는 사람도 없고, 소비하는 사람도 없어서 막상 구하려면 개구리가 닭보다 더 비쌀거야...
요기...
그래 이러면 정육같네.. 내장도 빼준거겠지?
그...음.... 고마워...
범들
ㅇㅇ 개구리다리 맛있긴 한데 저건 비주얼이 쵸큼....
작은 닭이라고 생각하면 어떠니 생닭도 왜 비슷하게 생겼잖애
하지만 닭고기엔 이런 맛깔나는 컬러는 없다규...
쟤는 근데 아무리 봐도.. 잡아서 껍질도 안 벗기고 삶아놓은거 같은뎅.. 개구리도 한번 구워놓으면 노릇노릇한게 닭고기랑 크게 안 다른걸
요즘 개구리 양식함.. 비싸서 글치.
개구리 양식한거 저번에 누가 한박스 삿던데 300만원이라더라 비싸
보통 북방산 개구리 암컷이 1키로에 17~18만원 정도함.. 비싸긴 해.
이런건 맛있음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동동주특) 잘넘어간다고 먹다보면 떡실신
앉아서 좋다고 먹다가 일어날 때 쓰러짐
잠 깨고 나면 뇌 속을 후벼파고 싶을정도로 머리 아픔
할아버지가 털털하시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ibUMMq1w1WM?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watch?v=ibUMMq1w1WM 바로 보이게 하는 링크
개구리는 기생충 없나?
있기야 할텐데 개구리 먹을때 대개 튀기던가 굽던가 저렇게 어디 넣어서 익혀먹는게 대부분 닐까
이제 내일 일어나면 머리 박살남 ㅋㅋㅋㅋㅋㅋㅋ 동동주 참 좋은데 숙취가 진짜 너무 무서움
지나가던 파오후
집에서 직접 담근 막걸리나 동동주는 숙취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이유는 감미료를 넣지 않기 때문에 쌀로만 단맛과 풍미를 이끌어내려면 충분히 숙성을 시켜야 하죠 이 과정에서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이 많이 줄어듭니다. 발효주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가 이제 막 숙성되려고 탄산이 생기는 시점인데 장수나 지평생으로 대표되는 감미료 잔뜩 들어간 생효모 막걸리들이 이제 막 발효가 되는 시점에 출고가 되는 제품들입니다. 충분히 숙성되지 않아서 탄산이 가득한 상태에 물을 타 도수를 맞추기 때문에 풍미와 단맛이 충분치 않아 어쩔 수 없이 단 맛과 풍미를 이끌어주는 감미료를 섞어서 내는 것이죠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가득한 상태로 출고... 그걸 마시면 당연히 숙취 가득!!! 막걸리나 동동주가 숙취가 강한 것이 아니라 미숙성 탁주들이 숙취가 강한 것입니다. 미숙성 탁주들은 대게 감미료가 잔뜩 들어간 경우가 99% 고요 미숙성 탁주 = 감미료 막걸리 공식이 어느 정도 성립되죠 완전히 숙성시킨 제품들 일면 무감미료 프리미엄 막걸리들 드셔보시면 숙취가 거의 없다는 걸 바로 느끼실 겁니다.
오 ㅁㅊ 개 자세한 정보추
무슨 소리십니까 아세트알데히드는 간의 알코올 대사산물인데 몸 안에서 생겨납니다 그리고 담근 동동주는 퓨젤유나 메탄올 함량이 관리 안될텐데요
아스파탐 +알콜 두통유발
네 말씀하신 대로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와 분해되며 생기기도 한대요 막걸리, 포도주, 맥주와 같은 발효주에서는 발효과정 중에 생성이 됩니다. 이걸 모르셨나 봐요 집집마다 담그는 방식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보니 덜 발효시켜 탄산감이 있는 상태로 마시는 집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도수도 높고 진한 원액에 탄산감과 탄닌감이 남아있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죠 웬만하면 충분히 발효시켜 물을 타고 양을 불려 도수를 낮춘 상태로 가볍게 마시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기존에 먹던 입맛에 맞추다 보면 적당히 4~7도 정도로 집에서 담근 탁주들도 자연스럽게 에탄올 함량이 조절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발효주는 당 성분 때문에 집에서 정확한 도수를 재거나 맞추는 건 매우 힘듭니다. 숙취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죠 사람들의 여러 경험을 통해 발효주에서만 관찰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원인이 아닐까 강력히 의심하는 상황일 뿐 도수가 훨씬 높은 증류주들 보다 발효주의 숙취가 훨씬 심하니까요 고로 논점이었던 숙취에선 에탄올과 퓨젤유는 논외로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 충분히 숙성된 발효주에서 퓨젤유는 크게 걱정할 정도의 수준으로 검출되지는 않습니다. 역시 숙성 과정 중의 동동주에서 미량 검출될 뿐이죠 완전히 숙성된 무감미료 탁주를 드시면 끔찍한 숙취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스파탐, 사카린 같은 감미료가 두통을 유발한다는 썰어 있는데 숙취나 두통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워낙 단맛을 강하게 내는 물질들이라 양을 많이 넣지도 않거니와 설탕이나 물엿 꿀 등과 다르게 발효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서 알코올과도 무관합니다. 에탄올 함량 조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사용하기도 하니까요 잘 못 퍼진 괴담입니다.
그렇군요 새로운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어릴 때 시골 가면 가끔 구워줘서 먹어봤던 기억이 나네
술을 항아리째 두고 드시네... 일단 누구한명은 보내겠다는 신호인건가ㅋㅋㅋ
이런 가족들 만날 수도 있고
지금까지 게임하면서 더러워서 하기 싫었던 유일한 게임
무슨 게임이예요??
바이오 하자드 7입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였던가? 그럴걸요
주량이 맥주 한잔인데 막걸리가 다섯잔이나 들어가다니..
진정한 한국형 예능이네 ㅋㅋㅋ 저런 정감 넘치는 장면 한국 특유의 오지랖문화 아니고서야 보기힘들지
요즘에 꼰대 꼰대하는데 진짜 저런 할아버지 한번 만나봐야지 꼰대소리가 쏙 들어가지 그만마신다고 하면 바로 곰방대나 목침날아오지 방안에서 담배피고 취하면 하루종일 똑같은말 반복하고
어릴적에 개구리 고기 아버지랑 낚시 갔다가 한번 먹어봤는데 소금쳐서 먹으니까 생각보다 맛있더라 지금 나이에 먹었으면 와인같은거랑 먹었을듯 애초에 번데기도 비쥬얼적으로 별 신경 안쓰고 맛있게 먹어서 개구리 고기도 구워두면 그냥 좋은 안주로 먹을거같음
식감이랑 맛은 거진 닭인데 물비린내가 좀..
개구리 튀기면 맛나긴한데 저리 통으로 먹으라 하면 좀..
저 분 요즘 뭐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