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유게이
추천 0
조회 1
날짜 17:15
|
에씨비
추천 0
조회 2
날짜 17:15
|
토네르
추천 0
조회 10
날짜 17:15
|
Fei_Allelujah
추천 0
조회 5
날짜 17:15
|
시엘라
추천 0
조회 4
날짜 17:15
|
파루잔 남편
추천 0
조회 15
날짜 17:15
|
828
추천 0
조회 9
날짜 17:15
|
Anka
추천 0
조회 15
날짜 17:15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15
날짜 17:14
|
청송녹죽
추천 1
조회 13
날짜 17:14
|
FU☆FU
추천 0
조회 46
날짜 17:14
|
MINE25
추천 0
조회 45
날짜 17:14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1
조회 37
날짜 17:14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23
날짜 17:14
|
-ZON-
추천 0
조회 41
날짜 17:14
|
로젠다로의 하늘
추천 2
조회 114
날짜 17:14
|
나15
추천 5
조회 90
날짜 17:13
|
ㅈㄴㄱㄲㅈㄱㄴ
추천 0
조회 68
날짜 17:13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18
날짜 17:13
|
반지의 기사
추천 10
조회 120
날짜 17:13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18
날짜 17:13
|
Silent Assassin
추천 1
조회 63
날짜 17:13
|
조밥세끼
추천 0
조회 37
날짜 17:13
|
형광병아리
추천 0
조회 92
날짜 17:13
|
아이네린나
추천 4
조회 99
날짜 17:13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0
조회 18
날짜 17:13
|
총든버터
추천 1
조회 63
날짜 17:13
|
이웃집어르신
추천 0
조회 25
날짜 17:13
|
씹 ㅋㅋ 평생 벽안 다 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더 많겠구만
작가가 좀 기반설정을 대충짜긴 했지.
구체적인 수치를 그냥 제시 안 하면 되는데 굳이 정해놓고 공개해서 문제가 되더라고
저 안에 녹초지도 있는데 300만이 굶어죽어간다는 건 대체...
막말로 저정도 면적에 적당히 있는 녹초지에다 쌀재배만 해도 최소 5000만이상이 굶지는 않게 할 수 있음.
왤케 쾌적함
난 솔직히 진격거는 그냥 벽안에서 거인하고 싸울때가 나았음 나중에 역사니 뭐니 하면서 세계관 커지니까 재미없어짐
작가가 좀 기반설정을 대충짜긴 했지.
허어연곰
서울도 커 중구 정도로 합시다
허어연곰
넓이 설정 자체가 본편이 아니라 애니화 할때쯤 뒷설정이나 설정집으로 푼 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공개 안했으면 사람들이 다 도시1~2개 정도로 생각했을거임 ㅎ
근데 세상 짖밟을정도로 많은 초대형 거인 집어넣을려면 저렇게 커질수 밖에 없긴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DarkOwner
저 크기면 파라디섬은 뭔 그린란드냐...?
면적을 보면 두번째까지만 해도 한국보다 클것 같은데
왤케 쾌적함
루리웹-947203
금수저쉑들
루리웹-947203
근데 틀린말은 아님 ㅋㅋㅋ
씹 ㅋㅋ 평생 벽안 다 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더 많겠구만
설정을 개ㅈ으로 짰다는 반증
구체적인 수치를 그냥 제시 안 하면 되는데 굳이 정해놓고 공개해서 문제가 되더라고
존나 크네 시바
지구 안에 갇힌 고통을...!
저 안에 녹초지도 있는데 300만이 굶어죽어간다는 건 대체...
적당히좀해줘
막말로 저정도 면적에 적당히 있는 녹초지에다 쌀재배만 해도 최소 5000만이상이 굶지는 않게 할 수 있음.
당장에 쌀이 아니라 감자랑 콩만 뿌려도 풍족히 살걸
불쌍하게도 쌀이 없어서
게다가 수로 까지 깔려있지. 2단 개그.
북한처럼 븅신 국가인가봐
그건 농지의 품질에 따라 다름. 현대 화학 비료 없이 하는 농경은 철저히 땅의 품질에 따라 수확량이 천차만별이라
대신 감자가 있더라
근데 저 넓이면 걍 휴경지 낭낭하게 돌려도 충분히 굴러갈 넓이긴 해서...
그걸 감안해도 문제는 고작 3백만이라는 거지.
아 말이 이상하게 나갔다. 고작 3백만명 먹일 잉여 분량이 안나온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지.
화학비료로 인한 수확량 차이가 있다지만 우리나라도 당장 전라도 경기도권 만으로도 고려 ~ 조선 인구를 부양을 했는데 저정도 평지를 가진 지역이 수백만을 못먹이는다는게 말이 안됨
정답!
그거 맞음 고위층이 지들 배만 불리고 기술 발전 의도적으로 막고
애초에 주민들 데려와 파라디섬 안에 짱박힌 초대 왕의 목적이 뭔지 생각해보면...
기술 발전이 제한된다고 해서 농경이 박살날 이유는 안된다는게 문제지. 그냥 수치 디테일을 밝히지 말았어야 했어.
아니 그럼 월마리아탈환작전은 저 크기를 말타고 돌아다니면서 거인잡겠다고 간거임? 거인 찾기전에 굶어죽는게 맞을거같네
갇혀살만한데? 식량이 부족하단것도 구라잖아!
작가가 거리 / 무게 감각이 전무 했음 ㅋㅋㅋㅋ
산 지형도 없이 저 영토크기면 저 새끼들이 ㅂㅅ아닐까?
난 솔직히 진격거는 그냥 벽안에서 거인하고 싸울때가 나았음 나중에 역사니 뭐니 하면서 세계관 커지니까 재미없어짐
2부 초반이면 그럴만한데 중후반까지 가면 솔직히 호불호지
그 시기는 되게 초창기 아닌가. 월마리아 탈환 작전
거밍아웃하고 한놈들이랑 싸울때 까진 나았음 근데 외부에선 더 잘사는거 보여주고 그럴때부터 재미 팍 떨어짐
아 2부 부터 구만
서울만한줄 알았더니 ㅅㅂ 저 크기가 다 거주지라고?
고양이성인
저 넓이에서 식량 확보에 난항 어쩌고 하니까 비웃는 거임.
고양이성인
쟤네는 저 크기 전체를 다 활용 가능한 지형임
뭐, 굳이 따지자면 무역 전면 불가 정도가 큰 패널티긴 할듯
뭐, 작품 진실 생각해보면 넓은 땅인데도 사람 지나치게 많다고 호들갑떠는 모습이 핍진성이 없는 건 아니다만...
벽에서 벽으로 이어가는 직통 수로 까지 있는 와중에 농경을 망치려면 뭘 저질러야 하는지 알고 싶어 ㅋㅋㅋ
아, 난 초대 왕의 목적을 말하고 싶었던 건데...
아-0-
월마리아 밖으로도 한참 가야 바다 나오던데 얼마나 큰 섬이냐
한반도는 의외로 큰 땅떵어리의 반도이다. 하도 다른나라에 비교질해서 그렇지...
소설판 담담자가 잡아준 설정 까버렸다는거 어케 됐는지 아는 사람?
심지어 광활한 평야지대
감자,콩,가축만 쳐도 평생을 살겠네...거인 안오는 지방만 구축하면
창작물엔 딱히 공개될 필요가 없는 설정들이 많지
근데 다른 나라 무역 없이 자급자족 해야하는 상황이니까 저정도 땅 크기면 대충 맞지 않나?
근데 저것보다도 저 벽이 더 쩔지 않음?? 진짜 저 벽 만드는것만으로도 만리장성따윈 콧웃음 칠 정돈데???
쩌는 벽 맞음ㅇㅇ 너무 쩔었지....
심하게 쩔어서 문제지
인력으로 만든 벽 아니니까.
외적 죽이는 기능까지 달림 ㄷㄷ
세계를 멸망시키는 벽ㄷㅈ
그 벽이 전 지구로 사출되어서 다 갈아버린다고ㅋㅋㅋ
자가용에 비행기까지 있는 시대면 몰라 쟤네들 기껏해야 포랑 요상한 증기기관이랑 되게 요상한 장치 있을 뿐인 중세-근대 사이급 문명 아니었나
자동차에 비행정이 있긴함...
스팀펑크같은 근세와 현대사이의 문명이던데
그건 벽 밖의 또다른 제국에서...
1차 세계대전급 태크아닌가?
라이너 이 새끼 대체 얼마나 열심히 달린 거야
역시 마레의 자랑
심지어 저 원이 거의 다 육지잖아
미친 저걸 줄 하나로 돌아댕긴다는겨?
근데 저정도는 되어야 벽안에서만 살면서 자급자족하지
자급자족에 한계가 오고 있다고 하니까 문제지. 디테일이 서로 안맞음.
쟤네 중세시대 비슷한거자너. 농작물도 구리지않을까/
그걸 감안해도 사실상 올 평지인 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님.
개크네
저 정도 크기면 대충 프랑스 정도는 되겠는데?
파라디 섬 모티브가 마다가스카르 섬인데 그정도 되면 준 대륙급 넓이일걸
사실 에렌 입장에선 새장이 한반도 사이즈였다해도, 갇혀있다는 상황 자체가 굴욕인 건 똑같음.
그리고 땅울림 거인들은 약 80만명. 놀랍게도 지금 대한민국 상비군보다 30만명 많다.
근육이 노출됐는데 감염안돼냐..? 존나 따가울텐데. 이전에 피부없이 공기노출에+태양 조직이 쩍쩍 갈라질텐데. 뭐 쪼 ㄱ바리 개ㅂㅅ 장애자 같은 세계관 한두번 본것도아니고...
나도 이 만화 안티나 다름없다만, 애초에 열역학부터 무시하고 있는 존재들에게 엉뚱한 디테일 따지지 마라.
ㅋㅋㅋㅋ 저게 그냥 사람으로 보여? 만화는 만화로 보자
아니 다른거 따지는거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사람이 거인으로 변하는 세계관에서 거인의 모습을 과학적으로 따지면 뭐라 말해야되냐
그냥 싫은거야 ㅋ
그냥 싫은거야 ㅋ
그냥 싫은거야 ㅋ
그럼 섬 크기는 호주 정도는 나오는거냐
마다가스카르임.
일본도 잘 말면 벽안에 들어가겟네
도황 십간지네 진짜
경기도 정도만 해도 괜찮았을텐데...
아주 틀린 건 또 아닌 게, 벽 안 기준으로는 시대상이 딱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비료고 뭐고 없는 거 생각하면 실제로 저 땅덩이에 저 인구밀도면 식량자급 안됨. 하물며 개발된 지역도 거의 없는 거 보면 비옥해 보이지도 않고.
첫 벽 터지기 전에는 그럭저럭 살고 있었고 조사병단 ㅂㅅ취급하기도 했으니 실제로 크게 부족함은 없었을 텐데 벽 하나 박살나고 땅 줄어들자마자 골골거리는 거면 대충 납득 가능하지 않으려나.
화학 비료가 없으면 생산량을 기대하기 힘드니깐..
벽과 벽을 관통하는 급 길이의 수로가 있어서 그게 또 개그가 되어버림.
뭐 세세하게 따지면 결국 구멍투성이인 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납득 못 할 정도로 설정이 엉망이냐면 어차피 중요한 건 거인들이 이종격투기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괜한 디테일이다 이거지. 그냥 얼버무려야 했어.
플라잉치킨
수로도 벽이랑 마찬가지로 직접 뚫은게 아니라 쳐도, 안정된 수원이 있는데 농경이 망했다는거니까 더더욱 개그 ㅋㅋㅋㅋ
플라잉치킨
뭐 설정이 엉망인 건 사실이니... 사실 난 수로나 화포 같은 것도 벽을 세우면서 문명이 단절된 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했음. 직접 개발했다기보다 이미 존재하던 기술을 그저 사용할 뿐인 걸지도 모르지. 실제로 벽 안에서는 기술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막았으니까.
그건 확실히 이상했음. 저 정도로 물이 넘치는데 주변 토질이 시망인가 싶을 정도로 농지가 부족해 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