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성광이 개그맨이라 선민의식으로 나온 평이다.
- 보고 온 사람들이 다들 진짜로 영화를 우습게 알고 만들었다고 말함.
2. 애초에 평론가가 감독의 출신을 까면 안된다.
- 평론에 감독의 출신을 말한적 없음. 기존 감독이 똥영화 만들어서 내놔도 이해될만한 평임.
3. 오해할만한 표현을 쓴게 문제다.
-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게 논란이 된거부터 신기함. 누가 이게 박성광이 개그맨이라 어딜 감히 영화판에 끼어드냐고 해석한거 하나때문에 논란이지 캣츠같은 영화 평론 보면 이게 인신공격인가 싶음.
진짜 노이즈 마케팅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