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욕먹는 건 행복하지 않은 삶에서 그냥 화풀이하는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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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셔서, 우주망작 리얼에는 6점주셨나봄? 그냥 충무로 판 나팔수 가 선민의식 오지죠 ㅋㅋㅋㅋ^^
영화 업계인이라기 보단 언론에 가까운게 아닐까 그리고 박성광은 이번영화가 4번째인가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누가 업계인인가 따지면 박성광쪽이 더 가까운거 아님? 영화를 개같이 찍었어도 박성광보고 여기가 만만해 보였다고 할만한 입장은 아님
저 평론가 선민의식은 대단한 듯
진짜 고작해야 평론가 따위가 저런식으로 평가하려 드는게 마음에 안듬ㅋㅋ. 너는 그냥 영화를 평가하는거지 대중을 평가하는게 아닌데 ㅋㅋㅋ
그래도 나름 직함에 평론가 달고 있는 양반이라 조던필이나 기타노타케시같은 케이스를 모를 리는 없을테니 개그맨 전체를 꺌아봤다기보단 박성광 개인을 우습게 봤다에 가깝긴 할것 같긴 한데 뭐 어느쪽이던 한줄평을 저렇게 쓰면 안되지 그런 평은 우베볼같이 진짜로 업계를 죷으로 보는 감독한테나 달아야함
그건 무리수임. 그럼 영화 잡지는 영화업계가 아님?
솔직히 퀄리티가 어쨌든 "그럴 만한 평이다"라는 것도 맘에 안 들었음. 뭐 영화업계가 희극업계에 침범당하는 상황도 아닌데 굳이 업계 걱정을 하고 할게 있나. 그럼 당연히 결과물에만 평가를 해야지. 저 입 싼 평론가가 스스로 쉴드 부숴주니 외려 속 시원하네.
저 평론가 선민의식은 대단한 듯
아그러셔서, 우주망작 리얼에는 6점주셨나봄? 그냥 충무로 판 나팔수 가 선민의식 오지죠 ㅋㅋㅋㅋ^^
김성훈 씨 참 나쁜 사람이네...이걸 두번보라고?
2번봐야 되니까 2점 드렸습니다만 ^^
이건 좀 핀트가 어긋난 거임. '함께 웃음거리가 되어줄게.', 즉 '튀는 점수로 니네 영화처럼 어그로 끌어줄게' 라는 의도로 높은 별점 준다는 거라 나팔수 운운할 거리는 아님.
평점은 6점인데 대실패 웃음거리 워딩은 날카로운데?
이 단순한 내용도 이해 못하는 수준이라니 진짜 생각없이 까는구나 저 평론가가 선민의식 가져도 되겠다
근데 평론가가 어그로를 왜 끌어?
글쟁이가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지. 평점가지고 장난치니 병맛이란 생각만들지
영화가 한두개도 아니고 종합별점만 보고 영화 판단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저건 그냥 병x같은 어그로지
용철아 여기서 이럼 안돼
차~암 대단하신 '비'일반인이십니다
평론가가 딱히 영화 업계인이 아닙니다만...
온누리누리루리
그건 무리수임. 그럼 영화 잡지는 영화업계가 아님?
저 유게해요
영화 업계인이라기 보단 언론에 가까운게 아닐까 그리고 박성광은 이번영화가 4번째인가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누가 업계인인가 따지면 박성광쪽이 더 가까운거 아님? 영화를 개같이 찍었어도 박성광보고 여기가 만만해 보였다고 할만한 입장은 아님
평론가보다야 박성광이 영화인 카테고리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ㅋㅋ 컴퓨터로 따지면 박성광은 CPU인데 저 사람은 모니터나 스피커 같은거잖아
그것도 무리수임. 결국 영화업계에 속했단 소리니까. 그리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저사람은 20년간 평론했잖음. 더더군다나 저게 만만하냐는건 단순히 개그맨이라서가 아니라 영화가 저래서라고 계속 리뷰들이 나오고 있고 까놓고 말해서 누가 "저건 박성광이 개그맨라고 까는 인신공격이다"라고 뇌피셜 안돌렸으면 이렇게 화제될일도 없는 흔한 똥영화였음.
솔직히 업계인이라고 해야 하는지 정말 잘모르겠음 음식비평가인 황교익이 요식업계인물인가 라고 한다면 난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라...
그건 제작자지. 업계인은 제작자보다 큰 범위인건 당연한거잖음.
영화나 미술 평론가 밖에 모르지만 작가랑 경계가 애매모호함 평론가가 작가나 감독으로 데뷔하는 경우가 그리 우숩지도 않고, 영화인들과 교류는 압도적으로 많음 시사회에 초대되서 영화를 보고 평론하는 것 자체가 직업인 사람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거 같음
아하...대충 무슨 뉘양스인지는 알겠음 황교익은 요식업계인물이 아니라 음식업계인물이라고 하면 맞지...
맞아 내가 실언했음 영화업계인이 맞는거 같아
그양반은 철학도 이상하게 꼬여있어서 일본인은 라면 국물 안먹는다 이런 논리펼쳤다가 개뚜드려맞기나 하고
이거 은근히 웃긴게 1. 평론가가 웅남이 감독을 인신공격했다? 뿌슝빠슝 2. 보고 온 사람들이 말하길 평론가가 말한건 인신공격 이전에 정말로 영화를 만만하게 보고 만들었다? 뿌슝빠슝 3. 그런데 평론가가 이런 인터뷰를 했으니까 평론가 잘못이다? 뿌슝빠슝 이 패턴 반복임.
진짜 고작해야 평론가 따위가 저런식으로 평가하려 드는게 마음에 안듬ㅋㅋ. 너는 그냥 영화를 평가하는거지 대중을 평가하는게 아닌데 ㅋㅋㅋ
저 사람 한줄평때 내가 했던 말이 평론가로써 자질 부족이라는 거였는데, 인터뷰에서도 그대로 들어남... 그냥 자질이 부족함.. 솔직히 저런 얘들이 평론가하는데, 평론가 말 믿고 영화 고르는거 자체가 에러임. 울나라에선... 반대로 이동진이 많은 평론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이유기도 하고.
소신발언 : 웅남이나 평론가에 이렇게 관심주는거 자체가 존나 무의미한데 렉카들이 자꾸 일부만 부각시켜서 어떻게든 띄울라는게 바이럴같음.
그래도 나름 직함에 평론가 달고 있는 양반이라 조던필이나 기타노타케시같은 케이스를 모를 리는 없을테니 개그맨 전체를 꺌아봤다기보단 박성광 개인을 우습게 봤다에 가깝긴 할것 같긴 한데 뭐 어느쪽이던 한줄평을 저렇게 쓰면 안되지 그런 평은 우베볼같이 진짜로 업계를 죷으로 보는 감독한테나 달아야함
ㅇㅇ.. 게다가 애초에 상업영화 첫 작품을 제대로 찍는 감독이 많은 것도 아님. 첫작품으로 ㅄ같은 작품 찍는 감독들 천지임... 근데 저렇게 쓰는 건 진짜로 평론가가 할 평이 아님...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있을 정도로 영화를 못만들었다고는 하던데 문제는 뉘앙스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선민의식으로 보일수가 있고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을텐데 조용히 있음 될것을 왜 또 터트리는거냐;;;
개그맨에 대한 선민 의식이 아니라 그냥 선민 의식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네.
영화 퀄 땜에 아 그럴 수 있는 평이네라고 여론바뀌는거 같던데, 이걸 부수네
ㅋㅋㅋ무슨 특권층이라도 됌? 누가보면 귀족인줄 알겠어ㅋㅋ
선 넘긴했어
누구인데 말을 저렇게 씨부림?
ㅇㅊ
솔직히 퀄리티가 어쨌든 "그럴 만한 평이다"라는 것도 맘에 안 들었음. 뭐 영화업계가 희극업계에 침범당하는 상황도 아닌데 굳이 업계 걱정을 하고 할게 있나. 그럼 당연히 결과물에만 평가를 해야지. 저 입 싼 평론가가 스스로 쉴드 부숴주니 외려 속 시원하네.
ㄹㅇ 영화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평론가가 인신공격한 게 정당화되는 게 아닌데 '그럴 만한 평이다' 이러는 놈들은 뭔가 싶음
걔네 논리는 '그게 인신공격인 증거가 있냐' 라더라
ㅋㅋㅋ 그냥 한줄평 ㅈ같이 적은 걸로 끝인데 증거운운
한줄평에 증거가 어딨어.. 그렇게 읽히면 잘못 쓴거지.
쟨 이번 리뷰가 히트쳤지만 꾸준히 문제글 쓰던 인간이다
고교 시절부터 근 15년 가까이 cine21보다가 안보게 된 게, cine21에 유독 저런 얘들이 많아서 였음. 안보게 될 당시에도 여전히 좋은 글들 많긴 했지만, 저런 ㅄ들이 늘면서 기분 상해서 안보게 됐지...
본업을 렉카 유튜버로 전직해서 했었어야 했는데 주제파악 못하고 평론가 딱지를 달고 입을 잘못 놀린 죄임
저 소리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긴함 평론가란 놈이 영화를 보고 영화자체를 가지고 평론을 해야지 뭔 지가 정치인도 아니고 외부 요소를 끼어다가 평론하고 있는 거니까. 예를 들어 음식 리뷰를 하라고 해서 음식 맛 평가를 하는데 간이나 재료의 맛은 말 안하고, 그냥 맛이 간이 안맞아서 재료가 별로라 맛이 없네요가 아니라 '이 음식은 요즘 인기가 없는데도 이 메뉴를 만들었으니 감히 요리사는 이 업계를 물로 보는 놈이다' 라는 소리 하는 꼬라지임.
요리에 대한 기본도 안되있는 요리사를 보고 요리업계가 만만해? 라고 한게 더 정확한거 아님? 메뉴 이야기는 어디서 나옴?
난 그냥 요리 = 영화라고 치환해서 그런 건데 저 위에서 하는 헛소리가 한국 영화계가 전체적으로 피폐해져 있는데 너 같은게 이런 영화를? 하고 있으니깐 비슷한 맥락으로 요즘 이 음식 인기가 없는데 너 같은게 이런 음식을? 이런 소리 하고 있다는 뜻이었음 좀 예시가 별로였나?
변명 기사도 봤는데. 변명 참 추하고 어이없더라.
와 무슨 글에서 저정도로 선민의식이 철철 드러나는건 또 드문데 본인이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하나봄
일반인 ㅋ
ㅈㄴ 행복하게 사나보네
관심 꺼야지
고작 영화를 보기만 하는놈이 여러번 제작경험 있는 사람보고 만만하나 이 소리 하는게 웃김 못만든 영화라도 평가해야 먹고 사는 놈이면서 뭘 갓작만 평가'해주는'듯이 말하고있어
요즘따라 자기한테 비판적 의견 내면 “인생이 힘들어서 화가 많아 발작함” 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보이던데 물론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일단 본인도 좀 뒤돌아봤으면 좋겠다
개그맨을 우습게 본건 아니고 박성광이 뒷배가 없으니 깔본거. 유재석이 감독했으면 저렇게 평론 못했지
???
쟤 되게 되게 유명한애긴 함. 데드풀 한줄평을 ‘2시간의 욕지거리가 즐거우면 그게 정상인가?’ 라고 쓰고 별점 두개 주면서 재밌게 본사람들 죄다 비정상으로 만든적도 있음.
보통 뜬금없는 비하 인신공격은 자기자신의 처지를 투영하는거라 평론가님은 본인의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으신가 봄.
대중혐오 앞세우는 평론가는 결코 제대로 된 평론은 할 수 없지. 애초 영화라는 걸 평론하려면 장르 특성상 대중 심리를 이해해야 하는데, 독선만 앞세우면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