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야생마
현재 남아있는 애들은 재야생화종이라
개로 비유하자면
개들의 조상인 회색늑대와 개가 다시 야생화된 딩고의 차이가 있다고
(가축으로 길러졌던 특징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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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년이나 야생에서 살았으면 그냥 야생마 하자...
허스키가 5천년 야생에서 살았다고 늑대 되는 건 아니잖음
갠 이름이 말이지 동키라
의외로 5500년은 유전적으로 다른 종으로 분류되기 어려울정도로 짧은 기간임
걔는 말이 아니라 당나귀로 빠지나봐
인간에게 간택받지 못한 약한것들은 자연선택 당했다
말이랑 얼룩말은 그냥 아예 종 자체가 다름 당나귀가 말이 아니듯이
얼룩말은 한번도 길들여 진적 없는걸로 아는데. 지랄 맞다고
◎━╋劍聖━━━─
갠 이름이 말이지 동키라
◎━╋劍聖━━━─
걔는 말이 아니라 당나귀로 빠지나봐
한 귀족이 가축화한 적 있음 이후 다시 야생동물이 되었지만
얼룩말은 당나귀에 가깝다고 하던데
◎━╋劍聖━━━─
말이랑 얼룩말은 그냥 아예 종 자체가 다름 당나귀가 말이 아니듯이
물론 얼룩말 말 당나귀 셋다 말속 사촌이기 때문에 서로 교잡종도 나옴 ㅇㅇ 대표적으로 노새
여흥,오락용으로 소수는 날뛰지 않고 잘 달렸다는데, 말보다 빠와도 쎄고 신기해서 당대 유명한 명물들이었다고 함.잘하면 2~3~4세까지 가축화 시키는데 성공할수 있었는데 귀족이 돌아가시고선 아들들이 흥미 없어서 때려쳤다고 함.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5500년이나 야생에서 살았으면 그냥 야생마 하자...
글긴 한데 학자들은 정확히 따지나봐 ㅋㅋㅋㅋㅋㅋ
가면룡 김가면
허스키가 5천년 야생에서 살았다고 늑대 되는 건 아니잖음
근데 유전자는 늑대임 ㅋㅋ
가면룡 김가면
의외로 5500년은 유전적으로 다른 종으로 분류되기 어려울정도로 짧은 기간임
오, 5천년 이상 야생에 살은 허스키 어떻게 생겻나 궁금하다ㅋㅋㅋㅋ
막상 개랑 늑대는 생물학적으로 구분하려면 종까지 똑같아서 아종까지 내려가야함 ㅋㅋ
늑대나 개나 유전자 거의 차이 없어서 아종으로 분류되지않나? 번식도 가능하고
5500년을 야생에서 살았던 게 아니라 5500년 전에 카자흐스탄 지방에서 길들인 말이 이후 어느 시점에 탈출해서 야생에서 살았단 말 아닌가
"개는 조증 걸린 늑대"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가깝지.
5000년 정도면 진화학에서는 찰나임. 이 정도면 야생마를 잡아서 길들이면 길들여짐. 진퉁 야생이었으면 아무리 길들이려고 해도 유전자 단위에서 순종을 거부함. 야생 늑대 생각하면 딱 맞음.
애초에 길들여서 가축화했다는 것도, 우연히 길들임을 받아들이는 야생종을 선별해서 교배하다보니 순종하는 유전자가 고착화하는 식으로 계속 가축으로 남게 되는 거. 일종의 강제 진화 같은 느낌.
인간에게 간택받지 못한 약한것들은 자연선택 당했다
인간이 말이라면 다 잡아다가 키운 미친것들이라 그런거 아님?
아 ㅋㅋ 기마병 없으면 전투할따 ㅈ같다고 ㅋㅋㅋㅋ
무플 말딸 쎅쓰
보석과 강철같이
얼룩말은 당나귀래
유우타군
얼룩말이 당나귀라는 소리는 또 어디서 나온거임 다른종임...
.DIANA
당나귀 친척이구나
생마!
섹마섹마 야야야야
야 야 야 야 생마
야야야야야생마 생마생마
가축으로 길들이기 전의 야생마는, 사람이 타고다니기엔 적합한 체형은 아니었으려나? 소가 탈것으로 미묘하게 불편한 이유가, 사람이 타기 편한 등부위가 엉덩이 쪽에 있었다하니
원시야생마 잇잖아 얼룩말 ㅋㅋㅋㅋㅋㅋㅋ
※유전적으론 당나귀 친척이다
유전자론 당나귀랑 흡사하긴 한데, 스피드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져서 가축용으론 성능 별로라고 하더라.
코끼리도 그렇고 인간이 자연의 흐름을 급속도로 바꿔놓는 듯
유게이들은 야생마가 맞지만 야생!! 하고 마는 못끝내잖아???
가축화된 말이나 당나귀는 굽 정기적으로 안 깎아주면 편자 안달아도 굽이 꼬깔신처럼 되어 버리던데.. 쟤네는 괜찮은 건가?
야생에선 길들인 말과 다르게 활동이 많다보니 자동으로 갈린데
퍼가요
코뿔소도 이름만 소지 말 친척뻘인데
소도 야생종은 1800년대에 멸종함
오
??? : 야생이었던거 맞지? ??? : 예. ??? : 그래 잘하자.
따지고보면 야생종 인간들도 멸종했잖어 너무 슬프다ㅠㅠㅠ 인간들 죽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