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래도 정말 괜찮은 스토리..였다..
제목 이상한데요 작성자님
제목이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다 그만 족발이 먹고싶어서 썻습니다. 불만있음 족발을 보내라!! 유게이!!(수정했습니다)
원래 제목은 뭐였길래 ㅋㅋ
전권 소장 중이라 생각 날때마다 찾아봄
"족발파티다!"
족발만만세!
언제봐도 명작이네
순서 꼬였어
이거 한두번 올라오는게 아니라 순서 꼬여도 다들 알긴 하겠지만ㅋㅋㅋ
수정했음 맞을듯(?)
아 진짜 훅 오네요
진짜 감동적인편이 많음 ㅜㅜ
납골당 안갔음 아가리하렴 ㅋㅋㅋ 저거읽고 분위기 확 깨지네
"도련님! 이게 왠 족발이이에요?" "글쎄요.. 왼쪽발인지 오른쪽발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이 공감가네
옛날 만화다보니 오류와 고정관념이 많지만 이런 인간적인 스토리는 진짜 기가 막히게 잘 풀어냄
제사상에 정석은 없지
방명록 아버지 나레이션 부분 읽으면 바로 울컥하게 되더라 ㅜㅜ
자식놈들 남부럽지 않게 다 키웠는데 정작 부모를 사랑하는건 저 막내 뿐이었던것
제사상에 답이 어디 있음. 기본적인 부분과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올리면 되는거지. 그리고 내가 좋아하면 부모님도 당연히 좋아하시겠지
나이가 들면 이상한 고집이 생긴다...명언임 예전에 모든사이트들이 사용자 연령대가 낮을때는 트러블이나 마찰이 일어도 죽기살기로 우기는 경우가 적었음 그런데 모든 사이트들이 연령대가 높다보니 머리가 커서 서로서로 부침이 많이보임
괜히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그냥 인간종특인거 같음.
나이들수록 주위에서 충고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사라져가서 그럼 것 같음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ㅂㅈ 못하니까 주변인들을 통해서 자신을 반영시켜봐야하는데 더 이상 그러질 못하니까.. 외톨이일수록… 그리고 지위가 높아 감히 자신에게 충고해줄 사람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욱 더 그런 경향이 보임
마지막 저 대사가 정말 명심해야 하는 대사
눈물난다
우리 엄마는 나 임신하셨을 때 매일 자두를 한바가지씩 드셨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자두를 엄청 좋아함 집에 자두나무 몇그루 있는데 빨리 7월이 왔음 좋겠다 츄릅
진짜 그렇게 되는구나 신기하네... 울 어무이는 고기를 잘 안 드시는데 난... 씁,,,
[젠틀곰] 성님들 DL에서 게임구매 후 못하고있어요ㅠ
[한화이글스] 4월 23일 KT전 라인업
[수인] 여울이: 만족스러워요??
[R.로제타] 가난극장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상장은 혹시 수여하셨나요?
[KIA타이거즈] 4월 23일 화 기아 라인업
[인형사 로젠] 로젠 선생님 돌아올 날도 머지 않았네요
[G담유] 어떡해야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요
[사쿠카와 히...] ꒰ 4월23일(火) 방송공지 ꒱
[R.헬리샤] 오빠… 헤어지자고하면 순순히 떠나줄줄 알았어??
"족발파티다!"
이거 한두번 올라오는게 아니라 순서 꼬여도 다들 알긴 하겠지만ㅋㅋㅋ
옛날 만화다보니 오류와 고정관념이 많지만 이런 인간적인 스토리는 진짜 기가 막히게 잘 풀어냄
순서 꼬였어
언제봐도 명작이네
제목 이상한데요 작성자님
족발만만세!
제목 이상한데요 작성자님
제목이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다 그만 족발이 먹고싶어서 썻습니다. 불만있음 족발을 보내라!! 유게이!!(수정했습니다)
원래 제목은 뭐였길래 ㅋㅋ
전권 소장 중이라 생각 날때마다 찾아봄
"족발파티다!"
IIIIlIIlllIII
족발만만세!
언제봐도 명작이네
순서 꼬였어
나15
이거 한두번 올라오는게 아니라 순서 꼬여도 다들 알긴 하겠지만ㅋㅋㅋ
수정했음 맞을듯(?)
아 진짜 훅 오네요
진짜 감동적인편이 많음 ㅜㅜ
납골당 안갔음 아가리하렴 ㅋㅋㅋ 저거읽고 분위기 확 깨지네
"도련님! 이게 왠 족발이이에요?" "글쎄요.. 왼쪽발인지 오른쪽발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이 공감가네
옛날 만화다보니 오류와 고정관념이 많지만 이런 인간적인 스토리는 진짜 기가 막히게 잘 풀어냄
제사상에 정석은 없지
방명록 아버지 나레이션 부분 읽으면 바로 울컥하게 되더라 ㅜㅜ
자식놈들 남부럽지 않게 다 키웠는데 정작 부모를 사랑하는건 저 막내 뿐이었던것
제사상에 답이 어디 있음. 기본적인 부분과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올리면 되는거지. 그리고 내가 좋아하면 부모님도 당연히 좋아하시겠지
나이가 들면 이상한 고집이 생긴다...명언임 예전에 모든사이트들이 사용자 연령대가 낮을때는 트러블이나 마찰이 일어도 죽기살기로 우기는 경우가 적었음 그런데 모든 사이트들이 연령대가 높다보니 머리가 커서 서로서로 부침이 많이보임
괜히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그냥 인간종특인거 같음.
나이들수록 주위에서 충고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사라져가서 그럼 것 같음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ㅂㅈ 못하니까 주변인들을 통해서 자신을 반영시켜봐야하는데 더 이상 그러질 못하니까.. 외톨이일수록… 그리고 지위가 높아 감히 자신에게 충고해줄 사람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욱 더 그런 경향이 보임
마지막 저 대사가 정말 명심해야 하는 대사
눈물난다
우리 엄마는 나 임신하셨을 때 매일 자두를 한바가지씩 드셨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자두를 엄청 좋아함 집에 자두나무 몇그루 있는데 빨리 7월이 왔음 좋겠다 츄릅
진짜 그렇게 되는구나 신기하네... 울 어무이는 고기를 잘 안 드시는데 난...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