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냐던 평론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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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지는 뭐 재상 아들인가
어이쿠야... 일반인이 아니라 천룡인이셨군요 몰라뵙네요
선민의식이 없다면서 또 일반인 대상으로 또 장작을 지피다니 wwwwwwww 코이츠 오모시로이wwwww
일단 선민의식이 생겨버리면 답이 없음
영화귀족임? 푸른피가 흐르는건가?
지가 뭔대 행복하지 않은 삶 언급인겨 그리고 일반인??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문제가 쓸데없는 말까지 많다는 것이지....
일반?인 지는 뭐 재상 아들인가
지가 뭔대 행복하지 않은 삶 언급인겨 그리고 일반인??
어이쿠야... 일반인이 아니라 천룡인이셨군요 몰라뵙네요
평룡인 ㅋㅋㅋㅋㅋ
한국 영화계가 침체기로 들어가는데엔 저런 어중이 떠중이들이 지 잘났다고 괜한 영화인들 까내리는 것이 한몫하고 있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영화 하나 찍었을 뿐인데 너는 이쪽이 아니라고 선긋는 놈이 무슨 영화 평론가라고.. 이게 너의 최선의 워딩이었니?
영화귀족임? 푸른피가 흐르는건가?
선민의식이 없다면서 또 일반인 대상으로 또 장작을 지피다니 wwwwwwww 코이츠 오모시로이wwwww
일단 선민의식이 생겨버리면 답이 없음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문제가 쓸데없는 말까지 많다는 것이지....
평론가는 그 일반인이라는 사람들이 원하는 영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일 뿐인데 자기가 뭐 거창한 철학자라도 된 듯 사람들이 깨우치길 바라나 ㅋㅋㅋ 주제에? 라는 말을 쓰기 딱 좋은 타이밍이로다
요즘 평론가되면 신분상승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만드는 사람 없으면 평론가 딱지 없어지는 주제에 만드는 사람들 까는건 무슨 상식에서 벗어난 짓인가
사람들이 웃어넘기니까 이게 웃기냐! 해버림 ㅋㅋㅋ
평론가라는 직업 너무나도 높게 고평가 되어있는 듯
그냥 선민의식 가진 노답이였고 ㅋㅋㅋ
그냥 이렇게 관심을 주면 안됨. 이 글만 하루에 몇번을 올라오는데 영화 보고 온 사람들은 저 말이 맞다고 빨고 안본 사람들은 선민의식이라고 까는데 까놓고 말해서 둘 다 주목받을만한 깜냥이 아님.
영화를 봤어도 저건 말이 안되는 평이죠 그냥 빡대가리 인증하는 꼴밖에 안돼요. 까놓고 회사에서 일 제대로 못한 직원을 업무적인 능력으로 뭐라 해야지, 나온 학교나 출신 지역으로 까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저거 실드칠거면 그냥 난 지역드립 사랑하니 1베로 가겠소! 소리치든가 븅신새끼들.
영화 본 입장에선 영화 감독이 대충 만든게 보이긴 해서 평이 틀린말은 안한거 같음. "개그맨이라 영화감독을 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영화감독이 이런걸 만들면 안된다"임. 배우들 연기하는게 안쓰러울 정도이고 저 인터뷰 전문도 저런 배우랑 지원으로 저런걸 만드는게 안될 소리란거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걸 계속 언급하는것부터 웅남이랑 저 평론가 주목하게 하는거라 별로 안좋게 보임.
근데 일반인 단어에 이렇게 거품 물 필요 있음? 자기 분야 벗어나면 다 일반인이지. 당장 저놈이든 어디 의사든 판사든 반도체 연구소에 데려다놓으면 일반인인데
싸잡아서 욕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호구지
다른 의도와 뉘앙스에 화가 났지만 그것을 길게 설명,풀이 해가면서 까지 감정을 전달하기 시작하면 댓글의 특성상 임팩트가 없으니까 가장 빈정대기 쉬운 단어를 초이스 한 거일 거임. 물론 지금의 흐름상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일반인'에 초점을 둔 사람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의도야 뭐 비전문가정도로 쓴거겠지만요 ㅋ
마지막 문장 자체가 문제인건데 이걸 일반인으로 논점을 흐리네
이건 맞는말이긴 한데 앞뒤 상황이 있으니까.. 굳이 고학력or고수입 직업 아니어도 미용실에서 디자이너가 '일반인'들이 평소에 큐티클이나 케라틴관리를 하긴 힘들거다 는 식으로 했을때에 일반인? 니들은 귀족이냐? 이런반응이 나오진 않겠지..
그냥 영화폐인 아님? 소비재에 들러붙어서 과소비하는애가 글써준다고 띄워주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봐
일반인은 영화나 개그맨과 관계없는 사람들 말하는 것 같은데... 요새 워딩에 진짜 민감한 시대인 것 같아. 의도가 뭐건간에 일단 물고보는것 같아 무섭네
그 뒤에 나오는 말만 봐도 비하하는 표현인데 남이 비꼬아도 아예 알아듣질 못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겠구나
뒤에 저 글에서 말하는 일반인 설명이 자세히 나오니 읽어 보기 바람
일반인이라는 표현 자체가 비하가 아니고 천룡인이라 욕먹을 말이 아니란건데...? 당연히 욕먹는게 기분 안좋으니 자기보고 욕한 사람에 한 소리하려 뒷말 쓴거지. 그러면 욕 먹으면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계속 맞고 있어야 한다는거야? 거 참 세상 쉽게 사시네. 상대한테 욕하면 욕먹을 생각도 해야지
읽은거야
그래서 욕먹고 있잖아
개그맨.일반인들<<<<<<<<<<<나<<<영화업계"분들" 로 읽어지는데 맞냐?
예전부터 정상은 아닌 인간이었음. 그냥 관심 안 가지는게 속 편함.
맛서인 보는 느낌이야...
좋게말하니까 영화평론가지 제대로 글도 못쓰면 걍 리뷰렉카 아님?ㅋㅋㅋㅋ
영화는 아니고 음악 평생하신 형님이 계신데(나름 유먕하심) 평론가는 그 바닥에 발 붙이는데 실패한 사람들의 마지막 밥벌이 .라고 하셨음
은퇴후 취미로 하는거 빼고 ㅡㅠㅡㅋ
그냥 특정분야에 관심많은 백수지. 저게 직업? ㅋㅋㅋ
평론가는 1등 시민이라구 ㅋㅋㅋㅋㅋ
더 메뉴라는 영화를 추천들입니다.
말이 좋아 평론가지 사실 백수를 높여부르는말 아님?
ㅇㅇ
문제된 평도 '영화계가' 라고 적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여기가' 라고 적음으로써 난 '여기' 있는 사람이고 넌 아니다라는 선민의식을 여실히 드러낸 평이었지
씨네21출신들이 평론계 꽉 잡고 있어서 자기들끼리 만든 자기들 만의 국룰 세상에서 살다보니 ‘일반인’시점에선 이해 못할만한게 한둘이 아님. 사실 이번만 문제된게 아니라 화제가 안되어서 그렇지 예전부터 거기 출신 평론가들 문제 된적 상당히 많았음. 그들만의 세상이라.
일반인은 그냥 직업이 다른 대중을 의미하는 건데. 언제부터 낮춰 부르는 말로 인식되었나.
"일반"이라는 단어 안에 자기 직업은 "일반적인 것과는 다른 것"이라는 무의식이 섞여있어서 그럼. 보통 저럴 땐 "비전문가"라는 말이 쓰는 게 낫지. 글로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단어의 힘에 무지한 건... 뭐, 공부 부족이거나 정말 선민의식에 젖어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봐.
평론가 본인은 영화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웅남이 같은 수준이하의 영화가 만들어 지는거에 분개해서 한줄 평을 쓰면서 시시한 일반인의 여론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영화계 내부에서 나에 대한 비판에는 크게 실망 하였다 정도네
나도 영화 보면서 똥글 싸지르고 돈벌고 싶다..
웃긴건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저 평론에 공감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영화인진 안나와있긴 한데 만만해보였나 라는 평가가 나온건 그 웅남이인가 그건가?
그거는 감독이 영화계를 만만하게 봤단 생각으로 만든 거란 의미였다며 실드치는 사람 있었는데, 정작 그 의미가 뭔지 당사자가 뭔지 해명하니까 개판됨ㅋㅋㅋㅋㅋㅋ
고장난 시계가 2번 맞은거지
일반 관객분들이라고 했으면 덜 불탔을텐데
그냥 막줄자체가 문제인거임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
축하드립니다. 평론계의 박지훈이 되셨습니다
씨네21 구독도 안되서 기존 구독자들이 구독 끊으면 편집장이 전화해서 구독 끊지 말라고 부탁할 정도라는데 저러고 인터뷰하는 거 보면 돈 걱정은 없나보네
지 말대로면 지도 불행해서 박성광한테 화풀이했나보네ㅋㅋ
그 영화보면 그럴만 하긴함 ㅋㅋㅋㅋ 지금 사족만 안붙였어도
일반인이라는 단어가 비하단어가 아니구 어쩌구 하는데 그 뒤에 행복하지 않은 삶에서 화풀이 하는거라는 말만봐도 얕잡아보는데 비하하는게 아닐리가 없잖어 단어 자체의 뜻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말투 자체가 시비조구만
감독이 어떤 거 한 사람이든 그냥 작품 자체만 까도 될 일인데 작품 외적인 부분을 끌고와서...
저 인터뷰 전문 읽어보면 자기 회사(씨네21)에 항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하고 동료 평론가들한테도 욕을 먹고 있는 모양임. 자기 밥줄 짤릴까봐 저러는게 백프로임.
선민의식으로 그 말을 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행복하지 않은 삶에서 화풀이'는 선민의식 맞는데? 그냥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시선이네. 영화평론가가 뭐라고? 글이나 쓸 줄 아냐?
선민의식을 선민의식으로 증명 여기서 일반인을 그냥 영화랑 문관계한 직종을 말하는거 아니냐 얘기가 나오는데, 문제의 시발점이 된 한줄평부터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며 급을 나누는 말이라 그렇게 해석하는건 걍 내용파악을 못하는거 아무튼 변명문도 선민의식으로 문제가 터져버렸으니, 이것에 대해 또 핑계문 댈때는 '일반인'이 그런의도가 아니었는데~ 이러긴 하겠네
어제만 해도 영화 퀄리티 때문에 충분호 할 수 있는 발언이라는 분위기 형성됐는데 그걸 차네
음주 운전했지만 술 먹지 않았다. 쌌지만 안 쌌다. 때렸지만 안 때렸다. 훔쳤지만 안 훔쳤다. 멍청하지만 안 멍청하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종종 리뷰어나 평론가나 선민의식 가진 사람들 보일떄도 있던데 이런 다른 직종에서도 가끔 볼수있긴 하지만.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역시소설, 리뷰어, 평론가쪽에서 나오는 선민의식이라고 해야하나
"일반인"이 아니라 "일반에서"라고 해야지 글밥먹는다는 세키가 그딴것도 모를일도 없고 지가 천룡인으로 아는거지
솔직히 관객이 만만해 보이나? 라고 평론했으면 아무 문제 앖었을듯 ㅋㅋㅋㅋㅋ
겁나 비호감이네
저런 인간들이 한자리 하고 있으니 시네21도 맛이 갔지...
몇몇 영화업계 관계자들이 비아냥거리더란~~ 이 안타깝다. 근데 쓴 평을 보면 그 몇몇 업계인 같은데?
이딴놈보다 매불쇼 영화평론가4명이 평가하는게 훨씬객관적이고 가치있음
일반인이라는 건 영화평론을 업으로 하고 있지 않은 타인을 가리키는 거라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고, 한줄로는 의도를 전부 담아내기 힘들 거라는 것도 이해가 감 하지만 한줄평에서는 영화에 대한 평가를 해야지 감독 개인을 향한 조롱을 해서는 안된다고 봄 더욱 큰 문제는 이런 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마치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어서 쌓인 분노를 자신에게 화풀이한다고 여기는 것임 그런 사람이 영화업계 사람들의 반응에 안타까움을 느껴서 사과한들 정말로 사과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움
뭔데 우쭐해 하는거야? ㅋㅋㅋㅋ
기사 다 읽어봤는데 완전히 자기 무덤 파고 있음. 세줄 요약 1. 님들이 오해함 2. 뭐 오해할 수도 있지 ㅎㅎ 3. 나 그 감독이랑 친함 ㅎㅎ
저것들은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 한다고 했을때, 욕했을 놈들임.
내비둬라 지 망상에 허우적대며 살게 답도 업슴
독후감 좀 쓴다고 뭐 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