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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딘지 알겠다 천안 주공 4단지네.. 지금은 재건축 들어가서 내년인가에 완공되는곳..
예전엔 폐가라 하면 신문 날짜가 8~90년대였는데 이제는 00년대 신문이 나도는군
주워 왔더니 다음날 부터 벌레가 집안에...
골동품 모으는 내 입장에선 슬쩍 봐도 보물이 굴러다니네
내가 더 세서 괜찮음
소독만 하니까 벌레가 생기지 제령까지 해야지
아..니구나 아닐수도 있겠넼ㅋㅋㅋㅋㅋ
골동품 모으는 내 입장에선 슬쩍 봐도 보물이 굴러다니네
김7l린
주워 왔더니 다음날 부터 벌레가 집안에...
난 야산에서 발굴도 하는데 소독도 당연히 하지...
김7l린
소독만 하니까 벌레가 생기지 제령까지 해야지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내가 더 세서 괜찮음
Lp판?...
감히 청하건데 '화포'로 령을 다스리소서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 쏴보려고?
집에서 쓰는 물건이 다 80~90년대 거라 그런가 저깃는거 봐도 골동품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역시 폭탄제조에 능한....
이거 어딘지 알겠다 천안 주공 4단지네.. 지금은 재건축 들어가서 내년인가에 완공되는곳..
알봇
아..니구나 아닐수도 있겠넼ㅋㅋㅋㅋㅋ
현 아산쪽 전화번호가 너무 많다..ㅋㅋㅋ 당시 주공 아파트들이 비슷한 패턴이었을테니 섣불리 판단했구만
아님 아산임
아산시 모종동 청운빌라
거기면 재개발 들어갔을수도 있겠네
색이 같긴 한데 모양이 다름. 그리고 사람들 나가고 1년인가 2년 안에 철거되서 본문만큼 세월의 흔적이 나타날 정도는 아니었을걸
저런데를 아무런 제재도 안받고 들어갈수 있나..?
끽해봐야 들어가지 마시오 푯말이나 하나 세워놓는 정도지 누가 막는것도 아니고
가보면 막아놨음
이제 집에 오면 혼자사는데 혼자가 아닌 느낌 나는건가...
넷플릭스 표류단지 생각나요
예전엔 폐가라 하면 신문 날짜가 8~90년대였는데 이제는 00년대 신문이 나도는군
입춘대길 ㅋㅋ
무슨 연유로 폐아파트가 된거야? 궁금하다
천안아산쪽 도시개발 사업 대상인곳일거야 지금은 전부 갈아엎어져서 재개발이 완료되거나 여전히 진행중 많이 바꼈더라...
머길래 짐을 다 안뺴고 갔데 ㄷㄷ
나도 비슷한 느낌 받은적있는데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집 우연찮게 보게됐는데 어렸을때는 멋져보였던 집이 화재(이사 가고나서 방치되있었는데 노숙자분이 겨울에 난로피다가 불냈다고함) 로 너덜너덜한거보니까 가슴이 아프더라
무서운 분위기의 사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감성적이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드는 사진들이 나오네
엥?? 주민 전부가 야반도주한거여?? 옷이랑 침구 저런건 왜있어?? 누가 몰래 사나?? 햐 근데 20년전 신문이 있네 20년이면 식물이 저걸 덮어버리는구나
빠니보틀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온양 출신 아재요, 처음엔 내가 꼬꼬마시절 부촌인 권곡동의 성환 아파트인줄 알고 저동네가 저럴리가 없을텐데라고 생각했는데 모종동이라는걸 보니 내가 잘못 생각했네. 온천국민학교, 아산중학교, 아산고등학교 나왔는데 온양..아니 아산 거긴 좀 살기 괜찮소? 사진 보니 코끝이 시큰해지네 ㅎ
아재아재요ㅜㅜ 나도 저런 아파트살아봐서 뭔가 자극되긴한다
라스트 오브 어스 도입부
물감통부터 그립다
영화 보면 저런 곳에 꼭 이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던데
인싸 인스타 감성 느낌이다
왜 다두고 갔지
입춘대길은 요즘도 붙이는 집 좀 있던데
OTL 써있는거보니 2000년 초반이겠네? 했는데 2003년도 신문보이네. 참 그때가 좋았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먼 추억이 되었으니..
2000년대인데 왜 저런느낌이 나는거냐
아산시 모종동 청운아파트인데, 원래 충남방적의 사원아파트로 지어진 아파트임. 2000년대 초반에 충남방적이 쫄딱 망하면서 버려진 곳임. 지도에서 찾아보면 알겠지만 외딴 곳에 덜렁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도 나쁨. 신도시 부지로 편입되어서 곧 재개발될 예정임.
재개발 예정인 옆동네를 밤에 산책차 걷다보면 기분이 묘함. 사람들 다 나가서 불켜진 집은 없고 가로등만 켜져있는데 사람은 안다니고 을씨년스러운게 안개만 끼면 사일런트힐느낌 날거 같은 분위기
공포영화찍기 딱 좋은곳. 근데 주민들은 얼마나 급하게 나갔길래 세간살이를 다 버리고 갔대.
이사간게 아니라 몸만 그냥 도망간거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그러지 ㄷㄷ 누가 보면 전쟁나서 황급히 도망간줄..
너 영안인 사람을 찾는거니? 일부로 저렇게 없고있고 반복배치한거야?
사진 빛바랜서 버려진건 좀 슬퍼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